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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수군, ‘참샘골 행복주택’ 공정 점검…농촌 정주 기반 확대 속도

청년·신혼부부 등 18세대 공공임대 조성…교통·보행 환경 개선 병행

 

전북 장수군이 농촌 지역 주거 안정과 인구 유입 기반 마련을 위해 추진 중인 공공임대주택 사업 점검에 나섰다.

 

장수군은 25일 계북면 어전리 일원에서 진행 중인 ‘참샘골 행복주택 조성사업’ 현장을 찾아 공사 진행 상황을 확인하고 전반적인 사업 추진 상태를 점검했다.

 

이번 사업은 열악한 정주 여건을 개선하고 다양한 계층의 안정적인 주거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추진되는 공공임대주택 프로젝트다. 2024년부터 약 58억 원의 사업비를 투입해 부지 2,396㎡, 연면적 1,356㎡ 규모로 지상 4층, 총 18세대의 연립주택이 들어설 예정이다.

 

입주 대상은 농촌유학생과 학부모를 비롯해 지역에 거주하거나 정착을 희망하는 청년, 신혼부부, 고령자 등으로 구성될 예정이다. 군은 이를 통해 지역 내 정주 인구 확대와 공동체 활성화를 기대하고 있다.

 

공사는 오는 7월 준공을 목표로 순조롭게 진행되고 있으며, 군은 공사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주민 불편을 줄이기 위한 기반시설 개선에도 힘을 쏟고 있다. 진입도로 확장과 회전교차로 설치, 보행자 안전시설 보강 등을 설계에 반영해 교통 편의성과 안전성을 높인다는 계획이다.

 

최훈식 장수군수는 “이번 사업은 주민들의 주거 안정을 도모하고 삶의 질을 높이기 위한 핵심 사업”이라며 “공정 관리와 안전관리에 만전을 기해 차질 없이 사업이 마무리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이어 “앞으로도 다양한 계층이 안정적으로 정착할 수 있는 주거 환경 조성에 지속적으로 힘쓰겠다”고 덧붙였다.

 

한편 장수군은 주거 환경 개선을 비롯해 인구 유입과 지역 활력 회복을 위한 정책을 단계적으로 확대해 나갈 방침이다.

 

더펜뉴스 최은화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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