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 김제시가 오는 11월 26일까지 2025년 주민등록 사실조사를 실시한다. 이번 조사는 7월 21일부터 비대면·디지털 방식으로 시작되며, 9월부터는 읍면동 공무원과 이·통장이 직접 방문하는 방식으로도 병행된다. 주민등록 사실조사는 주민등록지와 실제 거주지가 일치하는지를 확인해 정확한 행정자료를 확보하고, 복지 사각지대 해소를 위한 기초 자료로 활용된다. 비대면 조사는 오는 8월 31일까지 ‘정부24’ 애플리케이션을 통해 진행된다. 시민은 앱에 접속해 본인 인증 후 세대원 정보가 사실과 일치하는지를 확인하면 된다. 비대면 조사에 참여한 시민은 방문조사에 응하지 않아도 된다. 다만, 100세 이상 고령자, 5년 이상 장기 거주불명자, 사망 의심자, 복지취약계층, 장기 미인정결석 및 학령기 미취학 아동이 포함된 세대 등 ‘중점조사 대상 세대’는 비대면 조사 참여 여부와 무관하게 반드시 방문조사에 응해야 한다. 방문조사는 오는 9월 1일부터 10월 23일까지 진행되며, 읍면동 공무원과 이·통장이 각 세대를 직접 찾아가 실거주 여부 등을 확인한다. 정성주 김제시장은 “주민등록 사실조사는 국가와 지자체 정책 수립의 기초가 되는 중요한 절차”라며 “복지 사각지대 발굴
김제시(시장 정성주)가 과학영농 기술력의 국제적 위상을 높이며, 글로벌 농업 교류의 중심지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시는 지난 18일, 짐바브웨 과학산업연구개발청 대표단이 김제시를 방문해 과학영농시설과 농업기술 현장을 둘러봤다고 밝혔다. 이번 방문은 농촌진흥청이 추진 중인 공적개발원조(ODA) 사업의 일환으로, 우리나라 농업기술 발전상과 지자체 단위의 기술 보급 현황을 공유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김제를 찾은 대표단은 마징거조 기술협력국 청장을 비롯한 짐바브웨 연구진 5명과 농촌진흥청 관계자, 통역사 등 총 9명으로 구성됐다. 대표단은 김제시의 농업기술 보급 현황에 대한 브리핑을 들은 뒤, 미생물사업소와 종자사업소 등 지역 내 첨단 과학영농시설을 차례로 견학했다. 현장에서 대표단은 과학영농 인프라에 깊은 관심을 보이며, 세부 운영 방식과 기술 이전 가능성 등에 대해 활발한 질의를 이어갔다. 특히, 지역 특화 작물과 맞춤형 기술 보급 체계에 대해 높은 평가를 내린 것으로 전해졌다. 이번 방문은 김제시가 국제 농업 협력의 주요 거점으로 주목받고 있음을 보여주는 사례다. 앞서 김제시는 지난해 우즈베키스탄과 감비아에 이어, 올해 6월에도 서아프리카 연수단이 벼 재배
김제 시민들이 새만금 현장을 직접 체험하며 지역 발전의 비전을 공유하는 자리에 함께했다. ‘새만금 미래 김제시민연대’(위원장 강병진)는 지난 17일부터 18일까지 1박 2일간 김제시민 40명을 대상으로 ‘제1기 새만금 비상(飛翔) 아카데미’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올해 처음 마련된 이번 아카데미는 새만금에 대한 시민의 이해와 참여를 높이고, 지역 발전의 방향을 함께 모색하기 위한 취지로 기획됐다. 아카데미 명칭인 ‘비상(飛翔)’은 새만금 지형이 새가 날아오르는 형상이라는 상징성과 함께, 김제 시민의 역량도 함께 도약하자는 의미를 담았다. 첫날 참가자들은 전남 광양시에 위치한 여수광양항만공사를 방문해 선진 항만 운영 사례를 둘러보며 해양물류 기반시설의 운영 방식과 미래 가능성을 학습했다. 이어 열린 특강에서는 김제시 신항발전위원회 서문성 위원장이 ‘새만금 신항과 김제시의 비전과 과제’를 주제로 강연을 진행하며, 김제시가 해양도시로 성장하기 위한 전략을 제시했다. 이튿날에는 새만금 동서도로, 제2호 방조제, 스마트 수변도시, 신항만 등 김제시 연접 지역의 주요 개발 현장을 직접 둘러봤다. 참가자들은 올해 상반기 행정안전부 중앙분쟁조정위원회가 김제시 관할로 결정한
올여름 전 세계 100여 개 도시를 돌며 온 가족에게 감동과 즐거움을 선사하는 특별한 공연 <언빌리버블 쇼>가 오는 8월 1일 오후 7시 30분 김제문화예술회관 대공연장에서 펼쳐진다. 단순한 어린이 공연을 넘어서는 종합 예술극인 이번 쇼는 마술의 신비로움과 비눗방울의 환상적인 움직임, 유쾌한 벌룬 퍼포먼스, 감성적인 그림자극이 어우러져 남녀노소 누구나 함께 즐길 수 있는 무대로 꾸며진다. 공연 주요 프로그램으로는 비눗방울과 불, 지팡이를 활용한 ‘Magic & Bubble Show’, 관객과 함께하는 공중부양 마술 ‘Floating Table’, 대형 벌룬을 활용한 ‘Balloon Show’, 무대를 가득 채우는 거대한 ‘Giant Bubble’ 퍼포먼스가 포함된다. 더불어, 관객 참여형 체험 프로그램과 손으로 다양한 동물 모양을 만드는 그림자극, 겨울왕국 테마의 감성적인 피날레까지 다채로운 볼거리를 자랑한다. 관람권은 7월 22일 오전 8시부터 김제문화예술회관 현장과 인터넷 홈페이지(http://www.gimje.go.kr/art)에서 선착순 무료 배부된다. 가족과 함께 특별한 추억을 만들 수 있는 이번 공연에 많은 관심과 참여가 기대된다
김제시 백구면이 여름철 폭염에 대비해 지역 어르신들의 건강 보호에 나섰다. 백구면 행정복지센터는 지난 16일부터 관내 경로당 39개소를 대상으로 폭염 대응 안전점검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점검은 농원경로당 등 관내 전 경로당을 대상으로 냉방기기 작동 상태, 정전 시 대응 가능 여부, 취약계층 이용 현황, 식수와 환기 상태, 비상연락망 유지 여부 등을 집중적으로 점검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백구면은 현장 점검과 함께 어르신들의 안부를 확인하고, 불편 사항이나 건의사항을 수렴했다. 아울러 민생경제 활성화를 위한 소비쿠폰 사용 안내도 병행하며 폭염 대응과 생활안정 지원을 동시에 꾀했다. 박화자 백구면장은 “경로당은 어르신들에게 여름철 쉼터이자 생명의 공간”이라며 “작은 위험 요소라도 사전에 철저히 살피고 대응해, 무더위 속에서도 안심하고 이용하실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백구면은 이번 점검을 시작으로 폭염 취약계층에 대한 지속적인 모니터링은 물론, 냉방용품 지원과 무더위 쉼터 운영 강화 등 폭염 피해 예방을 위한 다각적인 대응에 나설 계획이다. 더펜뉴스 최민성 기자 저작권자 ⓒ 더펜뉴스 인터넷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김제시 용지면 신사마을이 어르신의 삶의 질 향상을 위한 ‘으뜸마을’로 나섰다. 용지면 행정복지센터는 2025년 어르신 섬김 으뜸마을 인증사업에 선정된 신사마을에서 지난 17일, 어르신 대상 공예 프로그램인 ‘신사와 도자기’를 본격 시작했다고 밝혔다. ‘신사와 도자기’는 신사마을 경로당에서 총 7회에 걸쳐 진행되는 도자기 페인팅 프로그램으로, 20명의 어르신이 참여해 직접 그릇을 꾸미며 창작 활동에 나선다. 이를 통해 정서적 안정은 물론 치매 예방과 자기효능감 향상 등 다양한 긍정적 효과를 기대하고 있다. 첫 회차에서는 어르신들이 자신만의 컵에 그림을 그리고 색을 입히는 시간을 가지며, 일상 속에서 특별한 성취감을 경험했다. 이인규 신사마을 이장은 “단조로운 일상 속에서 마을 주민들과 함께하는 이 시간이 큰 즐거움이 되고 있다”며 “공예활동이 어르신들의 삶에 활력을 더하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박선화 용지면장은 “어르신들의 높은 참여와 열정을 보며 매우 뜻깊었다”며 “앞으로도 신사마을을 시작으로 어르신들이 안정되고 즐거운 노후를 보낼 수 있도록 다양한 복지 프로그램을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더펜뉴스 최민성 기자 저작권자 ⓒ 더펜뉴스 인터넷신문
김제시 성덕면 복지기동대(대장 이귀연)가 지역 어르신과 장애인을 위한 생활 안전 개선 활동에 팔을 걷어붙였다. 성덕면 행정복지센터는 지난 17일, 복지기동대가 관내 장애인 및 거동불편 어르신 가구를 대상으로 ‘안전손잡이 설치’ 봉사 활동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활동은 여름철 습기와 땀 등으로 바닥이 미끄러워 낙상 사고 위험이 높은 취약계층의 안전을 확보하기 위한 것으로, 사전조사를 통해 선정된 가정을 직접 찾아가 욕실과 현관 등 주요 공간에 맞춤형 안전손잡이를 설치했다. 대상 어르신은 “무릎이 좋지 않아 늘 화장실 이용이 불안했는데, 손잡이가 생기니 훨씬 안전하고 편하다”며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 문순 성덕면장은 “복지기동대의 활동은 단순한 봉사를 넘어, 지역사회의 든든한 생활 안전망 역할을 해내고 있다”며 “앞으로도 민관이 함께 협력해 취약계층의 복지와 안전을 촘촘히 챙기겠다”고 말했다. 성덕면 복지기동대는 지역 봉사단체인 ‘성봉회’를 전신으로, 현재 19명의 대원이 활동 중이다. 방충망 교체, 저소득층 LED 전등 교체 등 생활 밀착형 서비스를 지속적으로 제공하며 지역사회에 온기를 전하고 있다. 더펜뉴스 최민성 기자 저작권자 ⓒ 더펜뉴스 인터넷신문 무
김제시 진봉면이 폭염 장기화에 따른 어르신들의 건강 보호에 나섰다. 진봉면 행정복지센터는 지난 18일 2층 대회의실에서 노인일자리(어우렁더우렁) 사업 참여자 50명을 대상으로 폭염 대비 안전보건교육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여름철 온열질환과 안전사고를 예방하기 위한 선제적 조치로, 한국구명구급협회 김현아 강사를 초청해 실효성 있는 실습 중심의 교육이 진행됐다. 주요 내용은 △심폐소생술과 하임리히요법 등 응급처치법 △폭염 시 행동요령 △식중독 예방법 △온열질환 증상과 예방법 등으로 구성됐다. 특히 고령층 참여자가 많은 노인일자리 사업의 특성을 고려해, 일상 속에서 쉽게 실천할 수 있는 안전 수칙과 폭염 대응법에 대한 이해를 돕는 데 중점을 뒀다. 유석 진봉면장은 “무더운 날씨 속에서도 지역을 위해 애쓰시는 어르신들의 건강이 최우선”이라며 “폭염 시간대에는 가급적 외출을 삼가고, 충분한 수분 섭취와 휴식을 통해 안전하게 활동해달라”고 당부했다. 이어 “앞으로도 노인일자리 참여자들의 안전을 위해 지속적인 교육과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강조했다. 더펜뉴스 최민성 기자 저작권자 ⓒ 더펜뉴스 인터넷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김제시(시장 정성주)가 교육 사각지대를 해소하고 전 시민의 평생학습권 보장을 위해 ‘찾아가는 평생학습교실’을 본격 운영한다. 이번 사업은 ‘모두가 누리는 열린 학습기회 제공’을 목표로, 오는 8월 1일까지 학습소외계층을 직접 찾아가는 형태로 추진된다. ‘찾아가는 평생학습교실’은 김제시 관내에서 활동 중인 학습동아리 및 강사은행제 등록 강사 31개 팀이 참여해, 부량면 신양 경로당을 비롯한 62개소를 방문하고 수공예 체험 등 다채로운 교육 프로그램을 진행한다. 이번 사업을 통해 총 922명의 시민이 배움의 기회를 갖게 될 예정이다. 특히 교육 인프라가 부족한 농촌 지역의 경로당, 마을회관, 복지시설 등을 중심으로 운영되며, 거동이 불편한 어르신과 접근성이 낮은 주민들에게 일상 속에서 자연스럽게 학습을 경험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것이 특징이다. 물리적 거리와 신체적 제약 등으로 학습에서 소외됐던 이들에게 작지만 깊은 울림을 주는 사업으로 평가된다. 이번 평생학습교실은 단순한 교육 프로그램을 넘어 지역 내 학습 자원을 순환적으로 공유하는 선순환 구조를 형성하고 있다. 시민 강사와 학습동아리 회원들이 자신의 지식과 경험을 지역사회에 환원하며 보람과 성취감을 얻고,
김제시가 자연과 사람, 동물이 함께 공존하는 친환경 축산 실현에 중점을 두고 축산정책을 전방위로 추진하고 있다. 정성주 김제시장은 “축산업의 품질 고급화와 환경 친화적 생산기반 조성을 통해 지속가능한 축산 생태계를 만들겠다”고 강조했다. 시는 축산물의 품질을 높여 소비자의 입맛과 건강을 고려함과 동시에 축산농가의 부가가치를 제고해 경쟁력을 확보하는 데 주력하고 있다. 이를 위해 축산물의 위생적 생산·공급 체계를 강화하고 있으며, 가축분뇨를 퇴비로 활용하고 해당 농지에서 풀사료를 생산해 가축의 먹이로 사용하는 순환형 축산 구조를 구축하고 있다. 첨단기술 기반의 스마트 축산도 본격화하고 있다. 시는 축사시설 현대화 및 ICT 융복합 지원사업에 137억 원을 투입해 IoT와 인공지능 기술을 접목한 디지털 축산 시스템을 도입하고 있다. 이를 통해 가축의 생육 상태와 환경조건을 실시간으로 관리해 생산성과 위생 수준을 동시에 높이고 있다. 한우산업 경쟁력 강화에도 행정력을 집중하고 있다. 고능력 암소축군 조성, 유전형질 개량, 친자검사, 혈통등록 등 개체관리를 위한 지원사업과 함께, FTA 피해보전직불금 7억8600만 원을 지원해 가격 하락과 생산비 상승에 시달리는 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