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산시가 주요 관광지를 한 번에 둘러볼 수 있는 시티투어버스 운영에 나선다. 28일부터 ‘군산시티투어버스’를 운행해 관광객 이동 편의와 관광지 접근성을 높일 계획이라고 밝혔다. 시티투어버스는 근대문화유산이 밀집한 시간여행마을과 고군산군도(장자도·선유도) 등을 연계한 코스로 구성됐다. 관광객들은 한 번의 탑승으로 군산의 대표 관광지를 둘러볼 수 있다. 운행은 매주 토·일요일 코스별로 하루 1회 진행되며, 문화관광해설사가 동행해 주요 관광지에 대한 설명을 제공한다. 코스는 총 3개로 시외버스터미널과 군산역에서 출발하는 코스는 주말 모두 운영되며, 근대역사박물관과 익산역 출발 코스는 토요일에만 운행된다. 이용 요금은 5000원이며 학생과 경로자, 장애인, 군인, 국가유공자, 다자녀 가정 등은 할인 혜택을 받을 수 있다. 미취학 아동은 무료로 이용 가능하다. 사전 예약은 군산시 문화관광 홈페이지 또는 전화로 신청할 수 있으며, 익산역 출발 코스는 별도 여행상품을 통해 이용할 수 있다. 군산시는 시티투어버스 운영을 통해 관광객 체류 시간을 늘리고 지역 관광 활성화 효과를 기대하고 있다. 더펜뉴스 최민성 기자 저작권자 ⓒ 더펜뉴스 인터넷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김제시가 지역 내 복지기관과 협력해 통합사례관리 체계 강화에 나섰다. 지난 17일 고용복지공동교육장에서 사회복지기관과 교육·치안 기관 등 36개 기관이 참여한 가운데 통합사례관리 네트워크 ‘공동의 善’ 업무협약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행사에는 기관 대표자와 실무자 등 80여 명이 참석했다. 이번 협약은 지역 내 복지자원 연계와 협력 체계를 강화하고, 민·관이 함께하는 통합지원망을 구축하기 위해 마련됐다. 참여 기관들은 긴밀한 협력 체계를 바탕으로 사례관리와 관련된 공동 사업을 추진하기로 뜻을 모았다. 김제시 통합사례관리 네트워크는 지난 2015년 23개 기관이 참여해 출범한 이후 지속적으로 협력 범위를 확대해 왔다. 시는 출범 10주년을 맞아 이번 협약을 통해 네트워크 기능을 한층 강화한다는 계획이다. 협약에 참여한 기관들은 복지 사각지대 발굴과 맞춤형 지원을 위한 협업 체계를 구축하고, 지역사회 기반의 통합 사례관리 기능을 확대해 나가기로 했다. 김제시는 앞으로도 다양한 기관과의 협력을 통해 시민 중심의 복지서비스를 강화하고, 지역 내 취약계층 지원 체계를 보다 촘촘하게 구축할 방침이다. 더펜뉴스 최민성 기자 저작권자 ⓒ 더펜뉴스 인터넷신문 무단전재
김제시가 시민 참여 기반의 자원순환 정책 확대를 위해 전문 인력 양성에 나섰다. 김제시는 농업기술센터 신활력관에서 ‘제4기 자원순환 시민전문가 양성과정’ 개강식을 열고 본격적인 교육을 시작했다고 18일 밝혔다. 이번 과정은 서류심사를 통해 선발된 시민 19명을 대상으로 오는 4월 15일까지 총 9회, 30시간에 걸쳐 진행된다. 교육 내용은 올바른 분리배출 방법과 새활용(업사이클링)에 대한 이해 등 자원순환 전반을 다룬다. 교육을 수료한 참가자들은 자원순환 시민전문가로 위촉돼 향후 지역 주민을 대상으로 환경 교육을 수행하게 된다. 김제시는 시민이 직접 참여하는 교육 체계를 통해 자원순환 인식을 확산하고, 생활 속 환경 실천 문화를 정착시킨다는 계획이다. 앞서 시는 지난해 제3기 시민전문가를 위촉해 읍·면·동 마을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자원순환 교육을 운영하는 등 관련 정책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왔다. 더펜뉴스 최민성 기자 저작권자 ⓒ 더펜뉴스 인터넷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김제시가 국내 최대 규모 관광 박람회에 참가해 지역 관광 자원 홍보에 나선다. 시는 오는 19일부터 22일까지 서울 코엑스 마곡 전시장에서 열리는 ‘2026 내나라 여행박람회’에 참가한다고 18일 밝혔다. 문화체육관광부가 주최하고 한국관광협회중앙회가 주관하는 이번 박람회는 전국 200여 개 기관이 참여해 300여 개 부스를 운영하는 대형 행사로, 수도권 관광객을 대상으로 한 홍보 효과가 큰 것으로 평가된다. 김제시는 전북도와 도내 5개 시군과 공동으로 홍보관을 운영하며 체험형 프로그램을 중심으로 관람객 참여를 유도할 계획이다. 현장에서는 김제 쌀과 들깨를 활용한 강정 만들기 체험이 진행되며, 지역 농특산물 전시를 통해 농산물 경쟁력도 함께 알린다. 또 사회관계망서비스(SNS) 참여 이벤트를 통해 방문객 유입을 확대하고, 주요 관광지 영상과 지평선축제 홍보 콘텐츠를 상영해 지역 관광 이미지를 강화할 예정이다. 김제시는 이번 박람회를 계기로 관광 콘텐츠 인지도를 높이고 실제 방문으로 이어지는 유입 효과를 기대하고 있다. 더펜뉴스 최민성 기자 저작권자 ⓒ 더펜뉴스 인터넷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김제시가 지역 농업인의 전문성 강화를 위한 교육과정을 본격 운영한다. 김제시는 18일 농업인교육문화지원센터에서 교육생 등 11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지평선대학’ 입학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올해 학사과정은 복숭아반과 치유농업반 등 2개 과정으로 구성되며 총 96명이 참여한다. 교육은 이달부터 오는 10월까지 약 100시간 동안 진행된다. 과정별로는 이론 교육과 현장 실습, 선진지 견학 등이 병행된다. 복숭아반은 재배 기술 향상과 품질 경쟁력 강화를 중심으로 운영되며, 생산부터 유통까지 전반을 다루는 교육이 이뤄진다. 치유농업반은 농업 자원을 활용한 심리·정서 지원 분야 인력 양성을 목표로 한다. 농업의 다원적 기능을 활용한 프로그램 운영 역량을 키우는 데 초점이 맞춰졌다. 김제시는 이번 교육을 통해 농업인의 실무 역량을 높이고, 변화하는 농업 환경에 대응할 수 있는 전문 인력 양성 기반을 강화한다는 계획이다. 지평선대학은 매년 맞춤형 교육과정을 운영하며 지역 농업인 대상 평생학습 체계를 구축하고 있다. 더펜뉴스 최민성 기자 저작권자 ⓒ 더펜뉴스 인터넷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김제시가 우체국과 협력해 고독사 예방을 위한 생활 밀착형 복지사업을 추진한다. 김제시는 행정안전부 주관 ‘2026년 스마트 복지·안전 서비스 개선 공모사업’에 선정됨에 따라 지난 17일 김제우체국과 ‘지평선 안심택배’ 사업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협약식에는 이현서 부시장과 김선기 김제우체국장 등이 참석해 사업 추진을 위한 역할 분담과 개인정보 처리 위탁 등 협력 체계를 구축하기로 했다. 이번 사업은 지역 내 고립 위험이 있는 150가구를 대상으로 진행된다. 시가 대상 가구를 선정하면 우체국 집배원 60명이 매달 1회 이상 직접 방문해 식료품 꾸러미를 전달하고, 주거환경과 건강 상태 등 생활 실태를 점검한다. 집배원들이 작성한 체크리스트는 시로 전달되며, 이를 바탕으로 위험도를 분석해 필요 시 심층 상담이나 사례관리로 연계하는 방식이다. 일상적인 방문을 통해 위기 징후를 조기에 파악하는 것이 핵심이다. 이번 사업은 앞서 시범 운영된 ‘우체국 안전 확인 서비스’를 확장·체계화한 것으로, 지역 사정을 잘 아는 집배원 네트워크를 활용한 민관 협력형 복지 모델로 평가된다. 김제시는 이번 협약을 계기로 복지 사각지대 발굴과 고독사 예방을 위한 상시 관리 체계를
김제시의 대표 봄 축제인 ‘꽃빛드리축제’가 오는 4월 3일부터 5일까지 사흘간 김제시민문화체육공원 일원에서 열린다. 김제시는 올해 축제를 ‘꽃빛랜드’ 콘셉트로 구성해 시민 참여형 문화행사로 운영한다고 18일 밝혔다. 단순한 꽃 전시를 넘어 빛 연출과 공연, 체험, 판매 프로그램을 결합한 복합형 축제로 확대했다는 설명이다. 행사장은 크게 네 가지 테마 공간으로 구성된다. 축제 입구에는 꽃과 조명 연출을 결합한 포토존이 조성돼 방문객들이 사진 촬영을 즐길 수 있도록 했다. 유럽풍 노천카페와 꽃집 콘셉트 공간, 소원 메시지를 남기는 체험 구간도 함께 운영된다. 어린이와 가족 단위 방문객을 위한 놀이 공간도 마련된다. 회전목마와 바이킹 등 소규모 놀이시설이 설치되며, 지역 유아를 대상으로 한 참여형 프로그램도 진행될 예정이다. 무대 프로그램은 관람객 참여형으로 꾸려진다. 거리 노래방과 랜덤 플레이 댄스 등 체험형 공연이 이어지고, 지역 농특산물 판매와 체험 부스를 결합한 프리마켓도 운영된다. 행사장 내에는 편백 숲을 활용한 휴식 공간과 먹거리 부스도 마련돼 관람과 휴식을 함께 즐길 수 있도록 했다. 김제시는 행사 기간 동안 안전요원 배치와 교통 관리 등을 통해 방문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김제시협의회가 한반도 평화공존을 위한 정책 방향을 논의하는 정기회의를 열었다. 김제시협의회는 17일 김제시청 대회의실에서 정성주 김제시장과 자문위원 등 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 1분기 정기회의’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회의는 개회식을 시작으로 정책건의 의견 수렴, 올해 주요 사업계획 논의 순으로 진행됐다. 참석자들은 한반도 평화 정착을 위한 대내외 정책 추진 방향을 중심으로 의견을 나눴다. 자문위원들은 지속 가능한 평화공존을 위해 원칙 있는 대북정책 추진과 국제사회와의 협력 강화가 필요하다는 데 공감대를 형성했다. 아울러 지역 차원에서는 청년과 미래세대의 참여 확대, 지역사회 기반 네트워크 구축 등을 통해 평화 인식을 확산해야 한다는 의견도 제시됐다. 김제시협의회는 향후 정기회의와 정책 건의 활동, 시민 참여 프로그램 등을 통해 지역사회 중심의 통일 공감대 형성과 정책 논의를 이어갈 계획이다. 더펜뉴스 최민성 기자 저작권자 ⓒ 더펜뉴스 인터넷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익산시가 만경강 일대 자전거 대여소 운영을 재개하며 시민과 방문객의 여가 활동 지원에 나섰다. 11월까지 주말과 공휴일에 만경강과 웅포 곰개나루 일원에서 무료 자전거 대여소를 운영한다고 18일 밝혔다. 특히 만경강 대여소는 기존 위치에서 만경강문화관 인근 자전거문화센터로 이전해 이용 편의성과 안전성을 높였다. 시는 이용 동선을 정비해 방문객 접근성을 개선하는 데 중점을 뒀다고 설명했다. 대여소에는 총 100대의 자전거가 비치된다. 만경강과 웅포 지역에 각각 50대씩 배치되며, 1인용은 물론 2인용과 어린이용 자전거도 함께 운영된다. 이용 시간은 주말과 공휴일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이며, 별도 비용 없이 무료로 이용할 수 있다. 만경강과 웅포 곰개나루 자전거 코스는 각각 약 44㎞와 13㎞ 구간으로, 수변 경관과 자전거 도로가 잘 조성돼 있어 지역 대표 관광 자원으로 활용되고 있다. 익산시는 자전거 이용 활성화를 통해 친환경 교통문화 확산과 지역 관광 경쟁력 강화 효과를 기대하고 있다. 더펜뉴스 최민성 기자 저작권자 ⓒ 더펜뉴스 인터넷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익산시가 구직 접근성을 높이기 위해 생활권 현장 중심의 취업 지원 서비스를 확대한다. 익산시는 오는 20일 모현동 행정복지센터를 시작으로 ‘찾아가는 일자리 상담소’를 매월 운영한다고 18일 밝혔다. 일자리센터 방문이 어려운 시민들을 위해 상담 서비스를 직접 제공하는 방식이다. 상담은 매월 셋째 주 금요일마다 읍·면·동 행정복지센터를 순회하며 진행된다. 익산 통합일자리센터 전문 상담사가 현장을 찾아 구직 상담과 구직 등록을 지원한다. 특히 개인별 경력과 희망 직종을 반영한 맞춤형 상담을 통해 지역 내 구인 기업 정보를 제공하고, 취업 지원 프로그램 안내 등 실질적인 취업 연계 서비스가 함께 이뤄진다. 시는 이번 사업을 통해 구직자의 이동 부담을 줄이고, 취업 기회 접근성을 높여 지역 고용 활성화를 도모한다는 계획이다. 상담 일정과 세부 내용은 통합일자리센터 온라인 플랫폼 ‘익산 일자리다모아’에서 확인할 수 있다. 더펜뉴스 최민성 기자 저작권자 ⓒ 더펜뉴스 인터넷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