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안군 줄포면은 지난 3일 줄포만 노을빛 정원에서 제44회 줄포면민의 날 행사를 성황리에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줄포면체육회(회장 이종현) 주관으로 열렸으며, 권익현 부안군수, 이원택 국회의원, 박병래 부안군의회 의장과 의원, 전북도의회 김정기·김슬지 의원, 기관·사회단체장과 주민 등 800여 명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행사는 주민자치프로그램인 풍물, 우쿨렐레, 난타 공연으로 막을 열었으며, 이어 고리걸기, 제기차기, 신발양궁, 풍선기둥 세우기 등 체육경기와 면민 노래자랑, 축하공연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이 진행돼 주민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이종현 체육회장은 “줄포면민의 화합을 다지는 뜻깊은 자리인 만큼 주민 모두가 함께 즐기며 소통할 수 있어 기쁘다”며 “행사를 위해 협조해주신 사회단체장님과 면민들께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최남권 줄포면장은 “제44회 줄포면민의 날을 맞이하게 되어 기쁘고 영광스럽게 생각한다”며 “이번 행사가 면민의 단합심과 자긍심을 고취시키는 소중한 자리가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더펜뉴스 최민성 기자 저작권자 ⓒ 더펜뉴스 인터넷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부안군은 아이돌봄서비스 본인부담금 지원 비율을 기존 50%에서 70%까지 확대한다고 10일 밝혔다. 이번 조치는 아이 키우기 좋은 환경 조성을 위한 군의 적극적인 정책이다. 아이돌봄서비스는 만 12세 이하 아동을 대상으로 아이돌보미가 가정을 방문해 돌봄을 제공하는 사업으로, 이번 지원 확대는 가정의 경제적 부담을 줄이고 서비스 이용률을 높이며 아동이 안전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양육 공백을 최소화하는 데 목적이 있다. 지원 비율 70% 확대에 따라, 부모는 기존보다 낮은 비용으로 돌봄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어 양육 공백 해소와 함께 안정적인 경제 활동에도 긍정적 효과가 기대된다. 신규 신청은 주소지 읍·면사무소를 통해 접수할 수 있다. 권익현 부안군수는 “아이돌봄서비스는 부모가 안심하고 경제 활동을 이어갈 수 있도록 돕는 중요한 제도”라며 “앞으로도 아이 키우기 좋은 환경을 만들기 위해 다양한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강조했다. 군은 이번 지원 확대를 계기로 홍보를 강화하고 맞춤형 양육 지원책을 지속적으로 발굴해 더 많은 가정이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 더펜뉴스 최민성 기자 저작권자 ⓒ 더펜뉴스 인터넷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부안군 상서면(면장 채연길)은 지난 3일 제15회 상서면민의 날 행사를 성황리에 마쳤다. ‘화합과 번영, 상서면민과 함께’를 슬로건으로 진행된 이날 행사는 당초 상서중학교 운동장에서 열릴 예정이었으나 우천으로 인해 강당으로 장소를 변경했다. 궂은 날씨에도 면민과 향우, 내빈 등 약 600여 명이 참석해 따뜻하고 뜻깊은 시간을 보냈다. 상서면 재경향우회 류제옥 회장을 비롯한 향우 40여 명이 고향을 찾아 면민들과 인사를 나누며 축제의 의미를 더했다. 류 회장은 “비가 내려도 향우를 맞는 상서면민들의 마음은 늘 따뜻하다”며 “고향 발전과 단합을 위해 향우회가 계속 힘을 보태겠다”고 말했다. 행사에서는 장학금과 기부금 전달식이 진행됐다. ㈜모터뱅크 이진수 회장이 부안군 근농인재육성재단 장학금 200만 원, 전일콘크리트 전남일 대표가 100만 원을 기탁했으며, 향우 김석철 씨가 고향사랑기부금 50만 원을 전달했다. 또한 전경배 전 위원장과 고영순 씨에게 감사패가 수여되며, 면민의 날 추진과 지역 발전에 헌신한 공로를 치하했다. 김균 추진위원장은 “오늘의 행사가 있기까지 묵묵히 노력한 분들께 감사드린다”고 전했다. 행사는 풍물, 노래, 난타 등 주민자치센터 동아리 공
전북 서해안 유네스코 세계지질공원이 지질학 연구와 생태 관광의 현장으로 각광받고 있다. 부안군은 지난 9월 30일부터 사흘간 전남대학교 지구환경과학부 학생 100여 명이 부안 채석강을 찾아 현장답사를 진행했다고 2일 밝혔다. 채석강은 약 7천만 년 전 퇴적층이 파도와 바람에 깎여 형성된 절벽으로, 다양한 퇴적 구조가 잘 보존돼 ‘지구의 시간표’로 불린다. 학생들은 교과서 속 이론을 실제 지층에서 확인하며 생생한 학습의 기회를 가졌다. 부안에는 채석강 외에도 적벽강, 솔섬, 직소폭포, 진리 공룡알 화석지 등 지질학적 가치와 자연경관을 동시에 지닌 명소가 산재해 있다. 이들 자원은 학술 연구뿐 아니라 일반 관광객들에게도 특별한 체험을 제공하고 있다. 전북 서해안 지질공원은 2023년 국내 최초 ‘해안형’ 세계지질공원으로 지정된 이후 올해 7월 유네스코에 첫 재검증 신청서를 제출했다. 지정 후 2023년부터 2025년까지 누적 방문객은 521만 명에 달하며, 올해 상반기에만 232만 명이 찾는 등 국제 브랜드 효과가 입증됐다. 또한 지난해 실시한 만족도 조사에서 15개 항목 중 7개에서 1위를 기록하며 탐방 프로그램과 시설 운영에서 높은 평가를 얻었다. 부안군은
부안상설시장이 ‘2025년 수산물 원산지 표시 우수시장 콘테스트’에서 전국 우수상(우수시장)을 수상했다. 부안군은 지난달 30일 열린 콘테스트에서 우수시장으로 선정된 뒤 부안상설시장 회의실에서 시상식을 가졌다고 2일 밝혔다. 이번 대회는 해양수산부 국립수산물품질관리원이 주관했으며, 전국 전통시장과 도·소매시장을 대상으로 원산지 표시 참여와 위생관리 수준 등을 종합 평가해 진행됐다. 평가는 서류심사와 현장심사를 통해 이뤄졌으며, 전문가와 국민 심사단이 함께 참여했다. 부안상설시장은 수산물 원산지 표시판 비치율이 높고 상인들의 자발적 참여가 두드러져 정확성과 시인성에서 좋은 평가를 받았다. 특히 활어·건어물·젓갈류 등 업종 특성에 맞춘 캐릭터 표시판을 제작·활용하고, 글자 크기를 규정보다 크게 표기해 소비자 신뢰도를 높인 점이 우수사례로 꼽혔다. 군과 상인회는 어패류 캐릭터를 이용한 원산지 표지판 제작, ‘1품목 1표지’ 부착, 방송 안내, 캠페인 등으로 지속적인 홍보를 이어왔다. 이번 수상으로 부안상설시장은 5백만 원 상당의 부상과 함께 우수시장 현판을 받았으며, 향후 홍보 영상을 제작해 유튜브와 SNS 등 온라인을 통해 전국적으로 알릴 계획이다. 권익현 부안
전북특별자치도 부안군에서 열리는 ‘제3회 부안붉은노을동요제’가 전국적인 관심 속에 본선 무대를 준비하고 있다. 부안군은 지난 9월 29일 진행된 동영상 심사 결과, 전국에서 접수한 189개 팀 260명 가운데 기량이 뛰어난 25팀을 예선 무대 진출팀으로 최종 선발했다고 2일 밝혔다. 강원도·서울·부산·대전은 물론 경상·전라·충청권 전역에서 참가자가 몰려 치열한 경합을 벌였다. 첫 대회였던 2023년 63개 팀이 참여한 것과 비교하면 올해 참가팀은 세 배 가까이 늘어, 동요제가 전국 단위 어린이 음악 경연대회로 자리매김했음을 보여준다. ‘제3회 부안붉은노을동요제’는 오는 24일부터 26일까지 변산해수욕장 일원에서 열리는 ‘2025 부안붉은노을축제’의 주요 프로그램으로 마련됐다. 예선은 25일 오후 2시, 본선은 26일 오후 2시에 진행된다. 부안군은 “붉은 노을과 바다를 배경으로 한 동요제가 부안의 자연경관과 문화자원을 널리 알리고, 지역 관광 활성화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더펜뉴스 최민성 기자 저작권자 ⓒ 더펜뉴스 인터넷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부안군 부안읍이 승격 82주년을 맞아 마련한 제5회 ‘읍민대동한마당’이 성황리에 열렸다. 부안읍은 1일 부안예술회관에서 읍민과 내빈 등 500여 명이 함께한 가운데 부안읍민의 날 기념행사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행사는 기념식, 읍민 노래자랑, 경품 추첨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으로 꾸며져 주민 화합의 장을 이끌어냈다. 특히 올해 행사는 ‘지속가능한 행사로의 새로운 패러다임을 여는 원년’으로 삼아, 효율성과 내실을 강화하고 읍민이 주체적으로 참여하는 프로그램 중심으로 운영해 큰 호응을 얻었다. 기념식에서는 권익현 부안군수, 이원택 국회의원, 박병래 군의회의장, 김정기 전북특별자치도의원 등이 축사를 통해 부안읍의 발전과 읍민의 단합을 기원했다. 김슬지 도의원을 비롯한 다수의 내빈도 자리를 함께하며 의미를 더했다. 이어 열린 읍민 노래자랑에서는 다양한 주민들이 무대에 올라 끼와 재능을 뽐냈으며, 경품 추첨을 통해 풍성한 선물이 전달돼 분위기를 한층 고조시켰다. 김종만 추진위원장은 “읍민 모두가 함께 어우러지는 뜻깊은 시간이 되었다”며 “앞으로도 읍민이 주인이 되어 만드는 행사가 이어지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동일 부안읍장은 “승격 82주년을 맞아 읍민의 자긍심을 높이고
부안군이 오는 10월 24일부터 26일까지 변산해수욕장에서 열리는 2025 부안붉은노을축제 대표 프로그램 「레드와인 페스타」 와인패스 사전 판매에 나섰다. 올해 축제는 ‘와인·재즈·붉은노을’을 주제로 열리며, 부안 지역 와인은 물론 세계 각국의 와인과 논알콜 음료까지 즐길 수 있어 미식과 낭만을 동시에 선사할 예정이다. 와인패스는 △와인패스(지역 와인 2잔+세계 와인 2잔+페어링 안주) △노을패스A(지역 와인 2잔+세계 와인 1잔+논알콜 1잔+페어링 안주) △노을패스B(지역 와인 2잔+논알콜 2잔+페어링 안주) 등 3종으로 구성됐다. 방문객은 취향에 따라 선택할 수 있으며, 사전 예약 시 현장 구매가보다 5천 원 저렴하게 이용할 수 있다. 사전 예약은 오는 10월 22일까지 축제 공식 홈페이지(www.부안노을축제.com)에서 가능하며, 현장에서도 구매할 수 있다. 부안군 관계자는 “부안의 아름다운 노을과 함께 지역 와인, 세계 와인을 한자리에서 즐길 수 있는 특별한 시간이 될 것”이라며 “많은 분들이 사전 예약 혜택을 활용해 축제를 더욱 알차게 즐기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더펜뉴스 최민성 기자 저작권자 ⓒ 더펜뉴스 인터넷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부안군 문해학습자들이 전국 시화전과 전북도 문해의달 행사에서 성과를 거두며 배움의 가치를 널리 알렸다. 부안군에 따르면 군은 유네스코가 지정한 9월 ‘문해의 달’을 맞아 전국 성인문해교육 시화전과 전북특별자치도 문해한마당 행사에 참여해 풍성한 결실을 맺었다. 교육부와 국가평생교육원이 주관하고 전북특별자치도평생교육장학진흥원이 주최한 전국 시화전에서는 바래청춘학교 김이순(78세·서옥) 어르신이 전국 우수상(글봄상)을 수상했다. 또 김옥순(81세·언포), 최갑순(67세·원중), 이정숙(66세·디지털문해) 어르신이 전북특별자치도평생교육장학진흥원상을 받으며 지역의 위상을 높였다. 전국 우수상 수상작 「소리가 보인다」는 글자를 배우며 세상의 소리와 풍경이 새롭게 열리는 감동을 담아 많은 이들의 공감을 얻었다. 작품 속에는 “말로만 듣던 CU가 보이고 GS가 보인다. 소리가 써진다. 참새소리 짹짹, 방구소리 뿡뿡…” 등 배움을 통한 생생한 변화의 기쁨이 담겨 있다. 지난 9월 30일 열린 전북 문해한마당 행사에서는 바래청춘학교 학력인정반 어르신들이 무대에 올라 트로트 곡을 개사한 연극 형식의 발표를 선보였다. 이들은 “한글공부와 디지털 문해교육은 꼭 배워야 한다”는 메시
부안군이 추석을 맞아 지역 전통시장 살리기에 나섰다. 군은 9월 30일부터 10월 1일까지 이틀간 전통시장 장보기 행사를 열고 경기침체로 어려움을 겪는 상인들과 지역경제에 활력을 불어넣는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에는 권익현 군수를 비롯해 군청 공무원, 부안군여성단체협의회 등 사회단체 300여 명이 참여해 명절선물과 제수용품, 농축수산물을 구입한다. 아울러 온누리상품권과 부안사랑상품권 이용을 홍보하며 건전한 소비 분위기 조성에도 힘을 보탤 예정이다. 군은 10월 1일 부안상설시장에서 열리는 ‘온누리상품권 농축산물 환급행사’와 장보기 행사를 연계해 효과를 극대화한다는 방침이다. 권익현 군수는 “이번 행사가 상인들에게 작은 힘이 되기를 바란다”며 “군민들께서도 전통시장을 적극 이용해 지역경제 활성화에 동참해 달라”고 당부했다. 한편 부안군은 1일부터 5일까지 부안상설시장에서 농축산물 온누리상품권 환급행사를 진행한다. 또 귀성객과 군민 편의를 위해 3일부터 10일 오전 9시까지 부안마실공영주차장 무료 이용시간을 하루 12시간으로 확대해 전통시장 활성화에 힘을 쏟고 있다. 더펜뉴스 최민성 기자 저작권자 ⓒ 더펜뉴스 인터넷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