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훈식 장수군수가 2026년 병오년(丙午年) 새해를 맞아 군민들에게 희망과 도약의 메시지를 전했다. 최 군수는 신년사를 통해 “붉은 말의 기운처럼 희망이 넘치는 새해를 맞아 군민 여러분의 가정에 건강과 행복이 가득하길 기원한다”며 “지난 한 해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새롭게 도약하는 행복 장수’를 위해 보내주신 군민 여러분의 격려와 지지에 깊이 감사드린다”고 밝혔다. 이어 그는 “새해에도 군민의 지혜와 역량을 모아 ‘군민이 주인인 장수’, ‘군민 모두가 행복한 장수’를 군정의 최우선 가치로 삼고 흔들림 없이 나아가겠다”고 강조했다. 최 군수는 지난해 군정 성과로 농림축산식품부의 ‘농어촌 기본소득 시범사업’ 공모 선정을 통해 전 군민이 혜택을 누리는 농어촌 기본소득 시대를 연 점과, 장수군 본예산 기준 최초로 ‘예산 5천억 원 시대’를 연 것을 꼽았다. 그는 “2026년에는 농어촌 기본소득 시대와 예산 5천억 시대라는 탄탄한 토대 위에서 더 새로운 장수의 미래를 열어가겠다”며 “정성과 의지를 다하면 쇠와 돌도 길을 연다는 ‘금석위개(金石爲開)’의 자세로 오직 군민만을 바라보며 군정을 이끌겠다”고 말했다. 끝으로 최 군수는 “군민 여러분 모두 건강하시고, 기쁨과
장수군 오미자 재배 농가들이 연말을 맞아 이웃을 위한 나눔에 나섰다. 장수군은 청정장수오미자영농조합(대표 박순도)이 지난 30일 장수군을 방문해 이웃돕기 성금 100만 원을 기탁했다고 밝혔다. 이번 성금은 지역 내 취약계층을 돕기 위한 취지로 마련됐다. 청정장수오미자영농조합은 매년 연말마다 성금 기탁을 이어오며 지역사회와 상생하는 나눔 활동을 꾸준히 실천하고 있다. 조합 소속 오미자 재배 농가들이 뜻을 모아 마련한 이번 성금 역시 연말연시 어려움을 겪는 이웃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장수군은 기탁된 성금을 전북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지역 내 취약계층 지원에 사용할 방침이다. 박순도 대표는 “경기가 어려운 상황 속에서 모두가 힘든 시기이지만, 작은 정성이 모여 이웃들에게 위로와 힘이 되길 바라는 마음으로 성금을 준비했다”며 “앞으로도 지역과 함께하는 농업인 단체로서 나눔 활동을 계속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최훈식 장수군수는 “매년 변함없이 이웃사랑을 실천해 주시는 청정장수오미자영농조합과 박순도 대표께 깊이 감사드린다”며 “기탁해 주신 성금은 도움이 필요한 이웃들에게 소중히 전달되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청정장수오미자영농조합은 장수군 오
장수군이 청년과 신중년의 안정적인 취업을 지원하고 지역 기업의 인력난을 해소하기 위해 2026년 청년·신중년 취업지원사업 참여기업을 모집한다. 장수군은 오는 1월 16일까지 ‘2026년 청년·신중년 취업지원사업’에 참여할 기업을 모집한다고 31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청년층과 신중년층을 정규직으로 신규 채용하는 기업에 인건비와 장려금을 지원하는 방식으로 운영된다. 지원 대상은 18~39세 청년 2명과 40~69세 신중년 2명 등 총 4명이다. 참여 기업에는 채용 인원 1명당 월 70만 원의 인건비가 최대 1년간 지원된다. 여기에 취업자의 장기근속을 유도하기 위해 최대 2년간 취업장려금도 별도로 지급된다. 청년은 최대 300만 원, 신중년은 최대 200만 원까지 받을 수 있다. 참여 대상 기업은 고용보험에 가입하고 상시근로자 3명 이상을 고용 중인 장수군 소재 기업이다. 미취업자이거나 해당 기업 근무 경력이 6개월 미만인 청년·신중년을 신규 채용하는 경우 신청할 수 있다. 청년에게 지급되는 월 급여 총액은 지원금을 포함해 최저임금 이상이어야 한다. 장수군은 이번 사업이 청년과 신중년이 지역 안에서 안정적으로 일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하는 동시에, 중소기업의 인
장수군이 2026년 새해 군정 운영의 방향을 상징하는 사자성어로 ‘금석위개(金石爲開)’를 선정했다. 강한 의지와 끈기 있는 실천으로 그동안 이뤄낸 성과를 미래 도약으로 잇겠다는 의미다. 장수군은 병오년 새해를 맞아 군민과 함께 축적해 온 노력과 실행력을 바탕으로 군정 과제를 차분히 완성해 나가겠다는 의지를 담아 신년 사자성어를 선정했다고 밝혔다. 단기간의 성과에 머무르지 않고 민선 8기 군정의 연속성을 흔들림 없이 이어가겠다는 뜻이 반영됐다. ‘금석위개’는 쇠와 돌도 뚫을 수 있을 만큼 강한 의지로 전력을 다하면 어떤 어려움도 극복할 수 있다는 뜻의 사자성어다.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끊임없이 도전하고 인내한다면 결국 성과에 도달할 수 있다는 메시지를 담고 있다. 이번 사자성어 선정에는 ‘새롭게 도약하는 행복장수’라는 민선 8기 군정 방침을 구호에 그치지 않고 군민과 함께 현실로 만들겠다는 실천 의지가 담겼다. 민선 8기 출범 이후 장수군은 행정, 재정, 관광 등 군정 전반에서 의미 있는 성과를 거두며 지역 발전의 토대를 다져왔다. 실제로 장수군은 농림축산식품부의 ‘농어촌 기본소득 시범사업’ 공모에 선정되며 전 군민이 혜택을 누리는 농어촌 기본소득 시대를 열었
장수군이 행정안전부가 주관한 ‘2025년 지방물가 안정관리 평가’에서 우수 지자체로 선정돼 특별교부세 2000만원을 확보했다. 이번 평가는 전국 지방자치단체를 대상으로 공공요금 안정관리 실적과 착한가격업소 운영을 통한 개인 서비스 요금 안정 노력 등 지역 물가안정 기여도를 종합적으로 평가해 우수 지자체를 선정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장수군은 올해 상·하수도 요금과 쓰레기봉투 가격 등 군민 생활과 직결된 공공요금을 동결하며 가계 부담 완화에 주력했다. 경기 변동과 물가 상승 압력이 지속되는 상황에서도 공공요금 인상을 최소화해 군민 생활 안정을 우선에 둔 점이 높은 평가를 받았다. 또한 저렴한 가격과 양질의 서비스를 제공하는 착한가격업소를 8곳 추가 지정해 개인 서비스 요금 안정과 소상공인 상생 환경 조성에도 힘썼다. 명절과 피서철, 지역 축제 기간에는 물가안정 캠페인을 실시하고 바가지요금 신고센터를 운영하는 등 현장 중심의 관리 활동을 병행하며 지역 상권 전반에 건전한 가격 질서가 정착되도록 지속적으로 관리해 온 점도 긍정적으로 평가됐다. 최훈식 장수군수는 “군민 생활과 밀접한 물가안정을 위해 현장에서 체감할 수 있는 정책을 꾸준히 추진해 온 노력이 좋은 평가
장수군이 주거복지부터 건축안전, 도시재생에 이르기까지 주택·건축 행정 전반에서 고른 성과를 인정받았다. 장수군은 전북특별자치도가 실시한 ‘2025년도 주택·건축 행정 종합평가’에서 우수기관으로 선정돼 기관 표창을 받았다고 30일 밝혔다. 이번 평가는 도내 14개 시·군을 대상으로 건축정책과 주거복지, 건축안전, 도시재생, 공공디자인, 공공건축 등 7개 분야 33개 평가지표를 기준으로 진행됐다. 장수군은 특정 분야에 치우치지 않고 전반에서 안정적인 행정 성과를 거두며 높은 평가를 받았다. 군은 건축행정 분야에서 공공임대주택 공급 추진과 농촌주택개량사업 운영을 차질 없이 이어온 점이 긍정적으로 평가됐다. 주거 여건 개선을 위한 사업 추진 과정에서도 행정의 연속성과 실효성을 확보했다는 점이 주목됐다. 건축안전 분야에서는 위반건축물 실태조사와 정비계획 수립을 계획대로 추진하고, 국토교통부 건축행정평가 대응 과정에서 자체적인 관리 노력을 기울인 점이 평가에 반영됐다. 공공건축물의 제로에너지 인증 관리 수준 역시 우수하다는 평가를 받았다. 도시재생 분야에서도 성과가 이어졌다. 장수군은 기초 도시재생지원센터를 운영하며 사업 추진 과정 전반에 대한 관리 체계를 유지해 왔고
농어촌 지역 소멸 위기에 대응하기 위한 새로운 정책 실험이 협력의 틀을 갖추기 시작했다. 장수군은 농어촌 기본소득 시범사업의 안정적 추진과 정책 효과 극대화를 위해 중앙정부와 전문기관, 지방정부가 함께하는 협력체계에 참여하며 제도화 가능성을 모색하고 있다. 장수군은 29일 세종시에서 열린 ‘농어촌 기본소득 시범사업 성과창출 협의체 출범식’에 참석해 농림축산식품부와 경제인문사회연구회(경인사연), 전국 10개 지방정부와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시범사업 추진 과정에서 나타나는 성과와 한계를 공동으로 분석하고, 정책의 실효성을 높이기 위한 협력 기반을 마련하기 위해 추진됐다. 출범식에는 송미령 농식품부 장관과 이한주 경인사연 이사장, 최훈식 장수군수를 비롯해 시범사업에 참여하는 10개 군 단체장과 해양수산부, NRC농촌기본사회연구단, 광역자치단체 관계자, 관련 전문가 등 100여 명이 참석했다. 협약에 따라 참여 기관들은 시범사업 운영 성과를 체계적으로 공유하고, 제도 설계와 운영 과정에서 발생하는 과제를 공동으로 검토할 예정이다. 중앙정부와 전문 연구기관, 지방정부 간 유기적인 협력을 통해 정책의 안정적 정착과 향후 확대 가능성도 함께 논의한다는 방침이
전북 장수군 장계면에 소재한 ㈜신진에스엠(대표 김은식)이 연말을 맞아 이웃돕기 성금 200만원을 장수군에 기탁했다. 장수군은 29일 신진에스엠이 전달한 성금이 전북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관내 저소득 취약계층을 지원하는 데 사용될 예정이라고 밝혔다. 이번 기탁은 경제적 어려움 속에서 연말을 맞이한 이웃들의 생활 안정에 실질적인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신진에스엠은 장수군 장계농공단지 입주기업으로, 매년 연말마다 지역사회를 위한 나눔을 꾸준히 이어오며 기업의 사회적 책임을 실천해 오고 있다. 특히 단발성 기부에 그치지 않고 지속적인 사회 환원 활동을 이어오며 지역과 상생하는 기업 문화 정착에 앞장서고 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최훈식 장수군수는 “매년 잊지 않고 나눔을 실천해주시는 김은식 대표님과 신진에스엠 임직원 여러분께 깊이 감사드린다”며 “기탁해주신 성금은 연말연시 어려운 이웃들에게 꼭 필요한 곳에 소중히 사용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신진에스엠은 표준 플레이트 생산 전문기업으로 장수군 장계농공단지에 본사를 두고 있으며, 경기도에 3개 공장을 운영하고 있다. 또한 일본과 태국에 자회사, 싱가포르에 대리점을 두는 등 글로벌 네트워크를 갖춘 기업으로, 지역
전북 장수군에서 초등학생들의 학습 성과를 나누고 또래 간 유대감을 키우는 교육 행사가 열렸다. (재)장수군애향교육진흥재단은 지난 29일 관내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초등영어·수학 한마당’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재단이 운영 중인 토셀영어교실과 수학교실에 참여한 학생 70여 명이 한자리에 모여, 한 해 동안의 학습 과정을 돌아보고 배움의 경험을 공유하는 자리로 마련됐다. 단순한 수료식을 넘어 학생들이 서로의 노력을 응원하고 학습 과정에서 느낀 성취를 나누는 데 초점을 맞췄다. 행사에서는 학습 과정을 마무리하는 수료식과 함께 팀 단위로 참여하는 ‘빅게임 부루마블’ 레크리에이션이 진행됐다. 학생들은 게임 속 과제를 해결하며 자연스럽게 소통하고 협력하는 경험을 쌓았다. 경쟁보다는 협력을 중심에 둔 구성으로, 또래와 함께 배우는 즐거움을 체감할 수 있도록 했다. 참여 학생들은 학습 성과를 나누는 과정에서 서로의 경험에 귀 기울이며 학습 공동체로서의 유대감을 형성했다. 한 학생은 “친구들과 게임을 하면서 더 가까워졌고, 공부 이야기를 나누다 보니 앞으로도 더 열심히 해보고 싶다는 생각이 들었다”고 말했다. 최훈식 장수군애향교육진흥재단 이사장은 “학생들이 한 해
전북 장수군이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함께 이용하는 생활밀착형 체육시설 확충에 나선다. 장수군은 문화체육관광부가 주관한 ‘2026년 생활밀착형 국민체육센터 건립 공모사업’에 선정돼 국비 40억 원을 확보했다고 29일 밝혔다. 이번 공모 선정으로 장수군은 장수읍 노하리 일원에 ‘어울림형 반다비체육센터(볼링장)’를 조성할 계획이다. 지역 내 장애인 전용 체육시설이 부족한 현실과 볼링 동호회 활성화, 청소년 정책 제안 등 현장의 수요를 반영한 점이 평가에서 긍정적으로 작용했다는 설명이다. 공모는 지난 10월 신청서를 접수한 뒤 1차 서류심사, 11월 현장심사, 12월 발표심사를 거쳐 최종 선정됐다. 장수군은 이를 통해 생활체육 기반 확충과 함께 포용적 체육환경 조성이라는 정책 목표를 구체화하게 됐다. 반다비체육센터는 지상 1층, 연면적 약 1,600㎡ 규모로 조성된다. 대한볼링협회 정식 규격에 맞춘 12레인의 볼링장이 들어서며, 이 가운데 6레인은 장애인 전용 레인으로 설치될 예정이다. 공식대회 개최가 가능한 규모로, 향후 도민체전 등 각종 볼링대회 유치도 가능할 것으로 기대된다. 이와 함께 프로샵과 다목적 휴게실, 탈의실, 사무실 등 부대시설을 갖춰 생활체육과 전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