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산시에 설 명절을 앞두고 지역 이웃을 위한 기업의 따뜻한 나눔이 이어졌다.
군산시에 따르면 세아베스틸은 9일 지역 내 저소득 세대와 사회복지시설, 단체 등을 위해 백미 10㎏ 570포(1천767만 원 상당)를 기탁했다.
이번에 전달된 백미는 전북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군산지역의 어려운 이웃들에게 지원되며, 새해를 맞아 희망과 온정을 전하는 데 사용될 예정이다.
이날 기탁식에 참석한 장영수 세아베스틸 지원본부장은 “새해를 맞아 지역사회와 따뜻한 마음을 나눌 수 있어 뜻깊다”며 “앞으로도 기업의 사회적 책임을 다하며 지역과 함께 성장하는 기업이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나승환 노동조합 위원장은 “노사가 함께 준비한 이번 나눔이 새해를 맞이하는 이웃들에게 힘과 용기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희망을 전하는 나눔 활동에 적극 동참하겠다”고 전했다.
군산시 관계자는 “매년 변함없이 나눔을 실천해 주시는 세아베스틸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이번 기탁이 설 명절을 앞두고 어려운 이웃들에게 큰 힘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세아베스틸은 ‘세상을 아름답게’라는 기업 정신을 바탕으로 2012년부터 명절 백미 기탁과 장학금 지원, 사회복지시설 후원, 계절 성품 지원, 연말 성금 기탁 등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이어오고 있다. 현재까지 누적 지원액은 약 28억 원에 이른다.
더펜뉴스 최민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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