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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읍시, 김장철 맞아 수산물 원산지 표시 특별 점검 실시

26~27일 천일염·젓갈류·냉동수산물 집중 점검
“안심 먹거리 위해 원산지 표시 위반 강력 대응”

 

정읍시가 본격적인 김장철을 맞아 시민들이 안심하고 수산물을 구매할 수 있도록 원산지 표시 실태 점검에 나선다.

 

시 농업기술센터는 오는 26일부터 27일까지 이틀간 천일염과 젓갈류 등 김장용 성수품을 중심으로 특별 점검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점검은 김장철 수요가 급증하는 품목과 겨울철 수입량이 늘어 원산지 둔갑 가능성이 높은 품목을 중점적으로 살핀다.

 

주요 점검 대상은 천일염을 비롯해 새우, 굴, 멸치 등 젓갈류이며, 동절기에 수입이 많아지는 냉동꽁치, 냉동고등어, 냉동멸치, 냉동오징어, 냉동아귀 등도 확인 대상에 포함됐다.

 

점검반은 지역 내 전통시장, 중·대형마트, 노점상 등 수산물을 취급하는 30여 개소를 직접 방문해 단속을 시행한다.

 

점검 내용은 ▲원산지 거짓 표시 ▲혼동 우려가 있는 표기 ▲원산지 미표시 ▲표시 방법 위반 등이다. 특히 시는 전통시장 등 취약 구역을 대상으로 원산지 표시판 배부와 홍보 활동을 병행해 상인들의 인식 개선과 제도 정착을 도울 계획이다.

 

시는 이번 점검에서 경미한 위반 사항은 현장에서 즉시 시정 조치하고, 고의적 미표시나 둔갑 행위 등 중대한 위반에 대해서는 관련 법에 따라 과태료 부과 등 강력한 행정 처분을 내릴 방침이다.

 

더펜뉴스 송형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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