전북 진안군이 지방세 행정 운영 능력을 다시 한번 입증했다. 군은 전북특별자치도가 실시한 ‘2026년 지방세정 종합실적 평가’에서 우수기관으로 선정되며 3년 연속 수상이라는 성과를 거뒀다고 밝혔다.
이번 평가는 도내 14개 시·군을 대상으로 지방세 징수 실적과 세정 운영 전반을 종합적으로 점검하는 제도로, 총 14개 항목과 23개 지표를 기준으로 진행됐다.
진안군은 지방세 징수율 향상과 체납자 채권 확보, 세무조사 실적 등 주요 지표에서 고른 성과를 보이며 높은 평가를 받았다. 그 결과 기관 표창과 함께 800만 원의 포상금도 확보했다.
군은 어려운 경제 여건 속에서도 안정적인 세수 확보를 위해 체계적인 세정 운영과 적극적인 징수 활동을 병행해 왔다. 특히 납세자의 신뢰를 바탕으로 공정하고 투명한 세무 행정을 펼친 점이 이번 성과로 이어졌다는 평가다.
진안군 관계자는 “직원들의 노력과 군민들의 성실한 납세 의식이 함께 만들어낸 결과”라며 “앞으로도 신뢰받는 세정 행정을 통해 지역 재정의 안정성을 높여 나가겠다”고 말했다.
더펜뉴스 최은화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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