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4.08 (수)

  • 맑음동두천 16.2℃
  • 맑음강릉 20.6℃
  • 맑음서울 16.4℃
  • 맑음대전 18.6℃
  • 맑음대구 20.3℃
  • 맑음울산 17.8℃
  • 맑음광주 20.2℃
  • 맑음부산 16.0℃
  • 맑음고창 15.5℃
  • 구름많음제주 16.3℃
  • 맑음강화 11.8℃
  • 맑음보은 17.1℃
  • 맑음금산 18.8℃
  • 맑음강진군 16.7℃
  • 맑음경주시 19.9℃
  • 맑음거제 15.9℃
기상청 제공

“중년의 건강, 함께 돌본다…진안군 ‘갱년기 관리 교실’ 운영”

한의약 기반 체험형 프로그램 마련…요가·약선요리 등 통합 건강관리 지원

 

전북 진안군이 중년 여성의 건강한 삶을 지원하기 위한 맞춤형 프로그램을 마련했다. 군은 오는 4월 23일부터 ‘한의약 갱년기 관리 교실’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갱년기 증상 완화와 삶의 질 향상을 목표로, 신체적·정신적 건강을 동시에 관리할 수 있도록 구성됐다. 참여 신청은 4월 13일부터 17일까지 진안군보건소 아토피상담실에서 접수하며, 갱년기 건강 관리가 필요한 주민을 대상으로 진행된다.

 

프로그램은 매주 수요일 오후 1시 30분에 운영되며 마음수련 요가 ,홍삼 족욕 체험 ,올바른 자세 및 걷기 운동 ,공예 활동 ,약선 음식 만들기 등 다양한 체험형 교육이 포함된다.

 

특히 참여자들은 프로그램 시작 전 건강 상태를 점검하고 종료 후 변화 정도를 비교할 수 있도록 체계적인 관리 지원을 받는다. 갱년기 증상 정도, 건강 인식, 우울 상태, 체성분 분석, 혈액검사 등을 통해 개인별 건강 변화를 확인할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갱년기는 주로 40~60대 여성의 상당수가 겪는 자연스러운 생애 과정이지만, 적절한 관리가 이뤄지지 않을 경우 만성질환이나 정신적 문제로 이어질 수 있어 지속적인 관심이 필요하다.

 

진안군 관계자는 “이번 프로그램이 중년 여성들의 건강한 일상 유지에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생애주기별 맞춤 건강 프로그램을 확대해 군민 건강 증진에 힘쓰겠다”고 밝혔다.

 

더펜뉴스 최은화 기자
저작권자 ⓒ 더펜뉴스 인터넷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기자정보

프로필 사진
최은화 기자

발빠른정보, 신속한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