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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실N딸기, 전국 롯데마트·슈퍼 상륙… 55억 역대 최대 매출 조준

GAP 인증 프리미엄 품질로 소비자 공략… 올해 500톤 생산 목표
심 민 군수 “품질 관리와 브랜드 전략 통해 전국 최고 명품 딸기로 육성”

 

임실군을 대표하는 겨울철 효자 작목인 ‘임실N딸기’가 본격적인 출하를 시작하며 전국의 소비자 입맛 공략에 나섰다.

 

8일 임실군에 따르면 임실N딸기 공선회는 올해 6월까지 전국 롯데마트와 롯데슈퍼, 농협 등 주요 대형 유통망을 통해 고품질의 딸기를 안정적으로 공급할 계획이다.

 

임실N딸기는 전량 GAP(농산물우수관리) 인증을 받은 프리미엄 상품이다. 청정 임실의 큰 일교차와 체계적인 재배 시스템 덕분에 당도가 높고 식감이 단단하며 향이 진한 것이 특징이다. 특히 통합마케팅 조직을 통한 공동선별·공동출하 체계를 갖춰 품질 편차가 거의 없다는 점에서 유통업계 바이어들로부터 높은 신뢰를 얻고 있다.

 

실제로 소비자들 사이에서는 “마지막까지 물러지지 않고 맛이 일정하다”는 호평이 이어지고 있다. 이러한 경쟁력에 힘입어 지난해 43억 원의 매출을 기록한 임실N딸기는 올해 생산량 500톤, 매출액 55억 원이라는 역대 최대 성과 달성을 목표로 하고 있다.

 

군은 농가의 안정적인 생산을 위해 공동선별 인건비 지원, 딸기 육묘 공급, 양액 시설 기자재 지원 등 맞춤형 사업을 추진하고 있으며, 딸기를 활용한 가공식품 개발 등 부가가치 창출에도 공을 들이고 있다.

 

심 민 임실군수는 “임실N딸기는 철저한 안전관리와 뛰어난 맛으로 이미 시장에서 독보적인 경쟁력을 인정받고 있다”며 “앞으로도 타 지역과 차별화된 브랜드 전략을 통해 임실 딸기가 전국 최고의 명품으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더펜뉴스 송형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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