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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창군, 지방보조금 계좌 ‘새마을금고’까지 확대… 이용 편의 ‘쑥’

순창·쌍치새마을금고와 업무협약 체결… 지자체 금고은행 한계 벗어나 선택 폭 넓혀
농협·전북은행 이어 지역 금융기관 참여… 보조금 관리 투명성·접근성 동시 확보
최영일 군수 “보조사업자 금융 편의성 강화… 투명한 보조금 집행 체계 구축할 것”

 

순창군이 보조금을 사용하는 지역 주민들과 단체들의 금융 편의를 위해 지방보조금 전용계좌 개설 창구를 지역 내 민간 금융기관까지 대폭 확대한다.

 

5일 순창군은 지난 4일 순창새마을금고와 지방보조금 통합관리시스템 전용계좌 및 카드 운영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의 핵심은 기존 군 금고인 농협은행과 전북은행으로 제한됐던 보조금 전용계좌 개설 범위를 지역 새마을금고까지 확대한 점이다. 이로써 읍·면 지역의 보조사업자들이 주거래 은행인 지역 금융기관을 통해 보다 쉽고 빠르게 보조금 업무를 처리할 수 있는 길이 열렸다.

 

협약식에는 최영일 순창군수와 양영수 순창새마을금고 이사장, 박영수 쌍치새마을금고 이사장 등이 참석해 보조금 집행의 투명성 제고와 지역 금융권의 상생 협력을 다짐했다.

 

양영수 이사장은 “지역 주민들이 더 편리하게 보조금을 이용할 수 있도록 금융 서비스 지원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으며, 최영일 군수는 “이번 협약은 행정의 효율성을 높이고 지역 금융을 활성화하는 계기가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주민 체감도가 높은 행정 서비스를 발굴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더펜뉴스 송형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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