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제시립도서관은 영·유아의 독서 습관 형성을 돕기 위한 2026년 북스타트 책꾸러미 배부 사업을 오는 3월 3일부터 운영한다고 25일 밝혔다.
북스타트 사업은 ‘책과 함께 인생을 시작하자’는 취지로 마련된 프로그램으로, 아이가 생애 초기부터 자연스럽게 책과 접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것이 목적이다.
책꾸러미는 총 3단계로 구성된다. 1단계 북스타트(0~18개월), 2단계 북스타트 플러스(19~35개월), 3단계 북스타트 보물상자(36개월~취학 전)로 나눠 대상 연령에 맞춘 도서와 자료가 제공된다.
참여를 희망하는 보호자는 신분증과 6개월 이내 발급된 주민등록등본을 지참해 김제시립도서관 또는 금구도서관을 방문해 신청하면 된다.
각 단계별 책꾸러미는 가방, 북스타트 가이드북, 그림책 2권 등으로 구성된다. 동일 단계를 이미 수령한 경우 중복 수령은 제한된다. 배부는 단계별 준비 수량이 소진될 때까지 선착순으로 진행된다.
김제시립도서관은 이번 사업이 영·유아의 정서 발달과 가족 중심 독서 문화 확산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정성주 김제시장은 “북스타트 책꾸러미 배부 사업을 통해 아이들이 책과 함께 성장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더펜뉴스 최민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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