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주군은 오는 10월 2일까지 지역 내 5,548농가에 ‘2025년 농민공익수당’을 총 32억 7천여만 원 규모로 지급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2025년 전북특별자치도 농업·농촌 공익적 가치 지원사업의 일환으로 추진되며, 1인 경영체에는 60만 원, 2인 이상 경영체에는 구성원당 30만 원이 지급된다. 농민공익수당은 전북특별자치도 거주 1년 이상 및 농업경영체(또는 양봉업) 유지 조건을 갖춘 농가가 신청할 수 있으며, 매년 추석 명절 전후로 지급된다. 지급 방식은 농민공익수당 전용 ‘무주사랑상품권 카드’ 충전으로 이루어지며, 신규 대상자나 카드 분실 농가는 카드 발급 후 충전받아야 한다. 신상범 무주군 농업기술센터 소장은 “농업·농촌의 지속 가능성을 확보하고, 농민들의 생활 안정에 기여하는 순기능이 있다”며, “지난 25일부터 충전을 시작해 추석 연휴 전에 지급을 모두 완료할 예정으로,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충전 잔액 확인은 나이스정보통신 고객센터(1644-9760), 고향사랑페이 앱, 농협 발급처, 읍면 행정복지센터 산업팀에서 가능하며, 카드 재발급은 읍면 행정복지센터 산업팀에서 신청서를 받아 농협을 통해
무주군 설천면은 지난 27일 생활체육공원 일원에서 제34회 설천면민의 날 행사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설천면체육회(회장 최낙규)가 주관한 이날 행사는 면민 화합과 지역 발전을 도모하고 출향인들의 애향심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황인홍 무주군수와 오광석 군의회 의장을 비롯해 안호영 국회의원, 윤정훈 도의원, 재경향우회 관계자 등 출향인과 면민 1천여 명이 참석했으며, 충북 영동군 용화면 주민들도 함께해 의미를 더했다. 행사는 풍물놀이와 밴드 공연을 시작으로 기념식, 명랑경기(판 뒤집기, 훌라후프 등), 초대가수 김지현 공연, 라인댄스, 태권도 시범단 공연 순으로 진행됐다. 이날 전상호 씨(내북마을)가 설천면민의 장 산업근로장을, 최완철 씨(보안마을)와 김문배 씨(하평마을)가 향토공익장, 이현의 씨(삼공마을)가 효행·선행장을 수상했다. 또한 김일환 씨(배방마을) 등 6명은 무주군 발전 기여를 인정받아 군수 표창을 받았고, 박원용 씨(내양마을) 등 3명은 이웃사랑 실천으로 군의회 의장상을 받았다. 박종회 설천면장은 “면민 화합과 설천면 발전을 위한 이번 행사를 계기로 주민들이 서로 마음을 가까이 나누고 지역이 한 단계 더 도약할 것”이라며 “관심과 참여가 밝은 미래
무주군이 이웃과 함께하는 행복한 추석 명절 보내기에 집중하고 있다. 지난 22일부터 ‘1마을 1담당제’를 통해 지역 내 어려운 이웃과 사회복지시설을 방문해 안부를 확인하고 생활 물품을 나누는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공무원들은 담당 마을의 무의탁 독거 어르신, 가정 위탁 세대, 저소득 독거 어르신, 사회복지시설 이용 세대 등을 방문해 생활 불편 사항을 점검하고 있다. 이와 함께 명절 이웃돕기 결연 창구도 운영해 지역 기관과 주민들의 참여를 독려, 나눔 분위기를 조성하고 있다. 무주군에 따르면 국민기초수급자 등 소외계층은 1,941세대, 위문 대상 사회복지시설은 290곳에 달한다. 황인홍 무주군수는 “나눔과 돌봄 실천을 통해 모든 군민이 행복한 추석을 보낼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고 있다”며 “연휴 기간에는 종합상황실 운영으로 군민과 귀성객 모두가 안전하고 편안한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무주군은 안전하고 쾌적한 연휴 환경 조성을 위해 10월 3일부터 9일까지 종합상황실을 운영하며, 재해·재난, 의료, 교통, 물가, 쓰레기, 상하수도, 가축전염병, 사건·사고 등 9개 분야의 종합대책을 마련했다. 재난안전과 의료 분야에서는 24시간 비상대응 체계를
전북 무주군이 오는 27일 무주상상반디숲 1층 교류·소통 공간에서 ‘2025 무주 올해의 책’ 어린이 분야 선정 도서인 ‘리보와 앤’의 저자 어윤정 작가와 만남 행사를 개최한다. 이번 행사에서는 작가와 직접 만나 작품에 담긴 다양한 이야기들을 나누는 시간이 마련된다. 무주군은 군민들의 독서 관심과 참여를 높이기 위해 군민 추천과 선호도 조사, 도서관운영위원회 심사를 거쳐 매년 ‘올해의 책’을 선정하고 있다. 올해는 어린이 분야 도서 ‘리보와 앤’을 중심으로 독후감 공모전, 독서 릴레이, 독서 퀴즈 골든벨 등 다채로운 독서문화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특히 10월 10일까지 진행되는 ‘2025 무주 올해의 책’ 독후감 공모전은 성인, 중고등부, 초등부 저학년 등 연령별로 다양한 도서를 지정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성인 부문에서는 ‘아버지의 해방일지’, 중고등부는 ‘인권을 들어 올린 스포츠 선수들’, 초등부 저학년은 ‘네 기분은 어떤 색깔이니?’, 초등부는 ‘리보와 앤’을 읽고 독후감을 제출하면 된다. 참가 신청서 및 독후감 양식은 무주상상반디숲 내 형설지공도서관 2층 안내데스크 또는 무주상상반디숲 형설지공도서관 누리집(www.library.muju.org)에서
전북 무주군 최정일 부군수가 25일 국회를 방문해 2026년도 정부 예산안에 반영되지 않은 지역 현안 사업들의 국회 단계 반영을 강력히 촉구했다. 이날 최 부군수는 안호영 환경노동위원장을 만나 무주 덕유산국립공원 생태탐방원 조성 사업과 폐기물매립시설 확장 사업 등의 중요성을 설명하며 국비 확보에 힘을 쏟았다. 덕유산국립공원 생태탐방원 조성 사업은 총사업비 187억 원 규모로, 생태관광과 치유관광 거점 마련을 목표로 하고 있다. 최 부군수는 이 사업의 필요성을 상세히 설명하며 국회에서 예산이 반영돼야 한다고 강조했다. 또한, 무주군 폐기물매립시설 확장 사업은 3단계 사업으로 총사업비 43억 원에 달하며, 기존 매립시설의 2단계 종료가 임박해 신속한 예산 지원이 절실함을 피력했다. 최 부군수는 “무주군의 미래 발전을 좌우할 중요한 사업들이 정부 예산안에 누락되지 않도록 정치권과 긴밀히 협력할 것”이라며 “이번 방문을 통해 지역 현안 해결에 한 걸음 더 나아가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무주군은 이번 2026년도 정부 예산안에 글로벌 태권도 인재양성센터 설립, 법무부 외국인 출국지원센터, 여하지구 농어촌마을 하수도 정비사업 등 주요 신규 사업 예산 일부가 반영
무주군은 지난 24일 무주군민의 집에서 2025년 반부패·청렴 교육을 실시하며 공직 내 청렴 문화 확산과 종합청렴도 향상을 도모했다. 이날 교육에는 황인홍 무주군수를 비롯한 공직자 200여 명이 참석해 의미를 더했다. 강사로 나선 김덕만 청렴윤리연구원장(前 국민권익위원회 대변인)은 ‘청렴 문화 확산과 지도자의 역할’을 주제로 강의를 진행했다. 강의에서는 공무원 행동강령, 이해충돌방지법, 청탁금지법 등 반부패 관련 제도와 정책이 사례 중심으로 소개되며 참가자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김 원장은 7년간의 공직 경험을 토대로 청렴 실천 방안을 공유하고 지도자의 책임과 역할을 강조했다. 황인홍 무주군수는 “청렴은 한 사람의 노력만으로 지켜지는 것이 아니라 모두가 함께 인식하고 실천할 때 가능하다”며 “앞으로도 청렴한 공직 분위기를 조성해 공직자로서 자긍심을 가지고 일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김덕만 청렴윤리연구원장은 국민권익위원회 대변인과 홍보담당관, 국가청렴위원회 공보담당관, 부패방지위원회 공보담당관 등을 역임하며 풍부한 경험을 갖춘 전문가로 알려져 있다. 더펜뉴스 최은화 기자 저작권자 ⓒ 더펜뉴스 인터넷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제41회 전북특별자치도 지체장애인체육대회가 지난 24일 무주읍 등나무운동장에서 개최됐다. ‘다함께·굳세게·끝까지’를 슬로건으로 열린 이날 대회에는 황인홍 무주군수, 오광석 무주군의회 의장, 윤정훈 도의원과 14개 시군 대표 선수 등 약 1,500여 명이 참여하며 성황을 이뤘다. 대회 참가자들은 기념식 후 고리 던지기, 공 튀기기, 게이트볼, 미니 파크골프, 좌식배구, 한궁 등 다양한 경기에 출전하며 기량을 겨루고 장기자랑을 통해 친목과 우의를 다졌다. 황인홍 군수는 “반딧불이의 작은 빛들이 모여 어둠을 밝히듯, 시련을 딛고 도전에 나선 여러분의 열정이 성취의 기쁨을 안겨주리라 믿는다”며 “무주대회가 화합과 우정의 장이 돼 서로에게 용기와 희망을 전해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박경노 전북특별자치도지체장애인협회장은 “K-관광수도 자연특별시 무주에서 대회를 개최하게 돼 뜻깊다”며 “경쟁을 뛰어넘는 행복한 축제가 우리를 건강한 사회 주체로 설 수 있게 할 것”이라고 밝혔다. 전북 지체장애인체육대회는 도내 지체장애인의 체력증진과 사회참여 기회를 제공하며, 지역사회 통합과 장애인 인식 개선에도 기여하고 있다. 더펜뉴스 최은화 기자 저작권자 ⓒ 더펜뉴스 인터넷신문 무단전재
무주군이 지역 교통 취약자를 위해 화물차 뒷바퀴 조명등 설치 사업을 추진하며 안전한 도로 환경 조성에 나섰다. 군은 지난 22일 한국교통안전공단 전북본부와 협력해 1톤 이상 화물차 22대(65세 이상 고령 농업인)를 대상으로 야간 안전 운행 장치를 설치했다. 조명등은 자동차 안전 기준에 적합한 고정식 부품으로, 광원이 직접 노출되지 않아 눈부심으로 인한 사고 위험을 줄일 수 있다. 설치 차량은 보행자, 이륜차, 다른 차량 운전자에게 야간 운행 중 식별을 돕는 효과가 있어 교통사고 예방에 기여할 전망이다. 농업인 김 모 씨(68세, 부남면)는 “바퀴 조명으로 보행자와 다른 차량이 쉽게 인식돼 안심된다”며 “안전 운전에 더욱 신경 쓰겠다”고 말했다. 황재창 무주군농업기술센터 농업지원과장은 “시골 도로는 밤에 위험이 높다”며 “이번 사업을 기반으로 농업인 안전을 최우선으로 한 추가 안전사고 예방 정책을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더펜뉴스 최은화 기자 저작권자 ⓒ 더펜뉴스 인터넷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무주군이 지역 내 8개 위탁 의료기관에서 2025~2026 절기 국가 필수 예방접종인 독감(인플루엔자) 예방접종을 시작했다고 22일 밝혔다. 접종 대상은 감염병 취약계층인 13세 이하 어린이, 임신부, 65세 이상 어르신 등 고위험군으로 순차적으로 진행된다. 특히 접종력이 없거나 6개월 이상 9세 미만 어린이 중 기존 1회만 접종한 경우, 면역 형성을 위해 2회 접종이 필요하며 22일부터 우선 접종한다. 2회 접종 대상자를 제외한 6개월 이상 13세 이하 어린이와 임신부는 9월 29일부터 접종을 시작한다. 65세 이상 어르신은 10월 15일부터 위탁의료기관과 보건지소·진료소에서 접종 가능하며, 보건의료원은 11월 5일부터 접종을 실시할 예정이다. 김미화 무주군보건의료원 보건행정과 감염병관리팀장은 “의료기관별 접종 대상자가 달라 반드시 확인해야 한다”며 “인플루엔자 유행 전 면역이 형성될 수 있도록 대상자별 정해진 일정에 따라 예방접종을 완료해 달라”고 당부했다. 이번 절기 접종은 세계보건기구(WHO) 권고와 예방접종전문위원회 심의를 거쳐 기존 4가 백신에서 3가 백신으로 전환해 시행한다. 3가 백신은 기존 4가 백신 중 전 세계적으로 장기간 검출되지 않은 B
무주군이 청년들의 군정 참여를 활성화하고 맞춤형 청년 정책 수립을 위해 ‘무주군 청년(ON) 인재은행’을 운영하고 있다. 군에 따르면 ‘청년(ON) 인재은행’은 지난 8월부터 시행에 들어갔으며, 만 18세부터 49세까지 무주군 거주 청년의 인재 정보를 체계적으로 확보해 정책 기초자료로 활용하는 사업이다. 이를 통해 청년의 특성과 요구를 반영한 실효성 있는 정책을 마련하고, 다양한 공공 목적의 참여 기회를 제공하는 토대를 마련한다는 취지다. 특히 향후 청년 기본계획 및 실행계획 수립의 핵심 근거 자료가 되고, 각종 위원회 구성 시 위원회 성격에 적합한 청년 인재를 신속하고 투명하게 발굴하는 데 기여할 전망이다. 청년 인재 등록은 무주군 누리집(www.muju.go.kr) 내 ‘무주청년(ON) 인재은행’ 메뉴에서 가능하며, 연령·학력·거주 기간·취업 상태·정책 관심 분야 등의 정보는 안전한 데이터베이스(DB)로 관리된다. 김성옥 무주군 인구정책과 인구활력과장은 “청년 인재은행은 청년과 행정 간의 소통을 강화하고 무주 발전의 동력이 될 것”이라며 “분기별 현황 분석을 통해 효율적인 청년 행정서비스 기반을 마련하겠다”고 밝혔다. 무주군은 인재은행 운영 외에도 청년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