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국민은행과 희망친구 기아대책이 설 명절을 앞두고 군산지역 취약계층을 위한 나눔에 나섰다. 두 기관은 11일 군산시 내 저소득 가정을 대상으로 전통시장에서 마련한 식품꾸러미 100상자(700만 원 상당)를 지원했다고 밝혔다. 이번 나눔은 매년 명절마다 이어오고 있는 사회공헌사업의 하나로, 지역경제와 이웃을 동시에 돕는 데 초점을 맞췄다. 특히 전통시장 활성화를 위해 온누리상품권을 활용해 생선 등 식재료를 직접 구입해 꾸러미를 구성했다. 준비된 식품은 설 명절을 앞두고 군산시 저소득 가정에 전달될 예정이다. 서성수 KB군산종합금융센터 지점장은 “정성을 담아 준비한 식품꾸러미가 이웃들의 식탁에 작은 온기와 안심이 되길 바란다”며 “동시에 지역 전통시장에도 힘이 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이어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나눔을 지속해 나가겠다”고 덧붙였다. 군산시 관계자는 “매년 명절마다 지역사회를 위해 나눔을 실천해 주시는 KB국민은행과 희망친구 기아대책에 감사드린다”며 “전통시장 상인들에게는 힘이 되고, 저소득 가정에는 따뜻한 명절이 될 수 있도록 소중한 마음을 잘 전달하겠다”고 밝혔다. 더펜뉴스 최민성 기자 저작권자 ⓒ 더펜뉴스 인터넷신문 무단전재 및
김제시가 2026년 설 명절을 앞두고 관내 사회복지시설을 방문하며 따뜻한 나눔 행보에 나섰다. 시는 사회복지관 등 복지시설 4개소를 찾아 명절 기간 소외되기 쉬운 입소자들을 직접 만나 새해 인사를 전하고 위문 활동을 진행했다고 11일 밝혔다. 이번 방문은 단순한 격려를 넘어 시설 종사자들의 노고에 감사를 표하고, 운영 과정에서의 애로사항과 건의사항을 청취하는 등 현장 중심의 소통에 초점을 맞췄다. 정성주 김제시장은 “설 명절을 맞아 어려운 이웃과 온정을 나누는 일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복지 사각지대 없는 김제시를 만들기 위해 지속적인 관심과 실질적인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김제시는 이날 일제강점기 국권 회복을 위해 헌신한 독립유공자의 숭고한 뜻을 기리기 위해 관내 독립유공자 유족들에 대한 위로도 함께 진행했다. 정 시장은 “조국을 위해 헌신한 선열들의 희생이 오늘의 대한민국을 만들었다”며 “국가유공자와 보훈 가족들이 자긍심을 갖고 생활할 수 있도록 예우와 지원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시는 앞으로도 사회복지시설과 취약계층, 국가유공자에 대한 지속적인 관심과 지원을 통해 지역 공동체의 복지 체감도를 높여 나간다는 방침이다. 더펜뉴스 최민성 기자
설 명절을 앞두고 부안군 주산면에 이웃을 위한 따뜻한 나눔이 이어지고 있다. 부안군 주산면은 최근 지역 기업들이 백미를 잇따라 기탁하며 명절을 앞둔 이웃돕기에 동참하고 있다고 밝혔다. 동서산업은 백미 10kg 30포를, 라이스프라자는 백미 10kg 50포를, 효성건설은 백미 10kg 50포를 각각 기탁했다. 기탁된 백미는 주산면 이웃돕기 물품으로 모아져 관내 저소득층과 취약계층에 전달될 예정이다. 이번 기탁에 참여한 기업들은 매년 명절마다 꾸준히 나눔을 실천해 오고 있으며, 지역사회에 온기를 전하는 모범적인 사례로 평가받고 있다. 나용성 주산면장은 “매번 나눔 문화 확산에 앞장서 주시는 기부자들께 감사드린다”며 “기탁된 백미가 어려운 이웃들에게 따뜻한 명절의 정으로 전해지길 바란다”고 말했다. 더펜뉴스 최민성 기자 저작권자 ⓒ 더펜뉴스 인터넷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김제시는 11일 김제경찰서와 김제경찰발전협의회가 김제시장애인종합복지관에 생필품을 전달했다고 밝혔다. 이날 전달식에는 박승준 김제경찰서장을 비롯한 경무과 관계자, 경찰발전협의회 임원진이 참석했다. 전달된 물품은 김과 두유 등 130만원 상당의 생필품으로, 지역 내 장애인 가정에 순차적으로 지원될 예정이다. 김제경찰서는 지역 치안 활동과 함께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이어오고 있다. 이번 나눔은 경찰발전협의회와 협력해 추진된 것으로, 지역사회 구성원들이 장애인 복지 향상에 힘을 보탰다는 점에서 의미를 더했다. 박승준 서장은 “경찰의 역할은 범죄 예방을 넘어 지역 주민의 삶 가까이에서 어려움을 함께 살피는 데 있다”며 “작은 정성이지만 장애인 가정에 따뜻한 힘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박승택 김제시장애인종합복지관 관장은 “지역의 안전을 책임지는 경찰이 장애인의 일상까지 세심하게 살펴줘 큰 힘이 된다”며 “전달받은 후원품은 꼭 필요한 분들께 정성껏 전달하겠다”고 감사의 뜻을 전했다. 더펜뉴스 최민성 기자 저작권자 ⓒ 더펜뉴스 인터넷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익산시 모현동이 주민 참여형 돌봄 체계를 구축하며 지역 복지 안전망 강화에 나섰다. 모현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11일 ‘이웃애(愛) 돌봄단’ 출범식을 열고 본격적인 활동을 시작했다고 밝혔다. 돌봄단은 주민 13명으로 구성됐으며, 향후 1년간 돌봄 취약계층인 독거노인 26가정을 대상으로 월 2회 정기 방문을 진행한다. 돌봄단원들은 대상 가정을 찾아 안부를 확인하고 대화와 상담을 통해 정서적 지지를 제공한다. 이를 통해 생활 변화와 위기 징후를 조기에 발견하고, 필요 시 행정복지센터와 연계해 맞춤형 지원으로 이어지는 지역 돌봄 체계를 운영할 계획이다. 이날 협의체는 활동에 앞서 돌봄단원을 대상으로 안전 교육, 상담 기법, 활동일지 작성 방법 등에 대한 사전 교육을 실시했다. 교육을 마친 돌봄단원들은 곧바로 대상 가정을 방문하며 현장 중심의 돌봄 활동에 돌입했다. 한 대상자는 “가족들이 멀리 떨어져 살아 외로움을 느꼈는데 직접 찾아와 안부를 살펴줘 든든하고 고맙다”고 말했다. 임성숙 모현동장은 “이웃애 돌봄단은 이웃이 이웃을 살피는 생활 밀착형 돌봄 체계를 만드는 데 의미가 있다”며 “지속적인 모니터링과 지원을 통해 어르신들이 지역사회 안에서 안전하고 건강한 일상
설 명절을 앞두고 익산 지역 청소년들을 응원하는 나눔이 이어졌다. 익산시는 11일 (유)세솔건설이 ‘청소년희망나무프로젝트’ 장학생 가구를 위해 정육 및 조미김 선물 꾸러미 17상자를 기탁했다고 밝혔다. 기탁 물품은 지역 내 저소득층 청소년 가정에 전달될 예정이다. 청소년희망나무프로젝트는 저소득층 청소년에게 지역 자원과 연계한 맞춤형 교육 서비스를 제공하고 사후관리를 통해 공평한 출발 기회를 지원하는 익산시 특수시책이다. 임광수 세솔건설 대표는 “아이들이 풍성하고 행복한 설 명절을 보내길 바라는 마음으로 선호도가 높은 선물을 준비했다”며 “앞으로도 청소년들이 꿈을 이룰 수 있도록 다양한 방식의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지원을 받은 한 장학생은 “명절마다 따뜻한 나눔을 전해줘 감사하다”며 “응원해 준 마음을 잊지 않고 더 열심히 공부해 지역사회에 보답하겠다”고 전했다. 익산시는 그동안 희망나무프로젝트를 통해 지원을 받은 학생들이 대학 진학과 체육 분야 진출 등에서 성과를 거두고 있다고 설명했다. 더펜뉴스 최민성 기자 저작권자 ⓒ 더펜뉴스 인터넷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설 명절을 앞두고 군산시 옥도면에서 이웃을 위한 따뜻한 나눔이 이어졌다. 옥도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지난 9일 관내 저소득 가구 40세대를 대상으로 280만 원 상당의 ‘정담은 설 명절 꾸러미’를 전달했다고 밝혔다. 이번 명절 꾸러미는 착한가게를 비롯한 지역 주민들의 지속적인 기부로 마련된 재원으로 준비됐다. 경제적 어려움으로 명절 준비가 부담되는 이웃들이 외롭지 않은 설을 보낼 수 있도록 돕기 위해 기획됐다. 이 사업은 지난해 추석에 이어 올해도 옥도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의 특화사업으로 추진됐다. 협의체 위원들은 한과와 참기름, 참치캔, 장류 등 9종의 식품으로 꾸러미를 구성해 직접 가정을 방문해 전달하며 안부를 살폈다. 나기운 민간위원장은 “명절일수록 더 큰 외로움을 느끼는 이웃들이 있다”며 “작은 정성이지만 이번 꾸러미를 통해 지역사회가 늘 곁에 있다는 마음이 전해지길 바란다”고 말했다. 전재언 옥도면장은 “주민들의 따뜻한 나눔이 모여 이웃들에게 큰 위로가 되고 있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 촘촘한 복지 안전망을 만들어 누구도 소외되지 않는 옥도면을 만들어가겠다”고 밝혔다. 더펜뉴스 최민성 기자 저작권자 ⓒ 더펜뉴스 인터넷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
군산시 소룡동에서 지역 상인들의 꾸준한 나눔이 교육 지원으로 이어지고 있다. 비응항 상인번영회는 지난 9일 소룡동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해 관내 저소득층 학생들을 위한 장학금을 기탁했다고 밝혔다. 이번 장학금은 조손가정과 한부모 가정 등 취약계층 초·중학생 4명을 대상으로 전달됐다. 상인번영회는 학생 1인당 매월 10만 원씩 고등학교 졸업 때까지 장기적으로 장학금을 지원할 계획이다. 윤진영 비응항 상인번영회장은 “어려운 환경 속에서도 아이들이 꿈을 포기하지 않고 건강하게 성장하길 바라는 마음으로 회원들과 뜻을 모았다”며 “졸업할 때까지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든든한 버팀목이 되고 싶다”고 말했다. 이건실 소룡동장은 “장기적인 후원을 결정해 주신 비응항 상인번영회와 윤진영 회장님께 감사드린다”며 “아이들이 안정적인 환경에서 성장할 수 있도록 세심하게 살피겠다”고 밝혔다. 비응항 상인번영회는 지역 상권 활성화 활동과 함께 언론사 성금 기부, 환경 정화 활동 등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이어오며 지역사회 나눔 문화 확산에 기여하고 있다. 더펜뉴스 최민성 기자 저작권자 ⓒ 더펜뉴스 인터넷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김제시 금산면에서 설 명절을 앞두고 지역 의료기관의 나눔이 이어졌다. 김제시 금산면 행정복지센터는 지난 9일 신세계병원이 설 명절을 맞아 화장지 세트 59개를 기탁했다고 밝혔다. 신세계병원은 매년 명절마다 식료품과 생필품 등을 기탁하며 지역 내 어려운 이웃을 위한 나눔 활동을 이어오고 있다. 이번에 전달된 화장지 세트는 경로당과 가정에서 실용적으로 사용할 수 있는 생활필수품으로 준비됐다. 김한주 신세계병원장은 “작은 정성이지만 명절마다 이웃들에게 도움이 되길 바라는 마음으로 준비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꾸준한 나눔을 통해 모두가 따뜻한 명절을 보낼 수 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이미정 금산면장은 “매년 잊지 않고 이웃을 위한 나눔을 실천해 주시는 신세계병원에 감사드린다”며 “기탁된 물품은 필요한 이웃들에게 정성껏 전달하겠다”고 밝혔다. 더펜뉴스 최민성 기자 저작권자 ⓒ 더펜뉴스 인터넷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신풍동 행정복지센터가 설 명절을 맞아 지역 내 취약계층을 위한 명절맞이 꾸러미 지원사업을 추진했다. 11일 신풍동에 따르면 이번 사업은 경제적 어려움과 정서적 외로움을 겪는 취약계층 가구가 따뜻한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돕기 위해 마련됐다. 명절을 앞두고 외로움이 커지기 쉬운 시기를 고려해 물품 지원과 함께 정서적 돌봄에 초점을 맞췄다. 이날 통장단과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 복지 담당 직원들은 대상 가정을 직접 방문해 떡국떡, 한우 국거리, 사골국, 과일, 모듬전 등으로 구성된 명절 음식 꾸러미를 전달했다. 단순한 생필품 지원을 넘어 안부를 확인하고 생활 여건을 살피는 시간도 함께 진행됐다. 꾸러미를 전달받은 한 주민은 “명절마다 더 외로움을 느꼈는데 이렇게 찾아와 관심을 가져줘 큰 위로가 됐다”고 감사의 뜻을 전했다. 황보영 신풍동장은 “작은 정성이지만 이웃들에게 따뜻한 마음이 전해지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복지 사각지대 없는 지역사회를 만들기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신풍동은 앞으로도 취약계층을 위한 맞춤형 복지사업을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더펜뉴스 최민성 기자 저작권자 ⓒ 더펜뉴스 인터넷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