익산시 신동에서 지역 안전을 지켜온 자율방범대의 활동이 이웃을 향한 따뜻한 나눔으로 이어졌다. 신동자율방범대(대장 오승록)는 6일 신동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해 성금 200만 원을 기탁하며 지역사회 이웃사랑 실천에 나섰다. 이번 성금은 신동자율방범대가 지역 주민들과 함께 진행한 사랑의 바자회 수익금으로 마련됐다. 기탁된 성금은 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지역 내 취약계층 지원에 사용될 예정이다. 오승록 대장은 “이웃들과 함께 정성을 모아 마련한 성금이 어려운 분들께 작은 위로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 안전 활동과 더불어 나눔을 실천하는 방범대로서 역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김호상 신동장은 “지역 안전을 위해 헌신해 온 자율방범대가 뜻깊은 나눔까지 실천해 주셔서 감사드린다”며 “기탁해 주신 성금은 꼭 필요한 이웃들에게 소중히 전달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신동자율방범대는 정기적인 골목 순찰을 비롯해 지역 행사 시 교통정리 지원 등 다양한 활동을 통해 안전한 지역사회를 만드는 데 앞장서고 있다. 더펜뉴스 최민성 기자 저작권자 ⓒ 더펜뉴스 인터넷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익산 지역에 새해를 맞아 따뜻한 이웃사랑이 전해졌다. 국제로타리 3670지구 이리동로타리클럽(회장 조승완)은 6일 2026년 병오년 새해 첫 공식 행사로 연탄 나눔 봉사활동을 펼치며 지역사회에 온정을 나눴다. 이번 봉사활동은 난방비 부담으로 어려움을 겪는 취약계층이 보다 따뜻한 겨울을 보낼 수 있도록 돕기 위해 마련됐다. 이리동로타리클럽은 총 400만 원 상당의 연탄을 준비해 지역 내 저소득 가구에 전달했다. 특히 이날 조승완 회장을 비롯한 회원 30여 명이 직접 연탄을 나르며 이웃들의 안부를 살폈다. 연탄을 전달받은 주민들은 추운 날씨 속에서도 따뜻한 마음에 감사의 뜻을 전했다. 조승완 회장은 “새해의 시작을 나눔으로 열 수 있어 더욱 뜻깊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다양한 봉사활동을 통해 나눔과 배려의 가치를 꾸준히 실천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이리동로타리클럽은 주거 취약계층을 위한 주택 신축 사업 ‘러브하우스’를 비롯해 맞춤형 반찬 제공 ‘반찬 쿠폰 지원’, 다자녀 가정과 위기가정을 위한 가구 지원 등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지속적으로 이어오고 있다. 더펜뉴스 최민성 기자 저작권자 ⓒ 더펜뉴스 인터넷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익산시가 농업인의 영농 부담을 덜기 위해 농업기계 임대료 50% 감면 정책을 2026년에도 이어간다. 익산시는 고물가와 농자재 가격 상승, 인건비 부담이 겹친 농업 현장의 어려움을 고려해 오는 12월까지 농업기계 임대료를 절반으로 낮춰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감면 혜택은 익산시 농업기계 임대사업소를 이용하는 모든 농업인을 대상으로 적용된다. 시는 현재 함열본소를 비롯해 동·서·남·북부 권역에 해당하는 4곳의 임대사업소를 운영하고 있으며, 사업소에서 보유한 전 기종에 대해 동일하게 임대료 감면이 이뤄진다. 익산시는 농업기계 임대사업을 통해 농작업 기계화를 촉진하고, 효율적인 스마트 영농 환경 조성에 힘쓰고 있다. 특히 지난해 망성면에 북부분소를 조성해 권역별로 균형 있는 농기계 임대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시는 이번 임대료 감면 연장을 통해 연간 약 5500명의 농업인이 혜택을 받고, 약 15억 원 규모의 영농 경영비 절감 효과가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익산시 관계자는 “치솟는 영농 생산비로 어려움을 겪는 농업인들에게 임대료 감면이 실질적인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현장의 목소리를 반영해 농업인의 경영 부담을 덜 수 있는 다양한 지원책을 마련
익산시가 취업을 준비하는 청년들의 경제적 부담을 덜기 위해 면접 정장 무료 대여에 나선다. 익산시는 6일 구직 청년들이 취업 준비에 집중할 수 있도록 ‘청년 면접 정장 대여사업’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지원 대상은 익산시에 거주하거나 지역 대학교에 재학 중인 만 18세부터 39세 이하의 구직 청년으로, 면접을 앞둔 청년이라면 누구나 신청할 수 있다. 대여 품목은 면접에 필요한 정장 상·하의와 셔츠, 넥타이, 벨트, 구두 등으로, 대여일로부터 3박 4일간 이용할 수 있다. 대여는 연간 최대 3회까지 무료로 제공된다. 신청은 익산청년시청 누리집(youthforest.iksan.go.kr)을 통해 온라인으로 접수한 뒤 쿠폰 번호를 발급받아 대여업체에 예약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발급된 쿠폰 번호는 문자로 안내된다. 자세한 내용은 익산청년시청 누리집을 참고하거나 익산시 청년일자리과(063-859-5745)로 문의하면 된다. 익산시 관계자는 “면접 정장 대여사업이 취업을 준비하는 청년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청년들의 도전과 성장을 뒷받침하는 맞춤형 지원 정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더펜뉴스 최민성 기자 저작권자 ⓒ 더펜뉴스 인터넷신
정헌율 익산시장이 새해 첫 간부회의에서 ‘동심동덕(同心同德)’을 시정 운영의 핵심 가치로 제시하며 행정의 연속성과 시민 체감 정책을 강조했다. 정 시장은 6일 열린 2026년 첫 간부회의에서 올해 시정 운영 방향을 공유하며 “같은 목표를 향해 마음과 뜻을 하나로 모아야 할 시기”라고 밝혔다. 정 시장은 “올해 추진할 주요 사업들을 처음부터 끝까지 면밀히 계획하고, 그동안 쌓아온 성과를 토대로 모든 부서가 힘을 모아 시민이 체감하고 만족하는 시정을 만들어 달라”고 주문했다. 상반기 정기인사를 앞두고 행정 공백을 최소화하기 위한 당부도 이어졌다. 익산시는 지난주 5급 이상 승진자 내정을 마쳤으며, 이번 주 중 정기인사 발령을 앞두고 있다. 정 시장은 “행정은 담당자가 바뀌더라도 일관성과 연속성이 유지돼야 한다”며 “인사 이동 전후로 책임 있는 업무 인수인계가 이뤄져 현안 사업과 주요 정책이 차질 없이 추진되도록 하라”고 지시했다. 정 시장은 또 2026년 시정 주요 사업에 대한 정책 홍보 강화 필요성을 강조했다. 그는 “정책은 시민이 알고 참여할 때 비로소 효과를 낸다”며 “올해 처음 시행되는 신규 사업과 역점 사업이 시민의 관심과 참여로 이어질 수 있도록 적극
익산시가 녹색정원도시 조성을 위한 민·관 협력에 속도를 내고 있다. 익산시는 5일 ㈜티와이엠과 ㈜한솔홈데코가 ‘푸른익산 가꾸기 사업’을 위해 각각 1000만 원씩, 총 2000만 원의 나무심기 성금을 기탁했다고 밝혔다. 이날 기탁식에는 공단철물도 참여해 성금 500만 원을 전달하며 지역 녹색환경 조성에 힘을 보탰다. 이날 전달된 성금은 사단법인 푸른익산가꾸기운동본부에 기탁돼, 도심 내 녹지 확충과 생활권 숲 조성 등 나무 심기 사업에 활용될 예정이다. ㈜티와이엠과 ㈜한솔홈데코는 평소 친환경 경영과 지속적인 사회공헌 활동을 실천해 온 기업으로, 이번 기탁을 통해 지역사회와 상생하는 기업의 사회적 책임을 다시 한번 실천했다는 평가다. 두 기업 관계자는 “푸른익산 만들기 사업에 함께할 수 있어 뜻깊다”며 “익산시의 녹색환경 정책이 시민들이 일상에서 체감할 수 있는 변화로 이어지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익산시 관계자는 “기업의 자발적인 참여가 푸른 도시 익산을 만드는 든든한 밑거름이 되고 있다”며 “앞으로도 민·관이 협력해 쾌적하고 지속 가능한 도시환경을 조성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더펜뉴스 최민성 기자 저작권자 ⓒ 더펜뉴스 인터넷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김제시 용지면 지역사회에 새해에도 변함없는 이웃사랑이 이어지고 있다. 용지면 행정복지센터는 5일 구암교회와 용지면 주민자치위원회(위원장 김영환)가 관내 취약계층과 어르신들을 위해 성금과 생필품을 전달하며 따뜻한 나눔을 실천했다고 밝혔다. 이날 구암교회는 가정위탁아동과 저소득 한부모가정을 돕기 위해 이웃돕기 성금 100만 원을 기부했다. 이번 성금은 신도들이 매월 소액씩 정기적으로 모금해 마련한 것으로, 구암교회는 평소에도 생필품 지원 등 다양한 나눔 활동을 꾸준히 이어오며 지역사회에 선한 영향력을 전하고 있다. 또 같은 날 주민자치위원회는 지난해 주민자치 특색사업으로 추진한 콩 재배·수확 활동을 통해 조성한 수익금으로 약 100만 원 상당의 화장지를 마련해 관내 경로당 40여 곳에 전달했다. 주민 스스로 참여해 얻은 성과를 지역 어르신들과 나눈 의미 있는 실천으로 평가된다. 박선화 용지면장은 “어려운 이웃과 어르신들을 위해 따뜻한 정성을 나눠주신 구암교회와 주민자치위원회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기탁된 성금과 물품은 도움이 꼭 필요한 이웃들에게 소중히 전달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구암교회와 주민자치위원회는 앞으로도 취약계층과 독거 어르신을 위한 다양한 나눔 활
김제시 진봉면 지역사회에 새해를 밝히는 따뜻한 나눔의 소식이 전해졌다. 진봉면 행정복지센터는 5일 규동마을에 거주하는 박금옥씨(78)와 진봉면 복지기동대가 실버빨래방 운영을 돕기 위해 90만 원 상당의 최신형 세탁기 1대를 공동으로 기부했다고 밝혔다. 이번 기부는 독거노인과 거동이 불편한 취약계층을 위한 실버빨래방의 원활한 운영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그동안 일부 세탁기 고장으로 운영에 어려움이 있었으나, 이번 기부로 시설 운영의 안정성이 높아지고 이용 주민들의 편의도 개선될 것으로 기대된다. 김양곤 진봉면 복지기동대장은 “많은 어르신들이 이용하는 실버빨래방에 운영상 어려움이 있다는 이야기를 듣고 기부를 결정했다”며 “작은 도움이지만 문제 해결에 보탬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유석 진봉면장은 “어려운 이웃을 위해 마음을 모아주신 박금옥씨와 복지기동대에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이번 기부가 실버빨래방을 이용하는 어르신들께 큰 힘이 될 것”이라고 전했다. 한편 실버빨래방은 독거노인과 거동이 불편한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이불 등 대형 세탁물을 중심으로 세탁 서비스를 제공하는 진봉면의 대표적인 생활복지 사업으로, 이용자 만족도가 높은 복지시설로 운영되고 있다.
김제시 금구면 새마을부녀회가 새해를 맞아 지역 인재 육성을 위한 장학 나눔에 나섰다. 김제시 금구면 행정복지센터는 지난 2일 금구면 새마을부녀회가 김제사랑장학재단에 장학금 100만 원을 기탁했다고 밝혔다. 이번 기탁은 지역 발전과 교육의 중요성에 대한 공감 속에 이뤄졌으며, 평소 지역사회 봉사와 나눔 실천에 앞장서 온 새마을부녀회의 뜻이 담겼다. 이순덕 금구면 새마을부녀회장은 “이번 장학금이 어려운 환경 속에서도 학업에 매진하는 학생들에게 작은 희망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하며 이웃과 나눔을 실천하는 단체가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이승곤 금구면장은 “여건이 쉽지 않은 상황에서도 지역 인재 양성을 위해 뜻을 모아주신 새마을부녀회원들께 깊이 감사드린다”며 “이러한 따뜻한 나눔이 학생들이 꿈을 키워가는 데 소중한 밑거름이 될 것”이라고 전했다. 김제사랑장학재단은 기탁받은 장학금을 관내 학생들에게 지원해 학업 환경 개선과 인재 육성에 활용할 계획이다. 한편 금구면 새마을부녀회는 환경정화 활동과 이웃돕기 등 다양한 봉사활동을 통해 지역사회 발전에 기여하고 있다. 더펜뉴스 최민성 기자 저작권자 ⓒ 더펜뉴스 인터넷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2025년의 마지막 날, 덕암중학교 학생들의 작은 실천이 지역사회에 따뜻한 울림을 남겼다. 김제시 요촌동 행정복지센터는 지난해 12월 31일 덕암중학교 학생 5명과 지도교사들이 관내 어려운 이웃을 위해 사용해 달라며 라면 15박스를 기탁했다고 밝혔다. 이번 기탁은 학생들이 학교 바자회를 통해 직접 마련한 수익금으로 준비한 것으로, 연말을 맞아 이웃과 나눔의 가치를 몸소 실천하고자 한 학생들의 뜻이 담겼다. 학생들은 “작은 정성이지만 어려운 이웃들에게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서정아 요촌동장은 “12월의 마지막 날, 학생들의 선한 마음이 지역사회를 더욱 따뜻하게 만들었다”며 “나눔을 실천한 경험이 학생들에게도 오래 기억될 소중한 추억으로 남길 바란다”고 전했다. 한편 기탁된 라면은 요촌동 찾아가는 보건복지팀을 통해 관내 저소득 및 취약계층 가구에 전달될 예정이다. 더펜뉴스 최민성 기자 저작권자 ⓒ 더펜뉴스 인터넷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