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 김제시립도서관이 인공지능 기술 활용 능력을 높이기 위한 시민 대상 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김제시립도서관은 생성형 인공지능(AI)을 활용한 실습형 교육 프로그램 ‘AI, 나의 창작 파트너’를 마련하고 수강생을 모집한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급속히 확산되는 인공지능 기술 환경에 시민들이 능동적으로 대응할 수 있도록 돕고 지역사회 디지털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기획됐다.
교육 과정은 생성형 AI의 기본 개념을 이해하는 이론 수업을 시작으로 AI를 활용한 콘텐츠 제작 실습, 개인 맞춤형 AI 활용 전략 설계 등 실습 중심 프로그램으로 구성된다. 전문 강사가 참여해 참가자들이 실제 활용 사례를 통해 AI 활용 방법을 익힐 수 있도록 진행할 예정이다.
프로그램은 오는 4월 3일부터 24일까지 매주 금요일 오후 7시부터 9시까지 총 4회에 걸쳐 운영된다. 교육 장소는 김제시립도서관 5층 배움터3 강의실이다.
모집 대상은 김제시에 거주하는 성인 시민 20명이며 신청은 16일 오전 9시부터 김제시립도서관 누리집을 통해 선착순으로 접수한다.
프로그램 일정과 참여 방법 등 자세한 사항은 김제시립도서관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문의는 시립도서관으로 하면 된다.
정성주 김제시장은 “이번 교육을 통해 시민들이 인공지능 기술을 보다 친숙하게 이해하고 창의적으로 활용할 수 있기를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시민 디지털 역량 강화를 위한 다양한 교육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마련하겠다”고 말했다.
더펜뉴스 최민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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