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사회와의 상생을 위한 기부 문화가 확산되는 가운데 체육계에서도 고향사랑기부제 참여가 이어지고 있다.
진안군이 민간 단체의 자발적 기부로 지역 발전의 동력을 더하고 있다.
진안군은 한국시니어실버배구연맹이 고향사랑기부금 100만 원을 기탁했다고 10일 밝혔다.
이번 기탁은 군청 부군수실에서 진행됐으며, 지역사회 발전과 주민 복지 증진을 위해 연맹 관계자들이 뜻을 모아 추진됐다.
특히 이번 기부는 오는 4월 11일 열리는 ‘제7회 진안마이산배 전국 시니어·실버 남녀 배구대회’를 앞두고 이뤄져 의미를 더했다. 대회 개최를 계기로 지역과의 유대감을 강화하고 상생의 가치를 실천하려는 취지다.
송재헌 고문은 “진안군 발전에 조금이나마 보탬이 되고자 기부에 참여했다”며 “앞으로도 지역과 함께 성장하는 연맹이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이에 대해 이경영 진안군수 권한대행은 “지역을 향한 따뜻한 나눔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기부금은 주민 복지 증진과 지역 발전을 위해 소중히 활용하겠다”고 말했다.
군은 이번 기탁금을 지역 내 복지사업과 지역 활성화 사업 등에 사용할 계획이다. 아울러 고향사랑기부제를 기반으로 한 기부 문화 확산을 통해 지속가능한 지역 발전을 이어간다는 방침이다.
더펜뉴스 최은화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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