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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수군, 드림스타트 운영위 열고 아동 맞춤지원 강화 논의

취약계층 아동 121명 사례관리 성과 공유…올해 17개 사업 추진·복지안전망 확대

 

전북 장수군이 취약계층 아동의 건강한 성장을 지원하기 위한 맞춤형 통합지원 체계 강화에 나섰다.

 

장수군은 19일 군청 회의실에서 ‘2026년 드림스타트 운영위원회’를 열고 지난해 사업 추진 성과를 점검하는 한편 향후 운영 방향과 발전 방안을 논의했다고 밝혔다.

 

드림스타트 사업은 저소득층 가정의 0~12세 아동과 가족을 대상으로 건강, 복지, 보육, 교육, 후원 연계 등 맞춤형 통합 서비스를 제공해 아동의 성장과 발달을 돕는 프로그램이다.

 

복지·교육·의료 분야 민간 전문가와 군 관계 공무원 등으로 구성된 운영위원회는 이날 2025년 사업 결과를 공유하고, 아동 개별 특성과 가정 환경을 반영한 사례관리 강화 방안과 지역사회 자원 연계 확대 방안을 중점적으로 논의했다.

 

장수군 드림스타트는 지난해 취약계층 아동 121명과 가족을 대상으로 가정방문 중심의 통합사례관리를 추진했다. 이와 함께 신체·건강, 정서·행동, 인지·언어, 부모·가족 등 4개 영역에서 성장 단계별 맞춤형 프로그램을 운영했다.

 

군은 올해에도 4개 분야 17개 사업을 지속 추진하는 한편 신규 대상자 발굴과 지역 자원 연계를 강화해 보다 촘촘한 지원 체계를 구축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취약계층 아동의 성장 격차를 줄이고 가족 기능 회복에도 도움을 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이정우 장수부군수는 “지난해 사업 성과를 공유하고 발전 방향을 논의하는 뜻깊은 자리였다”며 “행정과 민간이 협력해 아동이 안정적인 환경에서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맞춤형 지원을 강화하겠다”고 말했다.

 

더펜뉴스 최은화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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