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 익산 지역 외식업 종사자들이 한자리에 모여 건전한 외식문화 조성과 지역 외식업 발전을 위한 결의를 다졌다.
13일 익산시에 따르면 ㈔한국외식업중앙회 전북특별자치도지회 익산시지부는 이날 원광대학교 프라임관 컨퍼런스홀에서 제61회 정기총회를 개최했다.
이번 총회에는 한국외식업중앙회 전북특별자치도지회장을 비롯해 도내 각 시·군 외식업지부장과 지역 외식업체 대표, 종사자 등 200여 명이 참석해 외식업계 현안을 공유하고 발전 방향을 논의했다.
총회에 앞서 안전하고 위생적인 외식환경 조성과 건전한 외식문화 정착에 기여한 공로로 유상임 홍능갈비 대표, 김순덕 명가오리천국 대표, 박범수 동해안 대표가 식품위생 발전 유공자로 선정돼 익산시장 표창을 받았다.
또 외식업 발전에 기여한 외식업체 대표와 종사자 11명에게 한국외식업중앙회장상과 전북특별자치도지회장상, 익산시지부장상이 수여됐다.
이날 총회에서는 지난해 주요 사업 추진 성과를 공유하고 올해 추진할 사업 계획을 논의하는 시간도 마련됐다.
익산시지부 소속 3000여 회원사들은 외식업 경영자 결의를 통해 지역 외식문화 발전과 상생을 위해 힘을 모으기로 했다.
익산시 관계자는 “외식문화 발전을 위해 노력해 온 외식업중앙회 익산시지부 임원과 회원들에게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식품위생 수준 향상과 안전한 외식환경 조성을 위해 지속적으로 지원하고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더펜뉴스 최민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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