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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제시 치매안심센터, 사랑애 쉼터 운영 간담회 치매환자 돌봄 프로그램 내실화 논의

세부 일정·운영 방향 공유, 현장 애로 청취
3월 4일부터 2026년 쉼터 운영 시작

 

김제시 치매안심센터는 25일 치매환자 대상 ‘사랑애(愛) 쉼터’ 운영 간담회를 열고 향후 운영 계획과 개선 방안을 논의했다고 밝혔다.

 

간담회에는 이영섭 치매재활과장을 비롯해 쉼터 관계자들이 참석해 2026년 쉼터 운영을 앞두고 세부 일정과 프로그램 운영 방향을 공유했다. 참석자들은 운영 과정에서의 애로사항과 건의사항을 제시하며 서비스 내실화 방안을 논의했다.

 

사랑애 쉼터는 경증 치매환자를 대상으로 인지재활 프로그램을 제공해 치매 증상 악화 방지와 진행 속도 지연을 돕는 돌봄 지원 공간이다. 장기요양서비스 이용 전 단계에서 일상 기능 유지와 사회적 교류를 지원하는 데 목적을 두고 있다.

 

센터는 이동이 불편한 어르신들의 접근성을 높이기 위해 프로그램 운영 시간에 맞춘 치매안심택시 송영서비스도 운영하고 있다.

 

이영섭 치매재활과장은 “사랑애 쉼터는 치매환자가 일상 속 활력을 되찾을 수 있는 중요한 공간”이라며 “간담회를 통해 수렴된 현장 의견을 적극 반영해 보다 체계적이고 만족도 높은 운영이 이뤄지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2026년 사랑애 쉼터 운영은 오는 3월 4일부터 시작된다. 참여 신청과 이용 관련 문의는 김제시 치매안심센터로 하면 된다.

 

더펜뉴스 최민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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