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제시 부량면 사회단체협의회가 지역 취약계층을 돕기 위한 성금을 기탁하며 따뜻한 나눔을 실천했다. 김제시 부량면 행정복지센터는 부량면 사회단체협의회가 지난 6일 어려운 이웃을 위해 사용해 달라며 성금 300만원을 기탁했다고 밝혔다. 이번 성금은 부량면 15개 사회단체가 뜻을 모아 마련한 것으로 지역사회보장협의체를 통해 취약계층 지원 사업에 활용될 예정이다. 박주헌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장은 “지역 사회단체가 한마음으로 나눔을 실천하게 돼 매우 뜻깊게 생각한다”며 “정성이 담긴 성금이 어려운 이웃들에게 작은 희망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인덕 부량면장은 “어려운 경제 여건 속에서도 따뜻한 나눔을 실천해 준 사회단체에 감사드린다”며 “기탁된 성금이 꼭 필요한 곳에 전달돼 온정이 넘치는 지역사회를 만드는 데 도움이 되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더펜뉴스 최민성 기자 저작권자 ⓒ 더펜뉴스 인터넷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NH농협은행 익산시지부가 제휴카드 사용으로 적립된 기금을 익산시에 전달하며 지역 상생 협력을 이어가고 있다. 익산시는 9일 NH농협은행 익산시지부가 시청을 방문해 2025년도 제휴카드 사용에 따른 적립기금 1억6196만원을 전달했다고 밝혔다. 이날 전달식에는 정헌율 익산시장과 진현욱 NH농협은행 익산시지부장, 김종관 익산시청지점장이 참석했다. 이번 적립기금은 익산시와 NH농협은행 익산시지부가 체결한 협약에 따라 지난해 법인카드와 공무원복지카드, 보조금카드 사용 금액의 0.1~1%를 적립해 조성됐다. 세부적으로는 법인카드 사용에 따른 기금이 1억1203만원으로 가장 많았으며 공무원 복지카드 2835만원, 보조금카드 2158만원 등이 포함돼 총 1억6196만원이 마련됐다. 2007년 제휴카드 협약 체결 이후 현재까지 누적 적립기금은 19억4103만원에 달한다. 진현욱 지부장은 “익산시와의 제휴를 통해 적립된 기금이 지역 발전을 위해 사용돼 보람을 느낀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상생할 수 있도록 협력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정헌율 익산시장은 “매년 제휴카드 기금 적립과 다양한 협력사업을 통해 지역 발전에 함께해 준 NH농협은행 익산시지부에 감사드린다”며 “전달
전북 체육 발전을 위한 정책 논의의 장이 익산에서 마련됐다. 전북특별자치도체육회와 익산시체육회는 9일 오후 익산 웨스턴라이프호텔 2층에서 ‘전북체육 발전을 위한 익산시체육회 회원단체 정책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날 간담회에는 전북특별자치도체육회 정강선 회장과 익산시체육회 조장희 회장을 비롯해 양 기관 임원진이 참석했으며, 익산시 74개 종목단체 회장과 임원들이 대거 참여해 전북 체육 발전 방향에 대한 의견을 공유했다. 또 전북특별자치도체육회 임미경 부회장과 신혜경·강정희·이소연 이사, 익산시체육회 양승용·최형산·이선호·조판옥·임광수 부회장 등 주요 체육 관계자들이 참석해 현장의 목소리를 청취했다. 간담회에서는 종목단체와 회원단체 관계자들이 체육 현장에서 느끼는 다양한 의견과 건의사항을 제시했으며, 이에 대해 정강선 회장과 조장희 회장이 직접 답변하며 정책 방향에 대해 설명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아울러 전북 체육의 중장기 발전 전략과 함께 분야별 추진계획도 공유됐다. 주요 내용은 △전북 체육 경쟁력 강화 △도민 체육 참여 여건 조성 및 지원 확대 △스포츠마케팅 활성화 △스포츠의 사회적 가치 실현 등이다. 특히 전북특별자치도체육회는 2025년도 시·군체육회 정책
부안군 변산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어르신들의 건강관리와 복지서비스 안내를 위한 찾아가는 상담 서비스를 운영하고 있다. 변산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최근 산기경로당에서 ‘찾아가는 건강·복지 상담소’ 사업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번 상담소에서는 경로당을 이용하는 어르신들을 대상으로 혈압과 혈당, 콜레스테롤 등 기본적인 건강 상태를 확인하는 건강 체크가 이뤄졌다. 어르신들은 자신의 건강 상태를 확인하며 건강관리의 중요성을 다시 한번 되새기는 시간을 가졌다. 또한 건강 측정과 함께 평소 면사무소에 궁금했던 복지제도와 생활 불편 사항 등에 대해 상담하는 시간도 마련됐다. 어르신들은 각종 복지서비스와 행정 절차에 대한 안내를 받으며 실질적인 도움을 받을 수 있어 큰 호응을 보였다. 변산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 관계자는 “경로당을 직접 찾아가 어르신들의 건강을 살피고 복지 상담을 진행하며 주민들과 더욱 가까이 소통할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어르신들의 건강과 복지 향상을 위해 찾아가는 건강·복지 서비스를 지속적으로 운영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변산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매월 한 차례 경로당을 방문해 찾아가는 건강·복지 상담소를 운영하며 지역 주민들의 건강관리와 복지 사각지대
부안군이 관광객 체류시간 확대와 지역 상권 활성화를 위해 체류형 관광 이벤트를 추진한다. 부안군은 관광객이 하루 더 머물며 지역을 경험할 수 있도록 ‘부안, 하루 더 살아보기’ 이벤트를 오는 10일부터 5월 1일까지 진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이벤트는 관광객이 단순 방문에 그치지 않고 일정 기간 머무르며 지역 음식점과 카페, 체험시설 등을 이용하도록 유도해 지역경제 활성화를 도모하기 위해 마련됐다. 참여를 희망하는 관광객은 여행 전 생활인구 플랫폼 ‘부안사랑인’에 신규 가입하고 사전 여행계획서를 제출해 승인을 받아야 한다. 이후 관내 숙박업소를 이용하고 부안사랑인 가맹점에서 소비하면 숙박비 일부를 지원받을 수 있다. 지원금은 숙박일수에 따라 차등 지급된다. 1박의 경우 최대 7만원, 2박 이상은 최대 17만원 한도 내에서 실제 숙박비가 지원된다. 참여자는 숙박과 함께 일정 기준 이상의 가맹점 이용 조건을 충족해야 하며 SNS 인증을 통해 지역 홍보에도 참여하게 된다. 이를 통해 관광객은 여행 혜택을 받고 지역은 소비 확대와 홍보 효과를 동시에 얻는 구조다. ‘부안사랑인’은 부안에 관심 있는 누구나 가입할 수 있는 생활인구 플랫폼으로 관광과 축제 정보 제공, 공
부안군이 재생에너지 이익공유와 농어촌 소득 기반을 결합한 ‘바람연금 기반 부안형 기본사회’ 실현을 위한 정책 준비에 속도를 내고 있다. 부안군은 9일 열린 간부회의에서 군정 전반을 기본사회 관점에서 점검하고 군민이 체감할 수 있는 정책 성과 창출을 위해 부서 간 협업 강화 방안을 논의했다고 밝혔다. 군은 재생에너지 이익공유 정책과 농어촌 소득 기반 정책을 연계해 군민 삶의 질 향상을 목표로 하는 ‘바람연금 기반 부안형 기본사회’ 정책을 추진하고 있다. 권익현 부안군수는 회의에서 “정부가 민생 안정과 사회안전망 강화를 핵심 국정 기조로 제시하며 국가가 국민의 삶을 보다 두텁게 책임지는 정책을 강조하고 있다”며 “군이 추진하는 바람연금 기반 부안형 기본사회 정책도 이러한 방향과 맞닿아 있다”고 말했다. 이어 “각 부서에서는 기본사회 관점에서 추진 가능한 사업을 적극 발굴해 군민 누구나 품격 있는 삶을 누릴 수 있는 부안을 만들기 위한 사전 준비에 힘써 달라”고 당부했다. 권 군수는 또 최근 발표된 새만금 개발 정책 변화에 대한 대응 필요성도 강조했다. 그는 “새만금을 인공지능과 수소 등 미래 산업 거점으로 육성하겠다는 정부 방향이 제시되고 현대자동차 그룹의 대규
군산시 드림스타트가 취약계층 아동 가정의 부모 역량 강화를 위한 가족지원 프로그램을 추진한다. 군산시는 9일 그린맘심리발달연구소와 ‘듀얼케어 부모성장 프로그램’ 운영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드림스타트 대상 가정을 위해 부모교육과 개별 상담을 병행해 부모의 양육 역량을 높이고 건강한 가족 기능 회복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듀얼케어 부모성장 프로그램’은 집단 부모교육과 찾아가는 개별 부모 상담을 함께 운영하는 통합형 프로그램으로 부모의 심리적 안정과 긍정적인 양육 환경 조성을 목표로 한다. 집단 부모교육은 상반기 5월과 하반기 10월 각각 한 차례씩 진행되며, 찾아가는 부모 상담은 전문 상담사가 가정을 직접 방문해 가구당 10회기에 걸쳐 진행된다. 특히 외부 활동이 어려운 가정이나 양육 스트레스가 높은 부모를 대상으로 맞춤형 상담을 제공해 부모의 정서적 안정과 부모·자녀 관계 개선에 도움을 줄 것으로 기대된다. 협약에 따라 군산시 드림스타트는 대상 가정 발굴과 사업 운영을 총괄하고 그린맘심리발달연구소는 전문 상담 인력을 통한 부모 상담과 양육 코칭을 맡게 된다. 이영란 군산시 아동정책과장은 “아동의 건강한 성장을 위해서는 부모의
군산시가 임산부와 신생아의 건강한 식생활을 지원하고 친환경농산물 소비를 확대하기 위해 ‘2026년 임산부 친환경농산물 꾸러미 지원사업’을 본격 추진한다. 이 사업은 임산부 가정의 건강한 먹거리 지원과 함께 지역에서 생산된 친환경농산물의 안정적인 소비 기반을 확대하기 위해 마련됐다. 지원 대상자로 선정되면 연간 최대 48만원(자부담 9만6000원 포함) 상당의 친환경농산물과 유기가공식품 등을 구입할 수 있다. 이는 월 평균 약 4만원 상당의 친환경 식재료를 지원받는 수준으로 임산부 가정의 식비 부담 완화에도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지원 대상은 신청일 기준 임신 중이거나 2025년 1월 1일 이후 출산한 산모다. 신청 기간은 4월 10일까지이며 주소지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해 신청하면 된다. 다만 신청 시점에 보건소 영양플러스 사업이나 농식품바우처 사업 지원 대상자이거나 동일 자녀에 대해 임신 당시 이미 해당 지원을 받은 경우는 대상에서 제외된다. 군산시는 4월 중 지원 대상자를 확정한 뒤 대상 임산부에게 사용 방법과 주문 절차 등을 개별 안내할 계획이다. 군산시 먹거리정책과장은 “미래세대의 건강 증진과 함께 친환경농산물 소비 기반 확대를 통해 지속 가능한 농
군산시가 의료·요양 통합돌봄 정책 수립을 위한 기초자료 확보에 나선다. 시는 급속한 고령화에 대응하고 지역 특성에 맞는 통합돌봄 정책을 마련하기 위해 관내 노인 1만명을 대상으로 생활실태 및 돌봄 욕구 조사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조사는 2026년 1월 말 기준 군산시 노인 인구 6만2891명의 약 15%에 해당하는 1만명을 대상으로 진행된다. 조사 기간은 3월부터 11월까지다. 조사는 새만금시니어클럽의 노인일자리 사업인 ‘시니어 통합돌봄 설문조사단’을 통해 진행되며 지역 내 노인복지관 4곳과 노인맞춤돌봄서비스 제공기관 6곳이 협력한다. 군산시와 새만금시니어클럽은 조사에 앞서 오는 13일 조사 참여자를 대상으로 설문 유의사항과 조사 방법, 개인정보 보호 수칙, 응답자 권리 보호, 조사 윤리 기준 등에 대한 사전 교육을 실시할 계획이다. 시는 교육을 통해 조사 절차를 표준화하고 현장 대응 역량을 강화해 조사 결과의 객관성과 신뢰성을 높일 방침이다. 조사는 유선과 대면 방식을 병행해 진행되며 표준화된 설문지를 활용해 건강 상태와 일상생활 수행 능력, 돌봄 욕구, 주거 환경, 사회적 관계망 등 노인의 생활 전반을 종합적으로 파악한다. 군산시는 조사 결과를 분석
군산시가 미래형 상용 모빌리티 산업으로의 전환을 본격 추진하며 지역 기업의 기술 경쟁력 강화와 산업 생태계 활성화에 나선다. 시는 전동화와 스마트 제조 기반의 미래차 산업 전환을 위해 ‘미래형 상용 모빌리티 소부장 지원센터 구축사업’을 추진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 사업은 군산 국가산업단지 일원에서 추진되며 2023년부터 국비 137억원을 포함한 총사업비 196억원이 투입된다. 시는 올해 말까지 인프라 구축을 완료해 상용 모빌리티 분야 제조 혁신과 산업 고도화를 위한 기반을 마련할 계획이다. 사업은 내연기관 중심의 기존 산업 구조를 전기차와 수소차, 자율주행 등 미래차 중심 산업으로 전환하기 위한 것으로 기업지원 체계 구축과 성능평가 장비 확충, 기술·사업화 지원, 인력 양성, 산학연 네트워크 강화 등을 중점 추진한다. 특히 지역 기업들이 스마트 제조 공정을 도입해 글로벌 시장 경쟁력을 확보할 수 있도록 맞춤형 기술 지원을 확대할 방침이다. 군산시는 올해 기업 경쟁력 강화를 위해 오는 27일까지 총 6개 분야 51건 규모의 기업지원사업 참여 기업을 모집한다. 주요 지원 분야는 OPEN-LAB 프로젝트와 전장품 성능평가, 혁신제품 사업화, 제품 고급화, ON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