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읍교육지원청이 직원 간의 세대 격차를 줄이고 서로 존중하는 건강한 조직문화를 만들기 위해 소통의 시간을 가졌습니다. 지원청은 지난 10일부터 이틀간 충남 보령과 서천 일대에서 ‘마음 ON, 소통 UP, 신뢰 GO!’를 주제로 2026년도 상반기 직원 화합 연수를 실시했습니다. 이번 연수는 서로 다른 가치관을 가진 세대들이 한자리에 모여 심리적 장벽을 허물고 활기찬 직장 분위기를 조성하기 위해 마련되었습니다.
첫날 일정은 세대 공감 전략을 주제로 한 소통 특강으로 시작되었습니다. 직원들은 강연을 통해 서로의 경험과 관점 차이를 인정하고 건강한 관계를 형성하는 구체적인 방법을 모색했습니다. 이어지는 문화 체험 활동에서는 직위와 세대를 떠나 자유롭게 소통하며 유대감을 쌓는 기회를 가졌습니다. 둘째 날에는 국립생태원을 탐방하며 자연의 소중함을 느끼고 생명 존중과 환경 윤리 의식을 함양하는 힐링의 시간을 보냈습니다.
최용훈 교육장은 이번 연수가 직원들이 서로를 더 깊이 이해하고 신뢰를 쌓는 소중한 전환점이 되었기를 바란다고 전했습니다. 또한 앞으로도 구성원들이 즐겁게 협력하며 교육 현장을 적극적으로 지원할 수 있도록 유연하고 수평적인 조직문화를 만들어나가는 데 행정적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강조했습니다. 정읍교육지원청은 이번 연수의 성과를 바탕으로 소통 중심의 조직 혁신을 지속해서 추진할 계획입니다.
더펜뉴스 송형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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