완주군은 실내건축공사 전문업체 ㈜나무(대표 김경희)가 관내 취약계층을 돕기 위한 이웃돕기 성금 300만 원을 기탁했다고 밝혔다. 최근 열린 전달식에는 유희태 완주군수와 ㈜나무 박현 이사 등이 참석해 지역사회 나눔 실천의 의미를 함께했다. 이번 성금은 연말연시를 맞아 어려운 이웃들에게 따뜻한 온기를 전하고자 마련됐으며, 완주군을 통해 관내 취약계층 지원에 사용될 예정이다. ㈜나무는 완주군 용진읍 상운길 60에 위치한 실내건축공사 전문 업체로, 실내건축공사를 주력 사업으로 운영하고 있다. 올해에는 철근콘크리트 공사 업종을 추가할 계획으로, 지역 내 고용 창출과 경제 활성화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박현 이사는 “작은 정성이지만 지역의 어려운 이웃들에게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하며 나눔을 실천하는 기업으로 자리매김하겠다”고 말했다. 유희태 완주군수는 “지역사회를 위한 따뜻한 나눔에 동참해 주신 데 깊이 감사드린다”며 “기탁해 주신 성금은 도움이 필요한 이웃들에게 소중히 전달하겠다”고 밝혔다. 더펜뉴스 최은화 기자 저작권자 ⓒ 더펜뉴스 인터넷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완주군 구이노인복지센터가 중앙노인돌봄지원기관이 주관한 ‘희망열기 캠페인’의 일환으로 추진된 혹한기 ‘희망 나눔 봄이 박스’ 지원사업 대상 기관으로 선정돼, 취약계층 어르신을 위한 당뇨 식사관리 프로그램을 운영했다. 이번 사업을 통해 구이노인복지센터는 식생활용품으로 구성된 ‘봄이 박스’ 24상자와 건강기능식품 ‘아이비 혈당엔 브이디엑스’ 24개를 지원받아, 노인맞춤돌봄서비스 대상자 가운데 혈당 관리가 필요하지만 돌봄의 사각지대에 놓여 있던 취약계층 어르신 24명에게 전달했다. 지원 물품은 어르신들이 혈당 관리의 중요성을 인식하고 올바른 식생활 습관을 형성할 수 있도록 구성됐으며, 단순 물품 전달에 그치지 않고 생활지원사들의 맞춤형 관리가 함께 이뤄졌다. 생활지원사들은 어르신 가정을 방문해 건강기능식품 복용 방법을 안내하고, ‘봄이 박스’를 활용한 균형 잡힌 식사 관리가 실생활에서 실천될 수 있도록 개별 지도를 병행했다. 안정현 구이노인복지센터장은 “어르신 한 분 한 분의 건강한 일상이 곧 지역사회의 건강으로 이어진다”며 “앞으로도 정서적 돌봄과 건강 지원을 함께하는 노인맞춤돌봄서비스를 지속적으로 실천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완주군은 관내 돌봄 취약 어르신
완주군시설관리공단이 신규 직원 임용을 시작으로 2026년 신규 위탁사업 운영을 본격화하며 공공서비스 강화에 나섰다. 완주군시설관리공단은 지난 2일 공단 청사에서 신규직원 임용식을 열고, 올해부터 새롭게 위탁 운영되는 시설과 사업의 조기 안착을 위한 업무 절차에 돌입했다고 밝혔다. 공단은 2026년부터 운영을 맡게 되는 삼례청소년수련관과 봉동근로자복지관, 완주국민체육센터, 이서문화체육센터 등 4개 시설의 수영장 운영과 고산북부권 공영마을버스 운영의 안정화를 위해 시무식을 생략하고 32명의 직원을 신규 임용했다. 신규 인력은 현장 중심으로 배치돼 운영 기반 강화에 집중하게 된다. 이날 임용식은 임용장 수여와 청렴 서약서 낭독, 공단 주요 사업 안내 순으로 진행됐으며, 신규 직원들이 공단의 역할과 공공기관으로서의 책임을 이해할 수 있도록 중점 추진 방향을 공유하는 시간도 마련됐다. 임용식 이후에는 청렴교육과 4대 폭력 예방교육이 이어졌으며, 특히 공공기관 종사자로서 갖춰야 할 직무윤리와 고객 응대 역량 강화에 초점을 맞췄다. 완주군시설관리공단은 2024년 10월 경영지원팀·교통환경팀·복지문화팀 등 3개 팀 체제로 출범한 이후, 2025년 1월 완주군으로부터 공영마
완주군이 지역건설산업 발전과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해 (유)하나개발 이병진 대표에게 ‘2025년 완주군 자랑스러운 건설인상’을 수여했다. 완주군은 최근 지역 건설 현장에서 모범적인 경영과 사회적 책임을 실천해 온 이병진 대표를 올해 수상자로 선정하고 시상했다고 밝혔다. ‘자랑스러운 건설인상’은 지역 건설인의 사기를 진작하고 건전한 지역건설산업 육성을 도모하기 위해 지난해 처음 제정된 상이다. 이병진 대표는 대한전문건설협회 전북특별자치도회의 추천을 받아 실무 심사와 지역건설산업발전위원회 심의를 거쳐 최종 수상자로 선정됐다. 평소 지역 건설공사를 성실히 수행하며 지역 인력 채용을 확대하고, 자재와 장비를 우선적으로 지역 업체에서 조달하는 등 상생 협력에 앞장서 왔다는 점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또한 상하수도사업소의 긴급 복구공사 요청에 신속히 대응하는 등 각종 기반시설 사고 수습에 적극 협조하며 공공 복리 증진과 지역사회 안전 확보에도 기여해 왔다. 이러한 공로는 지역사회 공헌과 책임 경영의 모범 사례로 꼽히고 있다. 유희태 완주군수는 “지역건설산업 발전을 위해 현장에서 묵묵히 역할을 다해 온 건설인들의 노고를 격려하고자 이 상을 마련했다”며 “
완주군 구이면지역사회보장협의체(공동위원장 전호순·최은아)가 새해를 맞아 지역 어르신들의 건강과 안녕을 기원하며 따뜻한 나눔을 실천했다. 구이면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최근 관내 49개 마을 경로당과 9개 사회복지시설을 찾아 떡국떡과 달걀을 전달하며 새해 인사를 전했다. 이번 나눔은 어르신들이 정겨운 떡국 한 그릇으로 새해를 맞이하길 바라는 마음을 담아 마련됐다. 전호순 공동위원장은 “비록 작은 정성이지만 어르신들께서 따뜻한 마음으로 새해를 시작하시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이웃을 살피고 함께하는 나눔 활동을 지속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최은아 구이면장은 “매년 꾸준히 나눔을 실천해 주는 협의체 위원들께 깊이 감사드린다”며 “이러한 관심과 연대가 지역 공동체를 더욱 따뜻하고 살기 좋은 곳으로 만드는 밑거름이 될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구이면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복지 사각지대 발굴을 비롯해 이웃돕기와 맞춤형 지원 사업 등을 통해 지역 내 나눔 문화 확산에 앞장서고 있다. 더펜뉴스 최은화 기자 저작권자 ⓒ 더펜뉴스 인터넷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10만 인구 시대를 연 완주군이 2026년을 기점으로 글로벌 수소도시와 피지컬 인공지능(AI) 선도도시, 문화선도산업단지를 3대 신성장동력으로 삼아 지속가능한 성장 기반 구축에 속도를 낸다. 유희태 완주군수는 2일 열린 신년 기자간담회에서 “완주군은 ‘유지경성(有志竟成)’의 각오로 10만 완주를 경제도시 1번지이자 행복지수 1번지, 글로벌 수소·피지컬 AI 중심도시로 도약시키겠다”며 2026년 군정 운영 방향을 밝혔다. 완주군은 2026년을 수소경제 도약의 원년으로 설정하고, 완주형 수소산업 육성 3대 전략을 중심으로 정책 고도화에 나선다. 수소산업 육성 정책의 체계화와 군민 체감형 수소정책 확산, 적극적인 홍보 전략을 병행해 지역 전반에 수소경제 기반을 확산시킨다는 방침이다. 이를 위해 산업단지 5개소를 중심으로 국내 최대 규모의 수소 상용모빌리티 특화단지 조성을 추진한다. 수소상용차와 저장용기, 연료전지 산업을 집적화하고, 시험·인증·안전 인프라 구축에도 속도를 내 완주를 대한민국 수소산업의 핵심 생산거점으로 육성할 계획이다. 특히 수소특화 국가산업단지 조성사업이 기획재정부 산하 한국개발연구원(KDI)의 예비타당성조사를 최종 통과하면서 사업 추진에 탄력이
완주군 용진읍 두억행복드림마을 박종배 대표가 주민 참여형 마을기업 육성과 공동체 활성화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대통령상 표창을 수상했다. 이번 대통령상은 지역자원을 기반으로 한 마을기업의 지속가능한 성장과 사회적 가치 창출에 기여한 우수 사례를 발굴·격려하기 위해 수여되는 상이다. 박 대표는 주민 주도의 문화활동과 마을기업 운영을 통해 공동체 기반을 강화한 점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박 대표가 이끄는 두억행복드림마을은 주민 참여형 마을기업 모델을 구축해 지역 특성을 살린 사업을 추진해 왔다. 특히 사업을 통해 발생한 수익을 마을로 환원하며 지역경제 활성화와 사회적 가치 실현을 동시에 이뤄낸 점이 주목받고 있다. 또한 박 대표는 완주마을공동체 사회적협동조합 이사장으로 활동하며, 지역 내 마을기업과 공동체 조직 간 연대와 협력을 강화하는 데 힘써왔다. 이를 통해 완주군 마을공동체 정책이 현장에서 안정적으로 확산되는 데 중요한 역할을 해왔다는 평가다. 완주군은 그동안 마을기업과 사회적경제 조직이 지역에 뿌리내릴 수 있도록 교육과 컨설팅, 판로 지원 등 다양한 정책을 추진해 왔으며, 이번 수상은 이러한 노력이 국가 차원에서 인정받은 의미 있는 성과로 받아들여지고
완주군이 인구 10만 시대를 발판 삼아 글로벌 수소·피지컬 AI 산업을 중심으로 한 미래 성장 전략을 본격화한다. 유희태 완주군수는 2026년 병오년(丙午年) 신년사를 통해 “모두가 누리는 미래행복도시 완주 실현을 위해 군정 역량을 총결집하겠다”고 밝혔다. 유 군수는 신년사에서 민선 8기 출범 이후 매달 세 자릿수 인구 증가를 이어온 성과를 강조하며, 지난해 5월 36년 만에 인구 10만 명을 회복한 데 이어 11월 말 기준 주민등록 인구 10만520명, 외국인 포함 10만5355명을 기록해 전북 4위 지자체로 도약했다고 설명했다. 1인당 지역총생산과 근로자 평균 임금 전북 1위, 수출액과 산업단지 면적 전북 3위 등 각종 지표에서도 성장세를 입증했다고 덧붙였다. 완주군은 미래 100년 먹거리로 피지컬 AI와 수소산업을 핵심 축으로 삼고 있다. 총사업비 1조 원 규모의 전북 피지컬 AI 실증사업은 이서면 일원 7만5000평 부지에 조성될 예정으로, 지난해 국무회의를 통해 예비타당성 조사 면제가 확정됐다. 완주 수소특화 국가산업단지 역시 예타를 통과했으며, 국제수소거래소 설립과 수소상용 모빌리티 특화단지 조성 등 수소산업 생태계 구축에도 속도를 내고 있다. 이
완주군 동상면 16개 마을에 크리스마스의 온기가 전해졌다. 완주군 동상생활문화센터(센터장 유경태)는 연말을 맞아 동상면 전역을 순회하며 주민들과 함께하는 찾아가는 크리스마스 행사 ‘동상에 퍼지는 크리스마스 향기’를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주민들과 따뜻한 연말을 나누기 위해 기획된 생활문화 프로그램으로, 동상생활문화센터 직원들이 직접 마을회관 등 주민들의 생활 공간을 찾아가 케이크 만들기와 미니 트리 만들기 체험을 운영했다. 행사 준비부터 진행까지 전 과정에 센터 직원들이 참여해 주민들과 자연스럽게 소통하는 시간을 가졌다. 특히 이동이 어려운 어르신과 어린이들도 쉽게 참여할 수 있도록 ‘찾아가는 방식’으로 운영돼 형식적인 행사에서 벗어난 생활 밀착형 문화 프로그램이라는 평가를 받았다. 마을마다 다른 분위기 속에서 주민들의 이야기를 듣고 함께 체험을 나누는 과정은 마을 공동체의 정을 되새기는 계기가 됐다. 행사 기간 동안 220여 명의 주민이 참여했으며, 아이들은 직접 만든 케이크와 트리를 통해 크리스마스의 즐거움을 느꼈고, 어르신들은 이웃과 담소를 나누며 연말의 정취를 만끽했다. 직원들과 주민들이 자연스럽게 어울리는 모습은 마을에 오랜만에 웃음소리를
완주군청소년수련관이 청소년의 독서 집중력 향상과 올바른 독서 습관 형성을 위해 운영한 책읽기 프로그램 ‘토요 북(Book)-모닝’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 완주군에 따르면 이번 프로그램은 지난 11월부터 12월까지 매주 토요일 오전 9시부터 정오까지 총 5회에 걸쳐 진행됐으며, 관내 아동·청소년 20명이 참여해 매주 한 권의 책을 끝까지 읽는 완독 중심의 독서 프로젝트로 운영됐다. 프로그램은 완주군청소년수련관 내 책다방과 스터디카페, 자람터 등 다양한 공간을 활용해 진행됐으며, 참여 청소년들이 휴대전화 사용과 잡담을 최소화한 채 독서에 온전히 집중할 수 있도록 구성됐다. 특히 청소년 권장도서를 중심으로 사고력 증진과 정서적 성장을 함께 도모하는 데 중점을 뒀다. 회차별 독서 체크와 개인별 독서 속도에 맞춘 운영 방식도 참여자들의 높은 완독률을 이끌어냈다. 청소년들은 한 권의 책을 끝까지 읽는 경험을 통해 성취감과 자신감을 키우는 시간을 가졌다. 박기완 완주군 아동친화과장은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청소년들의 집중력과 자기조절력이 향상되고, 독서를 통한 성취 경험이 쌓이길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청소년들이 자연스럽게 독서 문화를 형성할 수 있도록 다양한 프로그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