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산시가 설 연휴 기간 시민 불편을 최소화하기 위해 ‘120 생활민원 종합상황실’을 운영한다.
군산시는 설 연휴인 2월 16일부터 18일까지 3일간 120 생활민원 종합상황실을 가동해 시민들의 안전하고 편안한 명절을 지원한다고 밝혔다.
시는 연휴 기간 도로·교통·수도·하수·청소·보건·환경·식품 등 8개 분야에 걸쳐 48여 명으로 구성된 비상근무반을 편성해 각종 생활 민원에 신속 대응할 계획이다.
종합상황실을 중심으로 긴급 도로 보수와 불법주정차 지도·단속, 상·하수도 긴급 복구, 쓰레기 처리 등 연휴 중 발생할 수 있는 불편 사항을 최소화한다는 방침이다.
민원 접수는 일반전화 120번이나 휴대전화 063-120번으로 가능하며, 상황실 근무자가 시민 불편 사항을 즉시 접수해 처리한다. 이와 함께 연휴 기간 운영하는 병·의원과 보건소, 약국, 음식점 등 생활 편의 정보도 함께 안내할 예정이다.
군산시 관계자는 “설 명절을 맞아 군산을 찾는 관광객과 귀성객, 시민 모두가 불편 없이 연휴를 보낼 수 있도록 빈틈없는 대응에 나서겠다”고 말했다.
더펜뉴스 최민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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