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제시의 취약계층 아동·청소년들에게 든든한 후원의 손길이 이어졌다. 물류 전문기업 **㈜제이디로지스(대표 이상욱)**와 비영리단체 (사)위드인사람과함께(대표 김대호)가 손잡고 ‘드림장학금’ 전달식을 열고, 아이들의 안정적인 학업 환경을 지원하기로 했다. 지난 28일 열린 협약식에는 정성주 김제시장을 비롯해 두 기관 대표가 참석했다. 이 자리에서 제이디로지스와 위드인은 김제 지역 내 초·중·고 재학 중인 취약계층 아동 5명을 선발해, 고등학교를 졸업할 때까지 매달 20만 원씩 장학금을 지급하는 협약을 체결했다. 이는 총 1억 원 규모에 해당하며, 교육비와 자기 계발비 등으로 활용될 예정이다. 제이디로지스는 이번 김제시를 비롯해 전주와 남원 등 3개 지역에 걸쳐 총 3억 원 상당의 장학금을 후원할 계획이다. 지난해부터 연탄 봉사, 저소득 아동 선물 나눔 등 사회공헌 활동을 꾸준히 이어온 제이디로지스는 물류·유통 분야의 성장을 사회적 책임으로 환원하겠다는 의지를 밝히며 이번 장학사업을 추진했다. 이상욱 제이디로지스 대표는 “학생들이 경제적 부담에 가로막히지 않고 꿈을 향해 나아갈 수 있도록 돕고 싶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으로 지역사회와 상생하겠다”고
김제시(시장 정성주)는 성숙한 반려동물 문화 정착 및 유실‧유기동물 발생 예방을 위해 오는 9월 1일부터 10월 31일까지 2차‘동물등록 자진신고 기간’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동물등록제 인지도가 매년 높아지고 있지만 여전히 제도를 알지 못해 반려동물을 등록하지 않은 사례가 있어 자발적 등록을 유도하기 위해 상반기에 이어 자진 신고 기간을 추가 운영한다. 동물보호법에 따르면 등록 대상은 주택 또는 준주택, 그 외 장소에서 반려 목적으로 기르는 2개월령 이상의 개는 동물등록 대행기관(동물병원·동물판매업소 등)을 통해 반드시 등록해야 한다. 또한 소유자의 주소·연락처, 소유자 변경 등 등록 정보가 바뀌면 반드시 변경신고를 해야 한다. 9월 1일부터 10월 31일까지 자진신고 기간 신규 등록이나 변경 신고를 하면 과태료가 면제된다. 이어 11월 1일부터 30일까지는 집중단속 기간으로 이 기간에 적발되면 동물 미등록은 최대 60만원, 변경신고 미이행은 최대 40만원의 과태료가 부과된다. 자진신고 대상은 미등록 소유자와 소유자 변경, 주소·전화번호 변경, 동물 유실·사망 등을 신고하지 않은 소유자다. 정성주 김제시장은“동물등록은 반려동물 유기 방지, 소유자의 책임 의식
김제사랑장학재단(이사장 정성주)은 지난 28일 김제지평선학당 다목적실에서 관내 고등학교 3학년 학생과 학부모를 대상으로 입시 교실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입시 교실은 본격적인 대학 입시를 앞둔 학생들에게 실전 면접 대비 전략을 제시해 학생들이 실질적인 도움을 받아 성공적으로 대학을 진학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자 마련됐다. 강의를 맡은 강민정 지평선학당 부원장은 인사법과 자세 교정, 면접 태도, 면접관에게 매력적으로 자기 어필하는 방법, 기초 소양 및 서류 기반 예상 질문에 답변하는 방법 등을 구체적으로 설명하며 학생과 학부모들에게 큰 호응을 얻었다. 입시 교실에 참석한 한 학생은 “면접 준비의 핵심 요소를 구체적으로 안내해 주어서 어떤 점을 보완하고 중점을 둬야 할지 방향을 잡을 수 있어서 큰 도움이 되었다.”고 소감을 말했다. 정성주 김제시장은 “분기별로 추진되는 학부모 입시교실을 통해 변화하는 입시에 대비한 지원 전략을 제공함으로써, 학생과 학부모가 서로 소통하며 함께 대입을 준비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더펜뉴스 최민성 기자 저작권자 ⓒ 더펜뉴스 인터넷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김제시 농산물이 드디어 세계 무대에 올랐다. 김제시(시장 정성주) 농산물가공기술활용센터가 준공 이후 처음으로 해외 수출 성과를 거두며 지역 농업의 새로운 가능성을 열었다. 이번에 수출되는 품목은 ‘들녘 고사리장아찌’와 ‘들녘 고사리버섯장아찌’다. 2년 넘는 개발 과정을 거쳐 완성된 이 제품들은 오는 9월 1일 선적돼 캐나다 유통업체 ‘Pan Asia Food Company’를 통해 현지 시장에 공급된다. Pan Asia Food Company는 농심, 삼양, 오뚜기, 샘표 등 굵직한 한국 식품 브랜드를 북미 전역에 보급하며 K-푸드 확산의 핵심 채널로 자리 잡고 있다. 김제시 장아찌 제품이 이 회사의 공급망에 진입한 것은 단순한 수출 이상의 의미를 가진다. 지역 농산물이 세계적인 한류 식품 흐름 속에서 새로운 가능성을 시험하는 출발점이기 때문이다. 특히 ‘들녘 고사리장아찌’는 지난해 전주국제발효식품엑스포에서 전북특별자치도지사상을 수상하며 품질을 인정받았다. 이러한 성과는 단순히 전통 발효 식품의 우수성을 입증하는 데 그치지 않고, 세계 소비자의 식탁으로 이어질 발판이 되고 있다. 김제시 농산물가공기술활용센터는 지역 농업인에게 가공기술과 시제품 생산, 컨설팅
김제시(시장 정성주)는 지난 27일, 법무법인 관계자들과 함께 새만금신항과 수변도시 등 새만금 주요 사업 현장을 방문했다고 밝혔다. 이번 현장 방문은 김제시 관할인 새만금 제2호 방조제와 연접해 2026년 하반기 개항을 목표로 조성 중인 새만금신항, 항만의 배후도시 기능을 맡게 될 스마트 수변도시, 그리고 2026년 개통 예정인 새만금 고속도로와 연결되는 새만금 동서도로 등 주요 해양 진출 거점을 직접 확인하기 위해 추진됐다. 법무법인 관계자들은 현장을 둘러본 뒤, 시가 그간 대법원과 행정안전부 중앙분쟁조정위원회에서 일관되게 제시해 온 관할권 논거들, 즉 △내륙과 신규 매립지의 연접성, △항만 배후 기반시설과의 연계를 통한 국토 이용 효율성, △새만금 사업으로 소멸된 해양진출권 확보 필요성, △새만금 1~4호 방조제가 새만금 3개 시·군의 경계를 명확하게 구분해 주고 있다는 점을 보다 명확히 이해하게 됐으며, 새만금신항이 김제시 관할로 결정되는 것이 타당하다는 점에 깊이 공감했다. 시 관계자는 “이번 현장 방문을 계기로 법무법인과 관할권 확보를 위한 논리와 입장을 더욱 공고히 하게 되었다”며, “앞으로 학술적 검토뿐만 아니라 법률적 대응 과정에서도 김제시의
김제시청 직장운동경기부 태권도팀이 전국 무대에서 다시 한 번 저력을 입증했다. 김제시(시장 정성주)에 따르면, 지난 8월 20일부터 21일까지 경북 영천군 최무선관에서 열린 2025년도 경찰청장기 무도대회에서 여자 46kg급에 출전한 금가은 선수가 개인전 금메달을 차지했다. 금 선수는 평소 철저한 자기관리와 흔들림 없는 집중력으로 훈련에 임해온 선수로, 이번 대회에서도 특유의 탄탄한 기술과 공격적인 발차기로 상대를 제압하며 정상에 올랐다. 금 선수는 “김제시를 대표한다는 마음으로 출전했는데 값진 결과를 얻게 되어 기쁘다”며 “앞으로도 남은 대회에서 최선을 다해 더 좋은 성적으로 보답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정성주 시장은 “금가은 선수의 금메달은 개인적인 영광을 넘어 김제시 체육의 위상을 전국에 알린 값진 성과”라며 “선수들이 더욱 안정적인 환경에서 기량을 발휘할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전했다. 한편, 김제시청 직장운동경기부 여자 태권도팀은 1998년 창단 이후 각종 전국대회에서 꾸준한 성과를 이어오며, 지역 체육 발전은 물론 김제시 홍보에도 큰 역할을 하고 있다. 더펜뉴스 최민성 기자 저작권자 ⓒ 더펜뉴스 인터넷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김제시 환경미화원들이 자신들의 땀으로 모은 정성을 어려운 아동들을 위해 내어놓으며 지역사회에 훈훈한 울림을 전했다. 김제시(시장 정성주)는 27일, 김제시환경미화원봉사단(단장 이정훈)이 드림스타트 아동 지원을 위해 장학금 100만 원을 기탁했다고 밝혔다. 이번 기탁은 시청 소속 전·현직 환경미화원들이 자발적으로 십시일반 모금해 마련한 성금이다. 이정훈 단장은 “환경미화원으로 일하며 느낀 작은 보람을 지역 아이들에게 돌려주고 싶었다”며 “아동들이 꿈을 키워나가는 데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최미화 교육가족과장은 “현장에서 묵묵히 일하는 분들이 아이들의 미래를 위해 이렇게 나눔을 실천해 주셔서 깊이 감사드린다”며 “시 또한 드림스타트를 통해 아동들이 희망을 잃지 않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드림스타트는 취약계층 아동에게 건강·교육·복지 서비스를 통합적으로 제공하는 국가 아동복지사업으로, 김제시는 지역사회와 협력해 맞춤형 지원을 강화하고 있다. 더펜뉴스 최민성 기자 저작권자 ⓒ 더펜뉴스 인터넷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김제시가 농촌 공동체를 기반으로 한 경제·사회서비스 혁신을 선도하며 ‘전국 확산 모델’로 주목받고 있다. 김제시는 농촌 인구감소와 고령화 위기에 대응하기 위해 「농촌지역 공동체 기반 경제·사회서비스 활성화법」 시행 이전부터 발 빠르게 정책과 현장 사업을 추진해 왔다. ‘생생마을관리소’ 운영을 비롯해 노인 건강관리 활동가 양성·파견, 마을기술사업단, 주민공동학습회 등 주민 생활과 직결되는 맞춤형 서비스를 체계적으로 운영하고 있다. 특히 김제시농어촌종합지원센터가 중간지원조직으로서 핵심적인 역할을 맡아 지역 현장의 필요를 제도화된 사업으로 연결해 왔다. 더불어 전북특별자치도 농촌경제사회서비스활성화지원센터가 김제시 백구면에 설치되면서 전국 유일의 전문 교육·훈련 기관이 운영되는 것도 김제시의 강점이다. 이 같은 선도적 실천은 다른 지자체들의 벤치마킹으로 이어지고 있다. 전북 10개 시·군 코디네이터들이 김제시 생생마을관리소를 직접 학습했으며, 강원도 춘천시의회 ‘ESG 실천 연구회’도 최근 김제를 방문해 법 제도화 대응 사례를 공유했다. 정읍시 역시 오는 9월 견학을 예정하고 있어 김제시 모델이 전국으로 확산되는 모양새다. 또한 김제시는 농촌경제사회서비스 활성화계획
김제시(시장 정성주)는 지난 26일 김제일자리종합지원센터 주관으로 보건소 3층 시민정보화교육장에서 <구직자 AI 활용 실무교육>을 추진했다고 밝혔다. 시에 따르면, 이번 교육은 빠르게 변화하는 고용 환경 속에서 구직자들의 경쟁력을 높이고 인공지능을 활용한 실질적 취업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교육은 사전 모집을 통해 선발된 구직자 20명을 대상으로 원광대학교 초빙교수인 이윤선 교수가 맡아 ‘AI 기본 사용법 및 실무 적용에 필요한 핵심 내용’을 중심으로 이론(2시간)·실습(2시간) 총 4시간 과정으로 진행했다. 참가자들은 AI를 활용한 자기소개서·이력서 작성, 맞춤형 면접 질문 준비 등 실질적인 구직 과정에 직접 도움이 되는 기능들을 배우며 높은 만족도를 보였다. 정성주 김제시장은 “AI 기술은 이제 구직 과정에서도 중요한 역할을 하고 있다”며 “이러한 변화에 대응하기 위해 마련된 이번 교육을 통해 구직자들이 자신감을 가지고 취업 시장에 도전할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더펜뉴스 최민성 기자 저작권자 ⓒ 더펜뉴스 인터넷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김제시(시장 정성주)는 27일 시청 대강당에서 「2025년 반부패·청렴 통합교육」을 개최했다. 이번 교육은 정성주 시장과 4급 상당 간부공무원, 신규 임용자 및 승진자를 포함한 600여 명의 직원을 대상으로 오전·오후 두 차례에 걸쳐 진행됐다. 교육에는 국민권익위원회 청렴연수원 김세신 원장이 특별 강사로 초청됐다. 김 원장은 ▲청탁금지법 ▲공무원 행동강령(직무상 갑질 금지 포함) ▲이해충돌방지법 등 주요 제도의 개념과 실제 적용 사례를 소개하며, 공직자의 청렴 실천 필요성을 강조했다. 특히 공직사회에서 빈번히 발생하는 갑질 문제와 부패 취약 분야에 대한 개선 방안도 제시해 참석자들의 공감을 이끌어냈다. 이번 청렴교육은 4급 이상 고위공직자, 승진자, 신규 임용자가 반드시 이수해야 하는 필수 과정으로, 고위공직자는 솔선수범을 통해 청렴한 조직문화를 조성하고, 신규 임용자에게는 공직사회의 기본 가치인 ‘청렴 의식’을 내재화하는 데 목적이 있다. 정성주 시장은 “이번 교육이 단순한 청렴 지식 전달을 넘어, 각자의 자리에서 실천할 수 있는 구체적인 다짐을 세우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시민의 신뢰를 바탕으로 ‘더 특별한 내일을 꿈꾸는 청렴 청정도시 김제’를 함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