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원시가 출산·양육 가정의 경제적 부담을 덜기 위해 주택과 차량 취득세 감면 제도를 시행하며 실질적인 지원에 나섰다. 남원시(시장 최경식)는 출산 및 양육을 지원하기 위한 정책의 일환으로 주택과 자동차 취득세 감면 제도를 운영하고 있다고 9일 밝혔다. 해당 제도는 출산 가정의 주거 안정과 이동 편의를 높여 안정적인 양육 환경을 조성하는 데 목적이 있다. 자동차 취득세 감면 제도에 따르면, 만 18세 미만 자녀가 3명 이상인 가정이 양육을 목적으로 차량을 취득할 경우 취득세가 전액 면제된다. 대상은 7~10인승 승용차, 승차 정원 15명 이하 승합차, 적재량 1톤 이하 화물차, 배기량 250cc 이하 이륜차 등이다. 다만 6인승 이하 승용차는 최대 140만 원 한도로 감면된다. 만 18세 미만 자녀가 2명인 가정의 경우에는 취득세의 50%가 경감되며, 6인승 이하 승용차는 최대 70만 원까지 감면받을 수 있다. 감면 혜택은 가구당 1대의 차량에 한해 적용되며, 기존에 감면 혜택을 받은 차량을 보유한 경우에는 대상에서 제외될 수 있다. 감면받은 차량을 등록 후 1년 이내에 특별한 사유 없이 양도할 경우에는 감면된 취득세를 다시 납부해야 한다. 주택 취득세 감면도
(주)인익스(대표이사 문종배)가 지난 6일 완주군에 백미 10㎏ 100포를 기탁하며 지역사회를 위한 따뜻한 나눔을 실천했다. 이번 기탁은 2023년 12월 첫 후원을 시작으로 2025년 1월에 이어 세 번째로, 인익스는 해마다 꾸준한 기부를 통해 이웃 사랑을 이어오고 있다. 전달된 백미는 관내 취약계층 가구에 배분돼 겨울철 생계 지원에 활용될 예정이다. 인익스 관계자는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하는 기업으로서 어려운 이웃들에게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고자 후원을 이어가고 있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나눔을 통해 사회적 책임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유희태 완주군수는 “매년 변함없이 나눔을 실천해 주시는 인익스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기탁받은 백미는 도움이 필요한 이웃들에게 정성껏 전달해 따뜻한 겨울을 보낼 수 있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송중택 완주군 사회복지과장은 “민간 기업의 지속적인 기부는 지역 복지 향상에 큰 힘이 된다”며 “소중한 마음이 관내 취약계층에 실질적인 도움이 될 수 있도록 신속하고 공정하게 전달하겠다”고 말했다. 더펜뉴스 최은화 기자 저작권자 ⓒ 더펜뉴스 인터넷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천주교 전주교구 상관성당(주임신부 박기준·라우렌시오)이 완주군 상관면의 저소득층 이웃을 위해 성금 200만 원을 기탁하며 따뜻한 나눔을 실천했다. 이번에 전달된 성금은 상관면 지역 내 생활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저소득 가구를 지원하는 데 사용될 예정이다. 박기준 신부는 “작은 정성이지만 이웃들에게 따뜻한 위로가 되고, 모두가 희망을 느끼는 한 해가 되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나눔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국혜숙 상관면장은 “어려운 이웃을 먼저 생각해 주신 상관성당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기탁된 성금은 꼭 필요한 이웃들에게 정성껏 전달해 나눔의 뜻이 잘 이어질 수 있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더펜뉴스 최은화 기자 저작권자 ⓒ 더펜뉴스 인터넷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전주시 완산구 중화산동에 주민 이용시설과 체육시설, 커뮤니티 공간을 함께 갖춘 복합문화센터가 들어선다. 전주시는 문화체육관광부가 주관한 국민체육센터 건립 지원사업 공모에서 ‘중화산동 시니어친화형 국민체육센터 조성사업’이 최종 선정돼 국비 40억 원을 확보했다고 8일 밝혔다. 이번 공모 선정에는 김윤덕 국회의원의 적극적인 관심과 지원이 큰 역할을 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 사업은 지역 내 생활체육 인프라를 확충하기 위해 추진되는 것으로, 전주시는 국비 확보를 통해 자체 재정 부담을 크게 낮추고 사업 추진에도 탄력을 얻게 됐다. 새로 조성될 시니어친화형 국민체육센터는 다목적체육관과 GX실 등 생활체육시설을 중심으로, 각종 프로그램실과 주민 커뮤니티 공간을 함께 갖춘 복합문화시설로 건립될 예정이다. 단순한 체육시설을 넘어 고령층을 포함한 전 세대가 함께 이용하는 열린 공간으로 조성해 세대 간 소통과 지역 공동체 활성화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전주시는 공모 과정에서 급격히 늘고 있는 지역 고령인구와 이에 비해 부족한 생활체육시설 현황을 구체적인 통계를 통해 제시했고, 고령층의 건강관리와 사회적 교류를 함께 지원하는 복합형 시설의 필요성을 강조해 좋은 평가를 받은
전주시가 적십자 회비 모금에 동참하며 기부문화 확산과 이웃사랑 실천에 나섰다. 전주시는 8일 전주시장실에서 대한적십자사 전북특별자치도지사에 2026년도 적십자 특별회비를 전달했다고 밝혔다. 전달식에는 우범기 전주시장과 김홍식 대한적십자사 전북특별자치도지사 회장을 비롯한 양 기관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이날 김홍식 회장은 전주시에 특별회원증을 전달하며 감사의 뜻을 전했다. 전주시가 기탁한 특별회비를 포함한 모금액은 재해 발생 시 이재민 구호를 비롯해 저소득층 지원, 사회봉사 활동 등 다양한 인도주의 사업에 사용될 예정이다. 김홍식 회장은 “전주시의 따뜻한 관심과 지원이 위기 상황에 놓인 이웃들에게 큰 힘이 되고 있다”며 “앞으로도 도움이 필요한 곳에 신속하게 손길을 전할 수 있도록 지속적인 관심을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우범기 전주시장은 “적십자 특별회비는 단순한 기부를 넘어 어려운 이웃에게 희망과 용기를 전하는 소중한 재원”이라며 “전주시도 나눔 문화가 더욱 확산될 수 있도록 함께 노력해 모두가 더불어 사는 따뜻한 도시를 만들어가겠다”고 밝혔다. 더펜뉴스 최은화 기자 저작권자 ⓒ 더펜뉴스 인터넷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전주시 효자동에 위치한 효자추모관이 혹한 속에서도 생계를 위해 폐지를 수거하는 저소득 어르신들을 돕기 위해 온정의 손길을 내밀었다. 전주시는 8일 효자추모관(대표회장 정진)으로부터 저소득 폐지수거 노인을 지원해 달라며 온누리상품권 1,480만 원 상당을 전달받았다고 밝혔다. 시는 기탁된 상품권을 1인당 20만 원씩, 기초생활수급자 자격을 가진 폐지수거 어르신 74명에게 지원할 계획이다. 효자추모관은 평소에도 정진 회장과 직원 10여 명이 지역사회 취약계층을 위한 나눔 활동을 지속해 온 것으로 알려졌다. 특히 이번 지원은 기록적인 한파 속에서도 휴식 없이 생계를 이어가야 하는 어르신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을 주고자 마련됐다. 정진 회장은 “얼마간의 도움이라도 어르신들의 따뜻한 겨울나기에 보탬이 되길 바라는 마음으로 나눔을 실천하게 됐다”며 “앞으로도 취약계층 어르신들을 위해 꾸준히 관심을 갖고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우범기 전주시장은 “난방비 부담으로 어려움을 겪는 어르신들께 큰 힘이 될 것”이라며 “따뜻한 손길을 보내주신 효자추모관에 감사드리고, 시에서도 취약계층 어르신들이 안전하고 따뜻하게 겨울을 보낼 수 있도록 세심한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더
완주군이 어르신들의 디지털 격차 해소와 정서적 돌봄을 동시에 지원하는 체험형 프로그램을 운영했다. 완주군 구이노인복지센터는 노인맞춤돌봄서비스 대상자 62명을 대상으로 키오스크 체험형 디지털 교육과 차 나눔 활동을 결합한 ‘다함께 쌍화차’ 프로그램을 진행했다고 8일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실습 중심의 실버 디지털 교육을 통해 어르신들이 일상에서 자주 접하는 키오스크를 직접 체험하며 사용법을 익힐 수 있도록 구성됐다. 여기에 다 함께 따뜻한 차를 나누는 시간을 더해 정서적 안정과 상호 교류도 함께 도모했다. 센터는 키오스크 기기를 직접 구비해 반복 학습이 가능하도록 환경을 마련했다. 이를 통해 음식점과 병원, 관공서 등에서 점차 확대되고 있는 비대면 기기에 대한 어르신들의 불안감을 줄이고, 실생활에서의 활용도를 높인다는 계획이다. 안정현 구이노인복지센터장은 “어르신들이 디지털 환경에서 소외되지 않도록 생활 속에서 자연스럽게 기기를 접할 수 있는 교육을 준비했다”며 “앞으로도 반복 학습 중심의 프로그램을 운영해 디지털 역량 강화와 정서적 안정 모두를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완주군은 돌봄이 필요한 어르신들을 대상으로 노인맞춤돌봄서비스를 제공해 안정적인 노후생
겨울 햇살 아래 차갑게 익은 완주 곶감이 축제로 시민과 관광객을 만난다. 완주군은 오는 16일부터 18일까지 3일간 완주군청 대형주차장 일원에서 ‘제11회 완주 곶감축제’를 개최한다고 8일 밝혔다. 이번 축제는 완주군이 주최하고 운주농협과 완주곶감축제 제전위원회가 주관하며, 운주·동상면 등지의 곶감 농가 40여 곳이 참여해 완주 곶감의 우수성을 널리 알릴 예정이다. 완주 곶감은 대둔산 자락에서 불어오는 차갑고 신선한 바람과 동상면 골짜기의 청정한 자연환경 속에서 건조돼 깊은 단맛과 쫄깃한 식감을 자랑한다. 특히 두레시와 고종시 곶감은 국가 지리적표시제에 등록되며 명품 곶감 브랜드로서 가치를 인정받고 있다. 축제 기간 동안에는 관객 참여 프로그램을 비롯해 지역 문화·예술 공연, 곶감씨 멀리 뱉기 대회, 우수 곶감 판매전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마련돼 남녀노소 누구나 즐길 수 있는 장이 펼쳐질 예정이다. 유희태 완주군수는 “완주 곶감의 맛과 품질을 널리 알릴 수 있는 소중한 기회가 될 것”이라며 “많은 분들이 축제장을 찾아 겨울 정취와 함께 명품 곶감의 매력을 만끽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더펜뉴스 최은화 기자 저작권자 ⓒ 더펜뉴스 인터넷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
완주군이 봉동읍을 수소산업 거점과 만경강 수변 생활축으로 함께 성장시키겠다는 구상을 밝혔다. 유희태 완주군수는 8일 봉동읍 행정복지센터에서 열린 연초방문 자리에서 봉동읍의 주요 현안과 군정 운영 방향을 설명하고, 주민들과 의견을 나눴다. 이날 행사에는 읍 기관·사회단체장과 주민 대표 등이 참석해 봉동읍 발전을 위한 다양한 논의가 이뤄졌다. 유 군수는 “봉동읍은 수소특화국가산업단지 조성을 통해 대한민국 수소경제를 선도하는 핵심 거점으로 도약하고 있다”며 “수소특화국가산단과 문화선도산단 조성을 통해 산업과 문화, 정주 여건이 조화를 이루는 도시로 전환해 나가겠다”고 강조했다. 이날 회의에서는 상장기공원 활성화와 만경강 제방도로 정비가 핵심 현안으로 다뤄졌다. 군은 상장기공원을 찾는 이용객이 늘면서 발생하는 주차난을 해결하기 위해 공영주차장 조성 사업을 추진하고, 문화행사 확대와 지역 상권 활성화에 따른 교통 불편도 최소화할 계획이다. 또 민선 8기 핵심 공약인 ‘만경강의 기적 프로젝트’와 연계해 봉동교에서 앞대산터널까지 이어지는 제방 구간을 중심으로 제방길 공원, 천변 씨름공원, 경관시설을 조성해 주민과 방문객이 함께 이용할 수 있는 수변 공간으로 탈바꿈시킨다는
전주시가 신중년층의 안정적인 일자리 마련과 지역 중소기업의 인력난 해소를 위해 맞춤형 일자리 지원사업을 추진한다. 시는 오는 21일까지 ‘신중년 취업지원사업’에 참여할 기업을 공개 모집한다고 8일 밝혔다. 올해는 고용유지를 통한 장기근속을 유도하는 데 방점을 두고 총 15개 기업을 선정해 지원할 계획이다. 지원 대상은 전주시에 소재하고 상시근로자 3인 이상이 고용보험에 가입된 기업으로, 기존 인력 외에 정규직 추가 채용계획이 있는 곳이어야 한다. 또한 최저임금 이상 급여를 지급해야 한다. 선정된 기업이 40~69세의 미취업 신중년을 신규 채용할 경우 시는 최대 1년간 월 70만 원의 인건비를 지원한다. 더불어 취업자의 장기근속을 유도하기 위해 최대 2년에 걸쳐 200만 원의 취업장려금도 별도로 지급한다. 참여를 희망하는 기업은 전주시 누리집(www.jeonju.go.kr)에서 신청 서식을 내려받아 작성한 뒤 전주시청 일자리정책과로 방문 접수하면 된다. 자세한 내용은 시 누리집 공고문을 확인하거나 전화(063-281-2554)로 문의 가능하다. 시는 앞으로도 세대별 특성을 고려한 맞춤형 일자리 정책을 지속 추진한다는 계획이다. 전주시 관계자는 “풍부한 경험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