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4.23 (목)

  • 맑음동두천 23.2℃
  • 구름많음강릉 16.9℃
  • 맑음서울 24.1℃
  • 흐림대전 22.8℃
  • 맑음대구 19.0℃
  • 구름많음울산 15.6℃
  • 맑음광주 24.3℃
  • 구름많음부산 19.4℃
  • 맑음고창 22.0℃
  • 흐림제주 16.6℃
  • 구름많음강화 21.5℃
  • 구름많음보은 21.0℃
  • 구름많음금산 21.7℃
  • 맑음강진군 21.6℃
  • 흐림경주시 16.4℃
  • 구름많음거제 18.7℃
기상청 제공

김영식 고창군수 권한대행, 주요 사업장 점검… “군민 체감 성과로 이어져야”

산림관광·생태·주거·재해예방 등 12개 현장 방문… 공정 관리·안전 확보 강조

 

김영식 고창군수 권한대행이 군정 핵심사업의 추진 상황을 점검하기 위해 주요 사업 현장을 잇달아 찾았다. 단순한 시설 조성을 넘어 군민 생활에 실질적인 변화를 가져올 수 있는 사업 완성도를 높이겠다는 취지다.

 

고창군에 따르면 김 권한대행은 지난 21일부터 이틀간 지역 내 주요 사업장 12곳을 방문해 공정 진행 상황과 현장 여건을 점검했다. 현장 중심의 행정을 통해 문제점을 즉시 보완하고 사업 추진력을 높이겠다는 의도다.

 

우선 아산면 일대 구름골 자연휴양림과 산림레포츠파크 조성 현장을 찾아 사업 간 연계성을 강조했다. 휴양과 체험 기능이 결합된 산림관광 기반이 조성되는 만큼, 각 시설이 유기적으로 연결돼 체류형 관광 자원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완성도를 높여줄 것을 주문했다.

 

이어 람사르 운곡습지 센터 건립과 국가생태문화탐방로 조성 사업 현장을 방문해 생태 보전과 활용의 균형을 강조했다. 자연환경의 가치를 유지하면서도 탐방·전시·교육 기능을 강화해 지속 가능한 생태관광 기반을 마련해야 한다는 점을 짚었다.

 

주거환경 개선 사업도 점검 대상에 포함됐다. 고창읍 지역제안형 특화주택사업과 교촌마을 우리동네살리기 사업 현장을 찾아 정주 여건 개선과 안정적인 생활 기반 조성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두 사업 모두 공모사업으로 선정된 만큼, 주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성과로 이어져야 한다는 점을 당부했다.

 

재해예방 분야에서는 지난해 11월 착공한 고창천 지방하천 정비사업 현장을 찾아 집중호우 대응 체계를 점검했다. 하천 범람과 침수 피해를 줄이기 위한 핵심 사업인 만큼 공정 관리와 안전 대책을 철저히 이행할 것을 강조했다.

 

이와 함께 생활밀착형(장애인) 국민체육센터 건립 현장도 방문해 이용 접근성과 편의성 확보를 주문했다. 장애인 우선 이용이 가능한 체육시설이자 평생학습 기능을 갖춘 복합 공간으로 조성해 누구나 이용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들어야 한다는 점을 강조했다.

 

김영식 권한대행은 “각 사업은 시설 조성에 그치지 않고 군민의 삶의 질 향상과 지역경제 활성화로 이어져야 한다”며 “계획된 일정에 맞춰 차질 없이 추진하고, 현장 안전과 품질 관리에 만전을 기해달라”고 밝혔다.

 

더펜뉴스 최은화 기자
저작권자 ⓒ 더펜뉴스 인터넷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기자정보

프로필 사진
최은화 기자

발빠른정보, 신속한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