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실군 지사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공공위원장 이상식, 민간위원장 변현섭)가 한파에 취약한 관내 독거노인 가정을 방문해 따뜻한 겨울을 선물했다. 협의체는 지난 30일 삼강컨벤션시스템(대표 한영엽)에서 후원한 커튼과 겨울 이불 등을 관내 어르신 3가구에 직접 전달하고 설치하는 봉사활동을 펼쳤다고 밝혔다. 이번 활동은 겨울철 난방에 취약한 어르신들이 보다 쾌적하고 따뜻한 환경에서 생활할 수 있도록 돕기 위해 기획됐다. 삼강컨벤션시스템은 커튼 지원뿐만 아니라 겨울 이불까지 세심하게 준비해 어르신들의 주거 편의를 높이는 데 실질적인 도움을 주었다. 한영엽 대표는 “어르신들이 이번 겨울을 조금이라도 더 포근하게 보내시길 바라는 마음으로 후원하게 됐다”고 전했다. 변현섭 민간위원장 역시 “바쁜 연말임에도 위원들의 작은 손길이 어르신들에게 큰 위로가 되길 바란다”고 덧붙였다. 이상식 지사면장은 “삼강컨벤션시스템의 따뜻한 나눔과 협의체 위원들의 헌신적인 봉사 덕분에 우리 지역의 온도가 한층 높아졌다”며 “앞으로도 소외된 이웃이 없는 촘촘한 복지 행정을 펼쳐 나가겠다”고 화답했다. 더펜뉴스 송형기 기자 저작권자 ⓒ 더펜뉴스 인터넷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임실군 오수파크골프장이 대한파크골프협회(KPGA)로부터 공식 공인 구장 인증을 획득하며 전국적인 생활체육 명소로서의 위상을 공고히 했다. 임실군은 31일 오수파크골프장이 전국 61번째, 전북특별자치도 내에서는 3번째로 공인 구장 인증을 받아 시설 경쟁력과 운영 신뢰도를 공식 인정받게 됐다고 밝혔다. 대한파크골프협회 공인 구장은 코스 규격, 시설 안전성, 관리 및 운영 체계 등을 종합 평가해 엄격한 기준을 통과한 구장에만 부여된다. 공인 구장 지정으로 오수파크골프장은 향후 전국 단위 공식 대회 개최가 가능해졌으며, 동호인들에게 더욱 수준 높은 경기 환경을 제공할 수 있게 됐다. 오수면 일원에 27홀 규모(A·B·C 코스)로 조성된 오수파크골프장은 그동안 내·외지 구분 없는 개방형 운영으로 전국 동호인들 사이에서 입소문이 났던 곳이다. 완만한 지형과 난이도의 조화, 수려한 자연경관은 물론 넉넉한 주차 공간과 친절한 응대로 재방문율이 매우 높은 것이 특징이다. 군은 이번 인증을 계기로 시설 관리를 더욱 강화하고 각종 대회 유치에 박차를 가할 계획이다. 또한 임실읍 일원에도 신규 파크골프장 조성을 추진해 군민들의 건강 증진과 여가 문화 활성화를 도모할 방침이다. 심
올해 임실군 산타축제장에는 빨간 산타 의상을 입은 반려견들이 대거 등장하며 여느 때보다 이색적이고 활기찬 풍경이 연출됐다. 임실군은 겨울철 반려동물 특화 여행 프로그램인 ‘2025 반려동물 동반 여행, 산타 펫투어’를 성황리에 운영하며 반려가족들에게 잊지 못할 연말 추억을 선사했다고 30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반려동물 동반 여행 문화를 확산하고 지역 관광을 활성화하기 위해 기획됐다. 반려동물 여행 전문사 (주)펫츠고트래블과 협력해 참가자들에게 안전하고 쾌적한 이동 및 체험 환경을 제공한 것이 특징이다. 투어는 ‘의견(義犬)의 고장’인 오수면에서 시작됐다. 참가자들은 반려동물 동반이 쉽지 않은 일반 식당들과의 사전 협의를 통해 마련된 좌석에서 편안하게 식사를 즐기며 지역 상권 활성화에 기여했다. 이어 지사면에 위치한 아열대 식물원 ‘명정원예’를 방문해 이국적인 풍경 속에서 식생 설명을 듣고, 반려견과 함께 크리스마스 장식 화분을 만드는 등 이색적인 자연 학습 시간을 가졌다. 투어의 대미는 임실치즈테마파크에서 열린 ‘임실 산타축제’가 장식했다. 산타 복장을 한 반려견들과 함께 화려한 크리스마스 조형물을 배경으로 사진을 남기고 축제장 곳곳을 누비는 모습은 관광객
임실군이 2026년 희망찬 병오년(丙午年) 새해를 맞이해 옥정호의 비경과 함께 일출을 감상할 수 있는 ‘2026 임실 국사봉 해맞이 행사’를 개최한다. 군은 오는 1월 1일 오전 6시 15분부터 운암면 입석리 국사봉 주차장 일원에서 군민과 관광객이 함께하는 해맞이 행사를 진행한다고 30일 밝혔다. 국사봉은 옥정호와 붕어섬, 출렁다리를 한눈에 조망할 수 있는 수려한 경관 덕분에 매년 전국에서 많은 인파가 몰리는 호남의 대표적인 해맞이 명소다. 이번 행사는 난타와 풍물 공연 등 흥겨운 식전 행사를 시작으로 ▲새해 맞이 불꽃놀이 ▲신년 소망 기원제 ▲일출 감상 순으로 이어진다. 방문객들을 위한 세심한 배려도 돋보인다. 군은 선착순 1,500명에게 따뜻한 떡국을 무료로 제공하며, 새해 소망을 적는 소망 부스와 저체온증 예방을 위한 음료 나눔 부스 및 난로를 곳곳에 배치할 예정이다. 특히 많은 인파가 몰릴 것에 대비해 교통 및 안전 대책을 강화했다. 군은 오전 4시 30분부터 10시까지 운암초등학교와 출렁다리 주차장을 기점으로 행사장까지 왕복하는 무료 셔틀버스 10대를 운행해 주차 불편을 해소할 방침이다. 또한 임실경찰서 및 소방서와 협력해 인파 밀집 관리와 위험 지
임실군이 하반기 창의적이고 적극적인 업무 추진으로 군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성과를 거둔 ‘적극행정 우수공무원’ 4명을 최종 선정했다고 29일 밝혔다. 선정된 우수공무원은 홍보담당관 김민우 주무관(행정 8급), 관광치즈과 문화인 주무관(행정 7급), 반려산업과 신광수 주무관(시설 6급), 환경보호과 김명수 주무관(시설 7급) 등이다. 홍보담당관 김민우 주무관은 SNS 채널을 재정비하고 숏폼, 브이로그 등 트렌디한 홍보 콘텐츠를 직접 제작해 군정 정보의 전달력을 높인 점이 인정받았다. 관광치즈과 문화인 주무관은 관내 학생들에게 주 3회 무상 유제품을 지원하는 체계를 구축해 영양 불균형 해소와 지역 경제 활성화를 동시에 이끌어냈다. 또한 반려산업과 신광수 주무관은 반려동물 복합 관광지 조성 과정에서 주민 설명회와 조례 제정 등을 통해 주민 갈등을 원만히 해결하며 사업 동력을 마련했다. 환경보호과 김명수 주무관은 33년간 방치됐던 국사봉 사면 훼손지에 대해 48억 원 규모의 생태 복원 공모사업 선정을 이끌어내 숙원 사업 해결의 물꼬를 텄다. 군은 선정된 공무원들에게 12월 중 상장과 인센티브를 수여할 예정이다. 심 민 군수는 “군민이 일상에서 변화를 체감하기 위해서
임실군의 ‘2025 임실 산타축제’가 전국 각지에서 32만 명이 넘는 인파를 불러 모으며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겨울 축제로서의 위상을 다시 한번 증명했다. 임실군은 지난 12월 25일부터 28일까지 4일간 임실치즈테마파크 일원에서 열린 이번 축제에 총 32만 3,000여 명의 관광객이 방문했다고 29일 밝혔다. 이는 지난해 5일간 치러진 축제 방문객 수(31만 8,000여 명)를 뛰어넘은 수치로, 축제 기간을 하루 단축했음에도 거둔 성과여서 더욱 주목받고 있다. 흥행에 힘입어 경제적 파급효과도 컸다. 임실N치즈와 대형 음식점, 눈썰매장, 푸드트럭 등 축제장 내 입점 부스의 총매출액은 약 8억 2,700만 원으로 잠정 집계됐다. 올해 축제는 처음으로 도입한 ‘가수 축하공연’이 신의 한 수가 됐다. 개막식에 오른 가수 이보람을 시작으로 걸그룹 라잇썸, 가수 짜이의 무대가 이어지며 젊은 층과 가족 단위 관람객의 호응을 이끌어냈다. 또한 산타 퍼레이드와 산타 복장 선발대회 등 기존 인기 프로그램도 축제 분위기를 고조시켰다. 가족 단위 방문객을 위한 체험 콘텐츠도 강화됐다. 연령별로 즐길 수 있는 대·소형 눈썰매장과 빙어 잡기 체험이 큰 인기를 끌었으며, 치즈컬링, 가
임실군이 미식 관광 경쟁력을 강화하고 관광객들에게 신뢰할 수 있는 먹거리를 제공하기 위해 ‘임실 맛집’ 22개소를 최종 선정했다고 26일 밝혔다. 군은 지난 11월부터 신청서를 접수한 37개 업소를 대상으로 음식의 맛, 위생, 시설, 서비스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해 왔다. 심사는 1차 서류 및 위생·환경 분야 심사를 거쳐, 맛집 선정 심의위원회로 구성된 심사단의 2차 현장 심사로 진행됐다. 주요 평가 항목은 음식의 맛과 가격의 적정성, 위생 관리 상태, 친절도 및 복장, 업소의 역사성, 시설 편의성 등 총 8개 분야다. 이를 통해 임실만의 차별화된 맛과 전통을 유지하고 있는 업소들이 엄선됐다. 이번에 새롭게 이름을 올린 신규 맛집은 도봉집, 청웅반점, 운암5호, 옥정호 한우정육식당, 수궁반점 등 5개소다. 기존 맛집 중 우수한 품질을 유지해 재선정된 업소는 개미집, 이도냉면숯불갈비, 여무누리한우&치즈, 임실수제비, 기센장어구이, 임실축협한우명품관, 갈마가든, 옥정호산장, 강남참게장전문, 시골밥상(운암면), 상운암 전주식당, 한우랑돼지랑, 초원장, 성심회관, 천담집, 가나안식당, 섬진강부두마을 등 17개소다. 군은 선정된 맛집에 대해 현판 및 인증서를 제
임실군이 전북특별자치도에서 실시한 2025년 감염병관리사업 평가에서 만성감염병관리(예방접종 분야) 우수기관 표창을 수상했다고 24일 밝혔다. 이번 평가는 도내 14개 시군 보건소를 대상으로 감염병 예방 관리 및 대응 체계, 예방 접종률 관리, 만성 감염병 예방 및 관리 실적 등을 종합적으로 분석하여 진행됐다. 임실군은 전 분야에서 고른 성적을 거두며 보건 의료 서비스의 질적 우수성을 입증했다. 특히 군은 관내 14개 예방접종 위탁의료기관과 긴밀하게 협조하여 원활한 백신 수급 관리 시스템을 구축했다. 이를 바탕으로 호흡기 감염병 예방의 적기인 인플루엔자 및 코로나19 예방접종을 차질 없이 실시해 주민들의 면역력 확보에 크게 기여했다. 또한 어린이 예방 접종률과 고령층 대상 폐렴구균 예방 접종률을 높이기 위해 별도의 홍보물을 제작·배포하는 등 적극적인 홍보 활동을 펼쳤다. 읍·면사무소와 보건지소, 보건진료소 등 유관 기관과의 협력을 독려해 현장 중심의 행정을 전개한 점이 이번 수상의 결정적인 요인으로 꼽혔다. 김대곤 임실군 보건의료원장은 이번 수상은 감염병 대응을 위해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헌신해 온 직원들과 지역 의료기관의 협업이 만들어낸 결실이라며, 앞으로도
임실군이 연말 고향사랑기부제 참여 혜택을 한층 더 키운 연말 초특급 이벤트를 선보인다. 군은 12월 22일부터 31일까지 10일간 기부자에 대한 파격적인 경품과 중복 혜택을 담은 특별 이벤트를 집중 운영한다고 밝혔다. 특히 오는 25일부터 28일까지 4일간 임실치즈테마파크에서 열리는 ‘2025 임실 산타축제’ 현장에서는 지금까지 없었던 역대급 혜택이 기다린다. 축제 현장을 방문해 고향사랑기부에 참여한 기부자 전원에게는 기본 답례품 외에도 1만 6천 원 상당의 임실N치즈피자(L) 1판을 무료로 추가 증정한다. 치즈피자는 현장에서 즉시 사용 가능한 교환권으로 제공되어 축제의 즐거움을 배가시킬 것으로 기대된다. 온라인 기부자를 위한 혜택도 강력하다. 고향사랑e음을 통해 임실군에 10만 원 이상 기부한 사람 중 200명을 추첨해 네이버페이 1만 원 상품권(100명) 또는 2만 8천 원 상당의 치즈 꾸러미 세트(100명)를 증정한다. 재기부자를 위한 우대 혜택도 마련했다. 2023년부터 2024년까지 임실군에 10만 원 이상 기부 이력이 있는 재기부자 중 선착순 20명에게는 2만 8천 원 상당의 치즈 꾸러미 세트를 추가 제공한다. 이는 네이버페이 경품과 중복 당첨도
임실군이 2025년 기초생활보장 사업 우수 지자체에 선정되어 3년 연속 보건복지부 장관 표창을 수상했다고 23일 밝혔다. 정부는 일선 보장기관을 격려하고 적극적인 사업 추진 의식을 고취하고자 전국 229개 자치단체 중 기초생활보장 사업 실적이 우수한 23개 지자체를 엄선했다. 임실군은 지난 2023년과 2024년에 이어 올해까지 3년 연속 우수 지자체로 이름을 올리며 독보적인 복지 역량을 입증했다. 현재 임실군은 전체 군민의 약 12%에 달하는 1,756가구를 기초수급자로 관리 및 지원하고 있다. 특히 경제적 위기에 처한 가구에는 긴급복지지원 제도를 통해 생계비와 의료비를 신속하게 지원함으로써 복지 사각지대 해소에 앞장서고 있다. 이러한 성과는 군과 읍·면 행정 조직뿐만 아니라 지역사회보장협의체, 복지이장, 명예사회복지공무원 등 민관이 유기적으로 협력하여 어려운 이웃을 발굴하고 지원해 온 노력의 결실로 평가받는다. 심 민 임실군수는 “민관이 하나 되어 군민의 일상생활 및 경제적 어려움을 해소하고 복지 향상에 크게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매우 기쁘다”며 “앞으로도 군민들이 생활하는 데 어려움이 없도록 촘촘한 복지 안전망 구축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더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