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안군이 청년의 자기 계발과 사회 참여 확대를 위한 교육 프로그램 강사를 모집한다.
부안군은 2026년 부안청년UP센터에서 운영하는 ‘행복UP클래스’의 분야별 전문 강사를 모집한다고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청년들의 실제 수요를 반영한 실습 중심 교육으로, 일상에 밀착한 배움의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행복UP클래스는 디지털IT와 콘텐츠, 공예·핸드메이드, 요리·제과제빵 등 다양한 분야의 강의로 구성된다. 공고문에 제시된 분야 외에도 청년 수요가 높은 주제라면 자유롭게 제안할 수 있다.
모집 대상은 청년을 대상으로 교육 프로그램 기획과 강의 운영이 가능한 분야별 전문가로, 모집 인원은 최대 12명이다. 선정된 강사는 오는 4월부터 9월까지 부안청년UP센터에서 프로그램별로 4~5회차 강의를 진행하게 된다.
강의 운영을 위해 회차당 강사 수당 12만 원(2시간 기준)과 재료비 15만 원이 지원되며, 강의 공간도 함께 제공된다.
접수 기간은 19일부터 27일까지로, 부안청년UP센터 공식 이메일을 통해 신청하면 된다. 최종 선정자는 서류 심사를 거쳐 3월 중 개별 통보될 예정이다.
자세한 모집 일정과 신청 방법은 부안군청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기타 문의는 부안군 지역경제과 청년정책팀으로 하면 된다.
군 관계자는 “행복UP클래스는 청년의 자기 계발과 역량 강화를 위한 맞춤형 교육 프로그램”이라며 “청년 교육에 관심과 전문성을 가진 강사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더펜뉴스 최민성 기자
저작권자 ⓒ 더펜뉴스 인터넷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