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원시가 지역 소기업 지원을 통해 일자리 창출과 지역경제 활성화에 나선다.
남원시는 지역산업 맞춤형 일자리 창출 지원사업의 하나로 ‘취업연계형 기업지원 사업’에 참여할 기업을 다음 달 20일부터 31일까지 모집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남원시와 우석대학교 산학협력단이 협력해 전북특별자치도가 주관하는 ‘지역산업 맞춤형 일자리 창출 지원사업’ 공모에 선정되면서 추진된다. 지역 내 소규모 기업의 성장을 지원하고 신규 고용을 유도하는 것이 목적이다.
시는 신규 채용 계획이 있는 기업을 우선 선발해 시제품 제작, 상품 개발, 상품 판촉 및 프로모션, 전문가 자문 등을 단계별로 지원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기업 경쟁력을 강화하고 안정적인 일자리 창출로 이어지도록 한다는 방침이다.
신규 고용 계획이 없는 기업도 상품 판촉·프로모션 분야에는 참여할 수 있으며, 모집 규모는 40개 기업 내외다. 신청은 전자우편 또는 남원시 기업정책과 방문을 통해 접수할 수 있다.
사업설명회는 다음 달 20일 오후 2시 남원바이오산업연구원에서 열릴 예정이며, 자세한 사항은 우석대학교 산학협력단으로 문의하면 된다.
최경식 남원시장은 “사업을 내실 있게 추진해 지역 기업의 매출과 경쟁력을 높이겠다”며 “청년들에게 양질의 일자리를 제공해 지역 소멸 위기 극복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이어 “앞으로도 지역 여건에 맞는 맞춤형 일자리 사업을 지속적으로 발굴해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더펜뉴스 최은화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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