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읍시가 한국관광공사가 주관하는 ‘빅데이터와 함께하는 똑똑한 맞춤 컨설팅 공모사업’에 최종 선정되어 메이플랜드(내장산 문화광장 일원)를 중심으로 한 체류 관광 전략 마련에 본격적으로 나섭니다. 이번 공모 사업은 메이플랜드를 찾는 관광객의 이동 경로와 머무는 흐름을 과학적으로 분석하여, 단순히 스쳐 가는 관광지에서 머무는 체류형 관광지로 도약시키기 위한 구체적인 실행 전략을 수립하기 위해 추진됩니다. 내장산 문화광장은 최근 ‘기적의 놀이터’ 조성 이후 가족 단위 방문객이 급증하며 정읍의 새로운 관광 중심으로 부상하고 있어, 숙박과 소비로 이어지는 체류형 관광지로서의 발전 가능성이 매우 높게 평가받고 있습니다. 시는 이러한 긍정적인 흐름을 반영하여 방대한 대용량 정보(빅데이터)를 종합적으로 분석하고, 가족 단위 관광객의 이용 특성과 소비 형태에 딱 맞는 맞춤형 즐길 거리를 발굴할 계획입니다. 특히 관광객의 이동 동선을 촘촘히 살펴 체류가 끊기는 구간과 벗어나는 요인을 정확히 진단하고, 주변 관광 자원과의 유기적인 연계 방안을 마련하여 체류형 관광 구조를 더욱 탄탄하게 다질 방침입니다. 이번 컨설팅은 여행의 전 과정을 입체적으로 진단하는 ‘K-여정 기반’ 방식을
순창군이 전국 규모의 유소년 축구대회와 지역 관광 자원을 연계한 전략적인 스포츠 마케팅을 선보이며 지역 경제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고 있습니다. 군은 지난 17일부터 19일까지 사흘간 총 6개 구장에서 2026 순창강천산배 전국 유소년 축구대회를 성공적으로 개최했습니다. 이번 대회에는 전국 각지에서 48개 팀과 800여 명의 선수단 및 학부모가 순창을 방문하여 지역 상권에 훈풍을 몰고 왔습니다. 특히 순창군은 대회 기간 중 열린 제2회 참두릅 여행 축제와 연계한 프로그램을 운영하여 참가자들로부터 큰 호평을 받았습니다. 지난 18일에는 선수단 500여 명이 축제장을 찾아 화려한 봄꽃 경관과 음악분수를 관람하며 경기 중 쌓인 피로를 풀고 지역의 매력을 체험하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이러한 연계 기획은 단순한 체육 행사를 넘어 지역 관광 자원을 효과적으로 홍보하는 일석이조의 효과를 거두었습니다. 행사 당일에는 전 축구 국가대표 이동국 선수가 현장을 직접 방문하여 유소년 선수들과 소통하며 큰 화제를 모았습니다. 이동국 선수는 공설운동장에서 500여 명의 꿈나무를 대상으로 원포인트 일일 코칭을 진행하며 참가 학생들에게 평생 잊지 못할 특별한 추억을 선물했습니다. 군 관
순창군의 봄철 대표 임산물인 참두릅을 주제로 열린 제2회 순창 참두릅 여행이 수많은 관광객의 발길을 이끌며 성황리에 막을 내렸습니다. 지난 17일부터 이틀간 경천 일대에서 펼쳐진 이번 축제는 가족 단위 방문객들에게 큰 호응을 얻으며 행사장 곳곳이 연일 활기로 가득 찼습니다. 특히 행사 기간 중 참두릅과 고사리 그리고 미나리 등 제철 봄나물 판매가 급증하여 참여 농가들의 소득 증대라는 실질적인 성과를 거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순창군에 따르면 이번 축제 기간 동안 발생한 농특산물 판매액은 약 7,000만 원대에 달할 것으로 추산되며 일부 인기 품목은 조기에 소진되는 등 현장의 열기가 뜨거웠습니다. 방문객들은 두릅 장아찌 만들기와 액세서리 제작 등 이색적인 체험 프로그램에 참여하며 즐거운 시간을 보냈고 두릅전과 두릅튀김 등 별미를 즐길 수 있는 먹거리 장터 역시 큰 인기를 끌었습니다. 산림조합과 농협이 마련한 화분 나눔 및 시식 이벤트는 축제의 풍성함을 더했습니다. 경천변에 만개한 수선화와 튤립 그리고 화려한 음악분수가 어우러진 봄 풍경은 방문객들에게 잊지 못할 추억을 선사하며 만족도를 높였습니다. 군 관계자는 참두릅을 매개로 한 이번 축제가 지역 농산물의 우수
순창군이 군민들의 취업 경쟁력을 높이고 지역 산업에 최적화된 전문 인력을 양성하기 위해 ‘맞춤형 직업교육훈련’ 수강생 모집에 나섰다. 이번 교육은 단순 이론을 넘어 현장에서 즉각 활용 가능한 실무 중심 커리큘럼으로 구성돼 구직자들의 큰 기대를 모으고 있다. 이번에 개설된 교육 과정은 최근 사회적 수요가 급증하고 있는 ▲병원동행매니저 1급 ▲AI 시니어교육 전문지도사 ▲반려동물관리사 자격증 등 총 3개 부문이다. 각 과정별로 15명 내외의 소수 정예 인원을 선발해 교육의 질을 높일 방침이다. 본격적인 교육은 5월부터 청년문화센터와 여성회관 등에서 순차적으로 진행된다. 의료 서비스의 이해부터 생성형 AI 활용법, 반려동물 행동 교정에 이르기까지 각 분야 전문가들이 나서 맞춤형 지도를 제공한다. 특히 시니어 및 반려동물 산업 등 미래 성장 가능성이 높은 직종을 선정해 실질적인 취·창업 연계 가능성을 높였다. 순창군 관계자는 “급변하는 고용 시장에 발맞춰 군민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될 수 있는 직업 훈련 프로그램을 기획했다”며 “전문 자격 취득이 지역 내 지속 가능한 일자리 창출로 이어질 수 있도록 행정적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강조했다. 참여를 희망하는 군민은
순창군이 봄철을 대표하는 임산물인 참두릅을 주제로 한 특별한 축제 ‘제2회 순창 참두릅 여행’을 오는 17일부터 18일까지 이틀간 경천 일원에서 개최합니다. 이번 행사는 순창의 자랑인 참두릅을 비롯해 다양한 제철 봄나물과 농특산물을 한자리에서 만날 수 있는 체험형 축제로 기획되었습니다. 산림조합과 농협, 지역 생산 농가 등 30여 개 단체가 참여해 방문객들에게 풍성한 볼거리와 먹거리를 선사할 예정입니다. 행사가 열리는 경천 일대에는 현재 수선화와 튤립이 만개해 절정의 봄 정취를 자아내고 있습니다. 군은 최근 음악분수 설치를 완료해 화려한 꽃과 음악이 어우러진 낭만적인 공간을 조성했습니다. 방문객들은 현장에서 신선한 참두릅과 고사리, 미나리 등을 직접 구매할 수 있으며 두릅 장아찌 및 액세서리 만들기 등 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는 다채로운 체험 프로그램도 마련되었습니다. 축제의 즐거움을 더할 문화 공연과 이벤트도 풍성합니다. 국악, 난타, 밴드 공연이 행사 내내 펼쳐지며 산나물 비빔밥과 두릅전, 두릅튀김 등 봄의 맛을 만끽할 수 있는 먹거리 장터가 운영됩니다. 특히 3만 원 이상 구매 시 증정 이벤트와 룰렛 경품 행사 등 현장 참여 프로그램이 재미를 더할 계획
2026 임실 옥정호 벚꽃축제가 화려한 벚꽃 만개 시기와 맞물려 전국에서 몰려든 상춘객들로 인산인해를 이루며 성공적으로 마무리되었습니다. 임실군은 지난 11일부터 이틀간 옥정호 출렁다리 앞 특설행사장에서 열린 이번 축제에 잠정 집계 결과 총 3만 8,000여 명이 방문했다고 밝혔습니다. 이는 출렁다리 개통 이후 열린 벚꽃 축제 중 가장 많은 인파가 몰린 기록으로, 지난해 방문객 수인 3만 5,000명을 9퍼센트 이상 상회하는 수치입니다. 특히 벚꽃이 절정에 이른 시점을 정확히 예측하여 축제 일정을 확정한 전략이 주효했던 것으로 평가받고 있습니다. 경제적인 성과도 눈에 띕니다. 옥정호 출렁다리를 건너 붕어섬 생태공원을 찾은 유료 입장객은 이틀간 1만 3,000여 명에 달했으며 이에 따른 입장료 수입만 약 4,000만 원에 육박했습니다. 축제장 내 먹거리 부스와 푸드트럭은 방문객들의 호응 속에 완판 행진을 이어갔으며 임실N치즈와 유제품 판매 부스 역시 문전성시를 이루며 지역 농가 수익 증대에 크게 기여했습니다. 또한 옥정호 한우특화거리의 음식점들도 몰려드는 손님들로 활기가 넘쳐 축제가 지역 경제 활성화의 효자 역할을 톡톡히 해냈습니다. 공연과 체험 콘텐츠 또한
순창군이 장기화되는 경기 침체와 물가 상승으로 이중고를 겪고 있는 지역 소상공인들을 위해 경영비 절감을 위한 실질적인 지원책을 내놨습니다. 군은 소상공인의 실질적인 경영 부담을 줄이고 안정적인 영업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2026년 소상공인 카드수수료 지원사업을 본격적으로 추진한다고 밝혔습니다. 이번 사업은 전년도 카드 매출액의 일부를 보전해 줌으로써 영세 소상공인들에게 직접적인 혜택이 돌아가도록 설계되었습니다. 지원 대상은 2025년도 매출액이 3억 원 이하인 관내 소상공인이며 전년도와 신청 연도 모두 순창군에서 사업을 영위하고 있어야 합니다. 지원금은 전년도 카드 매출액의 0.4퍼센트 범위 내에서 업체당 최대 30만 원까지 지급되며 예산이 소진될 때까지 신청을 받습니다. 한 사람이 여러 사업체를 운영할 경우 최대 2개 업체까지 지원받을 수 있으나 도박이나 성인용품 판매업 등 일부 사행성 및 부적합 업종은 지원 대상에서 제외됩니다. 참여를 희망하는 소상공인은 순창군청 경제교통과 지역경제팀이나 각 읍면 행정복지센터 산업팀을 방문해 접수하면 됩니다. 현장 방문이 어려운 경우를 대비해 팩스나 이메일을 통한 비대면 접수도 병행하고 있습니다. 군 관계자는 이번 지원이
정읍시가 지난 3일부터 사흘간 개최한 ‘2026 정읍 벚꽃축제’가 구름 인파를 불러모으며 지역 경제에 효자 노릇을 톡톡히 해냈습니다. 이번 축제 기간에는 약 21만 5000명의 상춘객이 정읍 나들목에서 내장상동 교통공원에 이르는 정읍천 벚꽃로 일대를 방문했으며, 현장 매출은 2억 5000만 원에 달하는 기록적인 성과를 거뒀습니다. 만개한 벚꽃과 더불어 매일 이어지는 인기가수들의 화려한 공연이 방문객들의 눈과 귀를 사로잡으며 인파를 끌어모은 것으로 분석됩니다. 행사장 내부에 마련된 먹거리 트럭과 판매 부스들은 방문객들의 지갑을 여는 데 성공하며 지역 소상공인들에게 실질적인 소득을 안겨주었습니다. 특히 지역의 유명 제과점과 디저트 가게들이 직접 참여한 특화 판매대와 다양한 간식류가 상춘객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었습니다. 시는 이번 축제의 성과가 단순한 현장 소비를 넘어 인근 수성동과 연지동 등 원도심 상권 전반으로 확산되었을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향후 시는 빅데이터 분석 기법을 활용하여 축제장 주변 상권의 소비 규모와 방문객 이동 경로를 정밀하게 파악할 계획입니다. 이를 통해 축제가 지역 경제에 미치는 정확한 파급 효과를 산출하고 향후 더 나은 관광 정책 수립의
전북특별자치도 순창군의 대표적인 봄나들이 명소인 경천변 일대가 분홍빛 벚꽃 물결로 가득 찼던 제23회 옥천골 벚꽃축제가 성황리에 막을 내렸습니다. 이번 행사는 지난 2일부터 5일까지 나흘 동안 순창읍 경천변에서 개최되었으며, 만개한 꽃들과 함께 준비된 다채로운 체험 및 공연 행사가 어우러져 방문객들의 뜨거운 찬사를 받았습니다. 특히 올해는 수변 종합개발사업의 결과로 정비된 산책로와 경관이 축제의 수준을 한층 높이며 지역을 대표하는 봄 축제로서의 명성을 재확인시켜 주었습니다. 축제가 열린 경천변에는 벚꽃 터널 아래로 수선화와 튤립 등 다양한 봄꽃들이 조화를 이루어 화사한 산책 환경을 제공하였으며, 새롭게 가동된 음악분수는 어린이들에게 큰 인기를 끌며 가족 단위 상춘객들을 불러모았습니다. 행사 기간에는 화려한 불꽃놀이와 군민 노래자랑, 댄스 페스티벌 등 주민들이 직접 참여하고 즐길 수 있는 무대가 쉴 새 없이 이어졌습니다. 또한 맨손으로 장어를 잡는 이색 체험 활동에도 많은 인파가 몰려 축제의 역동적인 에너지를 더해주었습니다. 순창군은 경천 일대를 단순한 자연 공간을 넘어 공연과 휴식을 동시에 만끽할 수 있는 명품 수변 관광지로 지속해서 가꾸어 나갈 계획입니다.
순창군이 보조금을 사용하는 지역 주민들과 단체들의 금융 편의를 위해 지방보조금 전용계좌 개설 창구를 지역 내 민간 금융기관까지 대폭 확대한다. 5일 순창군은 지난 4일 순창새마을금고와 지방보조금 통합관리시스템 전용계좌 및 카드 운영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의 핵심은 기존 군 금고인 농협은행과 전북은행으로 제한됐던 보조금 전용계좌 개설 범위를 지역 새마을금고까지 확대한 점이다. 이로써 읍·면 지역의 보조사업자들이 주거래 은행인 지역 금융기관을 통해 보다 쉽고 빠르게 보조금 업무를 처리할 수 있는 길이 열렸다. 협약식에는 최영일 순창군수와 양영수 순창새마을금고 이사장, 박영수 쌍치새마을금고 이사장 등이 참석해 보조금 집행의 투명성 제고와 지역 금융권의 상생 협력을 다짐했다. 양영수 이사장은 “지역 주민들이 더 편리하게 보조금을 이용할 수 있도록 금융 서비스 지원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으며, 최영일 군수는 “이번 협약은 행정의 효율성을 높이고 지역 금융을 활성화하는 계기가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주민 체감도가 높은 행정 서비스를 발굴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더펜뉴스 송형기 기자 저작권자 ⓒ 더펜뉴스 인터넷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