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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읍시, “시민 자산 투명하게”… 2026년 첫 공유재산심의회 개최

유호연 부시장 주재로 5건 안건 심의… 행정재산 용도 폐지 및 관리계획 논의
분야별 민간 전문가 참여로 공정성 강화… 2월 시의회 임시회 거쳐 사업 본궤도

 

정읍시가 시민의 소중한 재산인 공유재산을 보다 투명하고 효율적으로 관리하기 위한 올해 첫 행정 절차에 돌입했다.

 

23일 시는 지난 22일 유호연 부시장 주재로 ‘2026년 제1회 공유재산심의회’를 열고 행정재산 용도 폐지와 공유재산 관리계획 등 주요 안건 5건을 심의했다고 밝혔다.

 

이번 심의회에는 변호사, 법무사, 건축사 등 각 분야에서 풍부한 식견을 갖춘 민간 위촉위원들이 참여해 토지 및 건물 취득의 타당성과 적법성을 날카롭게 점검했다. 특히 위원들은 시민 생활과 직결된 불편 사항 해소와 부족한 주민 편의 시설 확충이라는 사업 취지에 부합하는지를 중점적으로 논의했다.

 

이날 심의를 통과한 공유재산 관리계획 안건 3건은 오는 2월 개최되는 제310회 정읍시의회 임시회에 상정될 예정이다. 시의회의 최종 의결을 거치면 예산 반영 등 본격적인 사업 추진을 위한 행정 절차가 진행된다.

 

유호연 부시장은 “공유재산은 시민 모두의 공적 자산인 만큼 관리와 처분의 공정성이 최우선”이라며 “앞으로도 전문가들의 심도 있는 자문을 통해 시민의 의견을 적극 수렴하고, 공유재산의 활용 가치를 높이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더펜뉴스 송형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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