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제시가 시민 참여 기반의 자원순환 정책 확대를 위해 전문 인력 양성에 나섰다.
김제시는 농업기술센터 신활력관에서 ‘제4기 자원순환 시민전문가 양성과정’ 개강식을 열고 본격적인 교육을 시작했다고 18일 밝혔다.
이번 과정은 서류심사를 통해 선발된 시민 19명을 대상으로 오는 4월 15일까지 총 9회, 30시간에 걸쳐 진행된다.
교육 내용은 올바른 분리배출 방법과 새활용(업사이클링)에 대한 이해 등 자원순환 전반을 다룬다. 교육을 수료한 참가자들은 자원순환 시민전문가로 위촉돼 향후 지역 주민을 대상으로 환경 교육을 수행하게 된다.
김제시는 시민이 직접 참여하는 교육 체계를 통해 자원순환 인식을 확산하고, 생활 속 환경 실천 문화를 정착시킨다는 계획이다.
앞서 시는 지난해 제3기 시민전문가를 위촉해 읍·면·동 마을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자원순환 교육을 운영하는 등 관련 정책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왔다.
더펜뉴스 최민성 기자
저작권자 ⓒ 더펜뉴스 인터넷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