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원시보건소가 디지털 기술을 활용한 비대면 건강관리 서비스로 시민 건강증진에 나선다.
남원시보건소(소장 한용재)는 지역 시민과 남원시 소재 직장인 100명을 대상으로 ‘2026년 보건소 모바일 헬스케어 사업’을 오는 3월부터 본격 추진한다고 밝혔다.
모바일 헬스케어 사업은 활동량계(스마트 밴드)와 모바일 애플리케이션 ‘채움건강’을 활용해 시간과 장소의 제약 없이 건강관리를 받을 수 있는 비대면 맞춤형 서비스다.
보건소 모바일 헬스케어 전담팀인 코디네이터, 간호사, 영양사, 운동 전문가가 참여해 스마트폰 앱을 통해 6개월간 1대1 맞춤형 건강 상담과 체계적인 건강관리를 제공한다.
모집 대상은 만 19세 이상 65세 미만의 남원시 거주자 또는 남원시 소재 직장인 100명으로, 최초 건강검진 결과 혈압·혈당·복부둘레·중성지방·HDL 콜레스테롤 등 건강위험 요인 중 1개 이상을 보유한 경우 우선 선정된다. 다만 질환자와 약물 복용자는 참여 대상에서 제외된다. 모집은 2월 10일부터 시작되며, 정원 충원 시 조기 마감된다.
선정된 참여자는 개인별 건강관리 서비스와 함께 걷기 실천, 영양표시 이해 등 주기적인 건강 미션을 수행하게 되며, 미션 달성 시 지역사랑상품권 등 인센티브가 제공된다.
한용재 남원시보건소장은 “모바일 헬스케어 사업은 시민들이 시간과 장소에 구애받지 않고 참여할 수 있는 맞춤형 건강관리 서비스”라며 “앞으로도 디지털 기술을 접목한 건강증진 사업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사업 참여를 희망하거나 자세한 사항은 남원시보건소 주민건강증진센터를 방문하거나 전화(063-620-7967, 7968)로 문의하면 된다.
더펜뉴스 최은화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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