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제시는 이달부터 2026년 3월까지 미세먼지 고농도 발생에 대비해 차량 밀집 지역과 취약계층 이용 공간을 중심으로 운행차 공회전 및 배출가스 특별 단속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조치는 ‘제7차 미세먼지 계절관리기간’에 맞춰 시민 건강 보호를 강화하기 위한 것이다. 단속 대상은 미세먼지 배출 비중이 높은 화물차를 비롯해 도심 운행이 잦은 시내·외버스, 학원 차량, 그리고 주·정차 상태에서 시동을 켠 채 대기 중인 차량 등이다. 김제시는 주요 도로와 학교, 터미널, 대형 주차장 등을 중심으로 집중 단속에 나설 방침이다. 공회전 단속 기준은 대기온도에 따라 차등 적용된다. 대기온도가 5℃ 이상 25℃ 미만일 경우 공회전 제한 지역에서 2분 초과 시 단속 대상이 되며, 0℃ 초과 5℃ 미만 또는 25℃ 이상 30℃ 미만일 때는 5분 초과 시 단속 대상이 된다. 운행차 배출가스 단속은 비디오카메라로 차량 배출가스를 촬영·판독해 배출허용기준 초과 여부를 판단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공회전 단속에 적발될 경우 경고 또는 과태료 5만원이 부과되며, 배출가스 기준을 초과한 차량은 정밀 점검과 함께 개선 권고 조치를 받게 된다. 최중식 김제시 환경과장은 “이번 특별 단속은
전국공무직노동조합 김제시지부가 지역의 어려운 이웃을 돕기 위한 성금 300만원을 김제시에 기탁했다. 시는 5일 열린 ‘2025년 화합 한마당 행사’ 자리에서 조합이 성금을 전달했다고 밝혔다. 이번 성금은 약 150명의 조합원들이 물가 상승과 경기 침체로 더욱 어려움을 겪는 취약계층을 지원하기 위해 자발적으로 참여해 마련한 것이다. 조합원들은 “작은 정성이라도 누군가에게는 큰 힘이 되길 바란다”며 지역 나눔 실천에 마음을 모았다. 안용주 김제시지부 지부장은 “조합원 모두가 지역사회의 구성원으로서 책임감을 느끼고 어려운 이웃들에게 힘을 보태고자 했다”며 “앞으로도 연대와 나눔 실천에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정성주 김제시장은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따뜻한 마음을 모아주신 조합원분들께 깊이 감사드린다”며 “기탁된 성금은 도움이 꼭 필요한 이웃들에게 투명하게 전달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이날 열린 ‘2025년 화합 한마당 행사’에서는 정기총회, 직무교육, 모범 조합원 포상, 성금 기탁식 등이 진행되며 조합원 간 교류와 화합을 강화하는 시간으로 마무리됐다. 더펜뉴스 최민성 기자 저작권자 ⓒ 더펜뉴스 인터넷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김제시가 경유 차량 소유자를 대상으로 환경개선부담금 연납 신청을 받고 있다. 시는 내년 2월 2일까지 신청을 완료하면 총 부담금의 10%를 감면받을 수 있다며 기한 내 신청을 당부했다. 환경개선부담금 연납은 매년 1월과 3월 두 차례 신청할 수 있으며, 1월 신청 시 10% 감면, 3월 신청 시 약 5% 감면 혜택이 주어진다. 연납 신청은 시청 환경과를 직접 방문하거나 전화로 신청할 수 있으며, 인터넷 ‘위택스’를 통해서도 간편하게 가능하다. 신청 후 오는 2월 2일까지 은행 창구, CD/ATM, 가상계좌, 위택스 등을 통해 납부하면 연납 처리가 완료된다. 기존 연납 신청자는 별도 절차 없이 우편으로 발송되는 고지서에 따라 납부하면 되지만, 기한 내 미납 시 연납 신청이 자동 취소된다. 이 경우 정기분으로 다시 부과돼 할인 혜택을 받을 수 없다. 최중식 김제시 환경과장은 “연납 신청은 연 2회 납부해야 하는 번거로움을 줄일 뿐 아니라 10% 감면 혜택까지 있어 경제적 부담을 덜 수 있다”며 “부과 대상 차량 소유자분들의 적극적인 신청을 바란다”고 말했다. 더펜뉴스 최민성 기자 저작권자 ⓒ 더펜뉴스 인터넷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김제야생동식물피해방지단이 올해도 지역 취약계층을 위한 나눔 활동에 나섰다. 김제시는 5일 야생동식물피해방지단(단장 양희용)이 관내 저소득 가정을 위해 배도라지즙 100박스(약 300만원 상당)를 기부했다고 밝혔다. 피해방지단은 야생동물로 인한 농가 피해를 줄이기 위해 포획·관리 업무를 수행하는 단체로, 매년 단원들이 직접 재배한 농산물로 만든 과일즙을 기부하며 ‘지역에 받은 것을 다시 지역으로 돌려주는’ 공동체 나눔을 꾸준히 실천해왔다. 지역사회에서는 이러한 활동이 모범적인 사회공헌 사례로 평가되고 있다. 이번에 기탁된 배도라지즙은 면역력 강화와 기관지 건강에 도움을 주는 겨울철 건강식품으로, 추운 계절 어려움을 겪는 저소득층 가정에 큰 보탬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양희용 단장은 “함께 살아가는 지역사회가 건강해야 진정한 공동체가 완성된다”며 “작은 정성이지만 이웃들에게 따뜻함이 전해지기를 바라며 앞으로도 나눔 활동을 지속하겠다”고 말했다. 김희옥 김제시 부시장은 “매년 잊지 않고 도움의 손길을 나눠주시는 피해방지단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기탁된 배도라지즙이 필요한 가정에 신속하고 고르게 전달되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더펜뉴스 최민성 기자 저작권자 ⓒ 더펜뉴
롯데리아 김제점이 지역 취약계층을 위한 나눔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김제시는 5일 롯데리아 김제점(대표 김남호)이 결식 아동과 복지사각지대 주민들을 돕기 위해 불고기버거 제품 교환권 200매(146만원 상당)를 기부했다고 밝혔다. 이번 기부는 끼니 해결이 어려운 아동과 취약계층을 지원하기 위한 것으로, 시는 전달받은 교환권을 독거노인·한부모 가정·복지사각지대 대상자 등 도움이 필요한 가정에 고르게 배부할 계획이다. 롯데리아 김제점은 2024년부터 관내 읍·면·동 행정복지센터를 통해 지속적인 이용권 기부를 이어오고 있다. 특히 불고기버거는 남녀노소 누구나 부담 없이 즐길 수 있는 대표 메뉴로, 기부받은 주민들로부터 긍정적인 반응을 얻고 있다. 김남호 대표는 “지역 주민들의 관심과 사랑으로 매장을 운영해온 만큼, 받은 사랑을 다시 지역에 환원하는 것은 당연한 일이라 생각한다”며 “이번 지원이 작은 도움이 되더라도 이웃을 돌아보는 따뜻한 지역 분위기 확산에 보탬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김희옥 김제시 부시장은 “어려운 이웃을 위해 따뜻한 마음을 전해주신 롯데리아 김제점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시에서도 복지 사각지대를 세심하게 살피고 꼭 필요한 분들에게 지원이 닿
김제시가 올해 하반기 걷기동아리 지원사업의 하나로 관내 보건지소·진료소·경로당 등에서 ‘근력운동교실’을 운영했다. 시에 따르면 김제시보건소가 지원하는 걷기동아리 26개 팀 가운데 11개소에서 약 100여 명이 참여하며 큰 호응을 얻었다. 이번 프로그램은 걷기 중심 활동에 근력운동을 더해 시민들이 균형 잡힌 신체활동을 실천할 수 있도록 돕기 위한 취지로 마련됐다. 전문 트레이너가 직접 진행을 맡아 ▲근력운동의 중요성 교육 ▲올바른 자세 안내 ▲맨몸 및 소도구 활용 실습을 실시해 참여자들이 일상 속에서 근력운동을 꾸준히 실천할 수 있도록 지원했다. 특히 고령층 비중이 높은 걷기동아리의 특성을 고려해 낙상 예방에 도움이 되는 하체 근력 강화 운동, 일상생활 기능 향상 동작, 유연성 스트레칭 등 맞춤형 교육을 구성해 만족도를 높였다. 프로그램에 참여한 한 주민은 “걷기만 할 때보다 무릎과 허리가 더 안정되는 느낌이 들었다”며 “혼자서는 하지 않던 동작들도 강사님이 알려주시니 어렵지 않게 따라 할 수 있었다”고 말했다. 보건소 관계자는 “걷기동아리 활동에 근력운동을 접목해 시민 스스로 건강을 관리하는 기반이 강화되고 있다”며 “앞으로도 생활 속에서 지속적으로 참여할
김제시가 지역 공공배달앱 ‘먹깨비’의 이용 활성화를 위해 민관이 머리를 맞댔다. 시는 지난 3일 시청 상황실에서 운영사 ㈜먹깨비, 가맹점주, 배달업체, 시 관계자 등이 참석한 가운데 운영 현황을 공유하고 개선 방향을 논의하는 소통 간담회를 열었다고 4일 밝혔다. 이날 간담회에서는 지역 내 주문 비중, 신규 가맹점 증가율, 시민 이용률 등 먹깨비앱 운영 현황이 보고됐다. 참석자들은 △이용자 불편 해소, △앱 인지도 제고, △지속적 이용 활성화를 위한 홍보 전략, △효율적인 할인 쿠폰 제공 방안 등 현실적 과제를 놓고 집중 논의를 이어갔다. 가맹점주들은 “민간 배달앱보다 수수료가 낮아 부담이 적지만 시민 인지도가 낮고 프로모션이 제한적이어서 활성화가 더디다”며 시 차원의 적극적인 홍보 지원을 요청했다. 배달업체 관계자는 “홍보물 배포 등 소비자 대상 홍보에 적극 협력하겠다”고 밝혔다. 운영사 ㈜먹깨비는 “지역 사용자 데이터 분석을 기반으로 김제시에 특화한 맞춤형 홍보를 추진하고, 실제 이용자 의견을 반영한 편의 기능 개선을 이어가겠다”며 “시·가맹점주와 협력해 서비스 품질 향상에 힘쓰겠다”고 강조했다. 정성주 김제시장은 “먹깨비앱은 소상공인의 부담을 덜고 지역경
미래병원 권혁일 원장과 하이스트 임병완 대표가 올해도 김제시에 고향사랑기부금을 기탁하며 지역사랑을 실천했다. 김제시는 두 사람이 시 지정기부사업인 ‘김제형 365일 24시간 아이돌봄센터 운영’을 위해 각각 300만원씩 총 600만원을 기탁했다고 4일 밝혔다. 금구면에 위치한 미래병원은 알코올중독, 우울증 등 정신질환 치료를 전문으로 하는 신경정신과 병원이다. 권혁일 원장은 지난해에도 고향사랑기부금 500만원을 기탁하는 등 꾸준한 나눔 활동을 이어오고 있다. 서흥농공단지에 자리한 하이스트는 하수·폐수처리 설비를 설계·제작·설치하는 환경기술 기업이다. 임병완 대표 역시 2023년 200만원 기부에 이어 올해 다시 고액 기부를 실천하며 지역사회 공헌에 동참했다. 정성주 김제시장은 “김제시에 대한 변함없는 관심과 신뢰로 다시 기부해 주신 두 분께 깊이 감사드린다”며 “기부해 주신 지정기부사업이 차질 없이 추진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시 지정기부사업인 ‘김제형 365일 24시간 아이돌봄센터 운영’은 6개월~12세 이하 아동을 대상으로 연중무휴 일시·긴급 돌봄을 제공하는 공공돌봄 사업이다. 김제시는 2028년 8월까지 7억원 모금을 목표로 하고
김제시는 지난 2일 열린 ‘2025년 전북특별자치도 자원순환 추진실적 평가’에서 우수기관으로 선정돼 도지사 기관표창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이번 평가는 도내 14개 시·군을 대상으로 ▲청소행정 ▲폐기물 처리 ▲자원재활용 ▲역점시책 등 4개 분야 14개 지표를 종합 평가했다. 쓰레기 감량, 재활용률 제고, 불법투기 예방 등 청소행정 전반을 평가하며, 정부의 플라스틱 제로 정책과 고부가 재활용 확대 방향을 반영해 재활용 분야의 비중이 크게 강화된 것이 특징이다. 김제시는 불법 투기 예방, 폐기물 발생 억제, 생활제품 재활용 촉진, 특수시책 발굴·추진 등 다양한 분야에서 우수한 성과를 인정받았다. 특히 ▲자원순환 새로보미 축제 개최 ▲시민전문가 양성 및 읍면동 방문 교육 ▲다회용기 사용 촉진 ▲재활용 가능자원 집중수거 운동 ▲1회용품 사용 억제 등 주민과 함께하는 실천 중심의 자원순환 정책이 높은 평가를 받았다. 정성주 김제시장은 “이번 기관표창은 시민과 함께 추진해온 자원순환 정책이 대외적으로 인정받은 결과”라며 “앞으로도 재활용률을 더욱 높이고, 쓰레기 감량과 청결한 환경 조성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더펜뉴스 최민성 기자 저작권자 ⓒ 더펜뉴스
정성주 김제시장은 지난 3일 열린 제294회 김제시의회 제2차 정례회 본회의장에서 4명의 의원(주상현, 오승경, 최승선, 황배연)으로부터 제기된 시정질문에 대해 성실히 답변하며, 지역 현안 해결과 정책 추진 방향을 상세히 설명했다. 정 시장은 답변에 앞서 “국내외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민생경제 회복을 위해 힘과 지혜를 모아주신 의원님들께 감사드린다”며, “김제시는 최초 3년 연속 국가예산 1조원을 돌파하고, 새만금 중심 지역 관할 결정, 인구 증가, 공공심야약국 확충, 달빛어린이병원 진료 확대 등 다양한 정책 성과를 거두었다”고 밝혔다. 또한 제27회 김제지평선 축제를 비롯해 지역 축제를 성공적으로 개최하고, 지역균형발전 우수사례 대통령 표창, 아동정책 영향평가 우수지자체 선정 등 다양한 결실을 강조했다. 첫 질문자로 나선 주상현 의원의 백산면 정주 여건 개선과 관련, 정 시장은 “지평선산업단지·자유무역지역과 주거단지 조성으로 지난 3년간 인구가 증가하며, 다목적복합센터·백산누리센터 개관, 체육관 건립, 백산저수지 공원 조성 등 편의시설이 확충됐다”며, 하나로마트 유치 및 로컬푸드 직매장 설립 필요성에 적극 공감하고 중장기적 시행 과제로 검토 중임을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