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연 콘텐츠가 장르 결합을 통해 관객 접점을 넓히고 있다. 웃음과 음악을 결합한 ‘하이브리드 공연’이 대중성과 예술성을 동시에 확보하는 방식으로 주목받는 흐름이다.
부안군은 오는 5월 22일 부안예술회관에서 기획공연 ‘소통왕 말자할매 더 재즈 SHOW’를 선보인다고 밝혔다.
이번 공연은 개그와 재즈 음악이 어우러진 무대로, 관객과 직접 호흡하는 소통형 공연을 지향한다. 인기 코너 ‘소통왕 말자할매’로 알려진 개그맨 김영희와 정범균이 출연해 유쾌한 입담을 선보일 예정이다.
여기에 재즈보컬과 밴드 공연이 더해져 음악적 완성도를 높인다. 재즈와 라틴 감성이 결합된 라이브 무대가 펼쳐지며, 공연 전반에 걸쳐 다양한 장르가 자연스럽게 어우러지는 구성이 특징이다.
특히 공연 종료 후에는 출연진과 함께하는 포토타임이 마련돼 관객 참여를 확대한다. 단순 관람을 넘어 체험 요소를 강화한 점이 눈에 띈다.
공연은 초등학생 이상 관람 가능하며, 티켓은 5월 14일부터 온라인과 현장 예매로 구매할 수 있다. 관람료는 5000원으로 일부 대상자에게 할인 혜택도 제공된다.
이번 공연은 지역 공연장이 다양한 장르를 결합해 문화 향유 기회를 확대하려는 시도로 해석된다. 군민들이 일상에서 쉽게 접할 수 있는 문화 콘텐츠를 제공하는 데 의미가 있다.
부안군 관계자는 “웃음과 감동, 음악이 어우러진 공연으로 특별한 경험을 선사할 것”이라며 “군민들의 많은 관심을 바란다”고 밝혔다.
더펜뉴스 최민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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