익산시가 구직 접근성을 높이기 위해 생활권 현장 중심의 취업 지원 서비스를 확대한다.
익산시는 오는 20일 모현동 행정복지센터를 시작으로 ‘찾아가는 일자리 상담소’를 매월 운영한다고 18일 밝혔다.
일자리센터 방문이 어려운 시민들을 위해 상담 서비스를 직접 제공하는 방식이다.
상담은 매월 셋째 주 금요일마다 읍·면·동 행정복지센터를 순회하며 진행된다. 익산 통합일자리센터 전문 상담사가 현장을 찾아 구직 상담과 구직 등록을 지원한다.
특히 개인별 경력과 희망 직종을 반영한 맞춤형 상담을 통해 지역 내 구인 기업 정보를 제공하고, 취업 지원 프로그램 안내 등 실질적인 취업 연계 서비스가 함께 이뤄진다.
시는 이번 사업을 통해 구직자의 이동 부담을 줄이고, 취업 기회 접근성을 높여 지역 고용 활성화를 도모한다는 계획이다.
상담 일정과 세부 내용은 통합일자리센터 온라인 플랫폼 ‘익산 일자리다모아’에서 확인할 수 있다.
더펜뉴스 최민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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