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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읍시, “청렴 1등급 향해 뛴다”… 반부패 청렴추진단 본격 가동

이학수 시장 주재 회의서 4대 분야 중점 과제 선정… 부패 취약 분야 집중 개선
3년 연속 2등급 넘어 최고 등급 도전… ‘청렴원정대’ 신규 운영 등 현장 소통 강화
이 시장 “시민 체감하는 투명 행정 구현… 수의계약 총량제 등 공정성 확보에 총력”

 

정읍시가 3년 연속 종합청렴도 2등급 달성이라는 성과를 발판 삼아, 올해 전국 최고 수준인 ‘청렴 1등급’ 도시로 도약하기 위한 본격적인 행보에 나섰다.

 

12일 정읍시는 시청에서 이학수 시장 주재로 ‘반부패 청렴추진단 운영 회의’를 개최하고, 시민이 신뢰하는 투명한 공직 문화를 조성하기 위한 2026년도 맞춤형 청렴 정책을 확정했다고 밝혔다.

 

시는 올해 반부패 시스템 정비내부 청렴 문화 조성시민 참여 문화 확산부패 취약 분야 집중 개선 등 4대 분야를 중점 추진한다. 특히 기관장 주관 추진단 운영을 정례화하고, 갑질 및 직장 내 괴롭힘 신고센터를 상시 가동해 내부 조직 문화를 혁신할 계획이다.

 

현장 중심의 청렴 행정도 강화된다. 시는 올해부터 현장을 직접 찾아가는 ‘청렴원정대’를 신규 운영하고, 청렴시민감사관 제도를 활성화해 행정의 투명성을 높인다. 또한 부패 취약 분야인 건설·계약·보조금 업무에 대해서는 ‘수의계약 총량제’와 ‘청렴 위험 업무 의무 순환제’를 엄격히 적용해 부패 발생 소지를 사전에 차단한다는 방침이다.

 

이학수 시장은 “청렴은 행정의 기본이자 시민과의 가장 소중한 약속”이라며 “그동안 쌓아온 탄탄한 기반 위에 실효성 있는 정책을 더해 시민들이 일상에서 체감할 수 있는 전국 최고의 청렴 도시 정읍을 만들겠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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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펜뉴스 송형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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