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창군보건소가 지역아동센터와 돌봄센터를 이용하는 아동을 대상으로 통합 건강증진 프로그램인 ‘튼튼성장교실’을 오는 2월 26일까지 운영한다.
‘튼튼성장교실’은 건강관리가 상대적으로 취약할 수 있는 지역아동센터 아동들을 대상으로 체계적인 건강교육을 제공하기 위해 마련된 프로그램이다. 관내 9개 지역아동센터와 돌봄센터가 참여하며, 총 211명의 아동이 교육 대상이다.
프로그램은 각 센터 교육실과 외부 체육시설에서 진행되며, 보건소 영역별 담당자와 외부 전문강사 등 총 12명이 참여해 아동 맞춤형 교육을 실시한다.
교육 내용은 신체활동 중심의 건강생활 실천 교육 ,요리체험을 통한 영양교육 ,아토피 예방 및 관리 교육 ,음주·흡연 예방 교육 ,구강보건교육 ,감염병 예방 교육 등으로 구성됐다. 모든 과정은 아동들의 눈높이에 맞춘 체험형·참여형 교육 방식으로 운영된다.
고창군보건소는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아동들이 올바른 생활습관을 형성하고, 스스로 건강을 관리하는 능력을 기를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유병수 고창군보건소장은 “앞으로도 지역아동센터 등 건강취약계층 아동을 대상으로 예방 중심의 맞춤형 건강증진 사업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더펜뉴스 최은화 기자
저작권자 ⓒ 더펜뉴스 인터넷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