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 장수군이 설 명절을 앞두고 군 직영 온라인 쇼핑몰 ‘장수몰’을 통해 할인 혜택을 대폭 강화한 특별 이벤트를 마련했다.
장수군은 오는 3일부터 장수몰에서 최대 40% 할인 혜택을 제공하는 설맞이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명절을 앞두고 소비자의 장바구니 부담을 덜고, 지역 농가의 안정적인 판로 확보를 지원하기 위해 기획됐다.
행사 기간 장수몰 전 회원에게는 전 품목에 적용되는 25% 할인 쿠폰이 제공되며, 구매 금액의 5%는 포인트로 적립된다. 여기에 지역상품권 chak 카드에 충전한 뒤 모바일 결제로 구매할 경우 추가 10% 할인이 적용돼 최대 40% 상당의 할인 효과를 누릴 수 있다.
장수몰에서는 장수사과와 한우 세트, 꺼먹돼지 등 지역을 대표하는 농축산물은 물론 한우떡갈비와 유과, 부각, 식혜 등 남녀노소 모두가 즐길 수 있는 가공식품을 판매하고 있다. 홍삼과 즙류, 꿀 등 명절 선물로 활용도가 높은 건강식품도 다양하게 구성해 소비자 선택의 폭을 넓혔다.
최훈식 장수군수는 “설 명절을 맞아 가족과 함께하는 따뜻한 시간에 장수몰이 도움이 되길 바라는 마음으로 이번 이벤트를 준비했다”며 “앞으로도 장수몰 회원과 입점 농가 모두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정책을 꾸준히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장수몰은 지난해부터 모바일 chak 결제 시스템을 도입해 이용 편의성을 높였으며, 올해부터는 군민에게 지급되는 농어촌 기본소득도 장수몰에서 사용할 수 있도록 운영하고 있다.
더펜뉴스 최은화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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