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제시가 소상공인의 경영 부담을 덜고 시민들의 합리적 소비를 촉진하기 위해 공공배달앱 ‘먹깨비’ 이용 활성화에 속도를 내고 있다. 시는 배달앱 사용 빈도가 높은 학생층을 중심으로 현장 홍보 캠페인을 진행하는 동시에, 오는 10일부터 다양한 할인쿠폰을 제공하는 프로모션을 본격 운영할 계획이다. 김제시는 지난해 11월 ‘먹깨비’ 앱 운영을 시작한 뒤 생활 현장을 중심으로 맞춤형 홍보를 이어왔다. 지난 12월에는 덕암중·고등학교와 덕암정보고에서 소상공인협회와 함께 등굣길 홍보를 진행하며 전단지와 핫팩을 배부하고 앱 이용을 안내했다. 이어 지난 7일에는 금성중학교에서 정성주 김제시장과 소상공인협회 위원들이 참여한 가운데 학생 대상 홍보 캠페인이 열렸다. 시는 이 자리에서 ‘먹깨비’가 민간 배달앱에 비해 수수료 부담을 낮춰 소상공인의 실질적 도움을 제공하고, 시민에게는 합리적인 소비 선택지를 제시하는 공공 플랫폼이라는 점을 강조했다. 이 같은 홍보와 더불어 시는 할인쿠폰 프로모션을 핵심 수단으로 삼아 이용률 확대에 나선다. 첫 주문 할인쿠폰, 주말 배달비 지원, 상시 할인쿠폰, 설 명절 이벤트 등을 운영해 2026년까지 가입자 2,000명, 주문 2만2,000건, 매
김제시 용지면 새마을부녀회와 생활개선회가 지역 학생들을 위한 장학금을 기탁하며 따뜻한 나눔을 이어갔다. 용지면 행정복지센터는 새마을부녀회(회장 곽귀매)와 생활개선회(회장 김인순)가 지난 7일 용동초등학교, 용지초등학교, 용지중학교 등 관내 3개 학교에 총 160만 원의 장학금을 전달했다고 밝혔다. 이번 장학금은 두 단체가 지역사회를 위해 추진해 온 각종 봉사활동과 공동체 사업을 통해 마련된 것으로, 학업에 성실히 임하는 학생들이 안정적인 환경에서 학업에 전념할 수 있도록 돕기 위한 취지다. 특히 새마을부녀회와 생활개선회는 매년 꾸준히 장학금을 기탁하며 지역 인재 양성에 힘을 보태고 있어 지역사회에 귀감이 되고 있다. 박선화 용지면장은 “두 단체는 장학금 기탁뿐 아니라 취약계층 지원과 나눔 행사 등 다양한 봉사활동을 통해 지역 공동체 활성화에 앞장서고 있다”며 “따뜻한 마음을 모아주신 데 대해 깊이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더펜뉴스 최민성 기자 저작권자 ⓒ 더펜뉴스 인터넷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전기공사 김제시협의회가 지역의 어려운 이웃을 돕기 위해 따뜻한 나눔에 동참했다. 김제시는 8일 한국전기공사 김제시협의회(회장 김진호)가 이웃돕기 성금 300만 원을 기탁했다고 밝혔다. 이번 성금은 지역사회 구성원으로서 사회적 책임을 실천하고 나눔 문화를 확산하기 위한 취지로 마련됐다. 기탁된 성금은 김제시 관내 저소득 가구와 복지 사각지대에 놓인 이웃들을 지원하는 데 사용될 예정이다. 한국전기공사 김제시협의회는 재능기부와 물품 후원은 물론, 자연정화 활동 등 다양한 봉사활동을 이어오며 지역사회로부터 호응을 얻고 있다. 김진호 회장은 “회원들의 따뜻한 마음이 모여 이번 기부를 실천할 수 있어 매우 뜻깊다”며 “앞으로도 김제 시민들과 함께 더 나은 지역사회를 만들기 위한 활동을 꾸준히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정성주 김제시장은 “어려운 이웃을 위해 소중한 성금을 기탁해 주신 한국전기공사 김제시협의회에 감사드린다”며 “이번 나눔이 힘겨운 이웃들에게 큰 위로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더펜뉴스 최민성 기자 저작권자 ⓒ 더펜뉴스 인터넷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김제시 안전여객 노·사가 지역 이웃을 돕기 위한 따뜻한 나눔에 힘을 보탰다. 김제시는 8일 안전여객 노·사 일동이 성금 500만 원을 기탁하며 ‘희망2026 나눔캠페인’에 참여했다고 밝혔다. 이번 성금은 안전여객 김용문 대표와 박형모 지부장(한국노총), 조두섭 위원장(기업노조)이 뜻을 모아 공동으로 마련했다. 노·사가 상호 신뢰와 협력을 바탕으로 지역사회 나눔을 실천했다는 점에서 의미를 더하고 있다. 기탁된 성금은 전북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김제시 관내 취약가구에 전달될 예정이며, 어려운 이웃들의 생계 지원과 생활 안정에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안전여객 노·사 관계자는 “지역사회로부터 받은 사랑에 보답하고자 노·사가 한마음으로 나눔에 참여했다”며 “앞으로도 상생과 화합을 바탕으로 지역사회에 도움이 되는 활동을 꾸준히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정성주 김제시장은 “소중한 성금을 기탁해 주신 안전여객 노·사 관계자 여러분께 깊이 감사드린다”며 “이번 나눔이 소외된 이웃들에게 작은 희망이 되고, 주민 모두가 함께 행복한 김제가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더펜뉴스 최민성 기자 저작권자 ⓒ 더펜뉴스 인터넷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최근 전북은행 내부에서 발생한 인사이동 불응 사태로 조직 전반에 심각한 혼란이 빚어지고 있다. 사법리스크 논란의 중심에 선 박춘원 행장이 취임 직후부터 논란을 이어가고 있는 상황에서, 이번 인사 파동까지 겹치며 전북은행의 내부 불안은 한층 가중되는 모습이다. 8일 복수의 전북은행 관계자들에 따르면, 일부 직원들이 공식 인사 명령에도 불구하고 발령지로 이동하지 않는 이례적인 상황이 발생하면서 현장에서는 업무 공백은 물론 조직 기강 해이까지 동시에 나타나고 있다. 금융권 안팎에서는 이를 두고 “사실상 인사 명령의 권위가 무너진 초유의 사태”라는 평가도 나온다. 특히 인사부가 해당 사안을 외부로 확산되지 않도록 관리·차단하려는 움직임을 보이면서, 내부 직원들의 실망감과 불만은 더욱 증폭되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은행 내부에서는 이번 사태가 단순한 개인의 일탈이 아니라, 인사 담당 부서와 노조 등 특정 인사들의 영향력 아래 인사권이 비합리적이고 불공정하게 운영된 구조적 문제의 결과라는 지적이 제기되고 있다. 이로 인해 전북은행의 인사 시스템 자체가 근본적으로 흔들리고 있다는 평가다. 또한 이번 인사가 은행장 선임이 완료되기도 전에 부행장 임명 등 주요 보직 인사를
전북교육감 출마를 선언한 천호성 전주교육대학교 교수가 신간 출간을 계기로 시민들과 직접 소통하는 자리를 마련한다. 천 교수는 오는 1월 17일(토) 정오부터 오후 4시까지, 전주대학교 학생회관 3층 슈퍼스타홀에서 출판기념회를 열고, 교육철학과 정책 비전을 시민들과 공유할 예정이다. 이번에 출간된 『교육은 다시 현장으로』는 천 교수가 30여 년간 교사이자 수업연구 교수로 활동하며 전국 500여 개 학교를 다니면서 교사·학생·학부모로부터 듣고 토론한 문제의식과 제안을 정리한 책이다. 저자는 우리 교육이 나아가야 할 방향을 ‘생존과 미래를 위한 열 가지 약속’이라는 틀로 제시하며, 교실과 학교 현장에서 출발하는 교육개혁의 필요성을 강조한다. 책에는 전북 교육 현장에서 교사와 학생들이 겪고 있는 구체적인 어려움과 함께, 이미 지역 곳곳에서 시도되고 있는 긍정적인 사례들이 담겼다. 아울러 교육청이 개선해야 할 제도와 재정, 행정 구조에 대한 제언도 포함돼 있어, 정책서이자 현장 기록으로서의 성격을 동시에 갖고 있다. 천 교수는 “이번 책은 개인의 성과나 기록이 아니라, 현장에서 만난 교사·학생·학부모의 목소리에 대한 응답”이라며 “출판기념회가 전북 교육의 미래를 놓고
부안군은 8일 ㈜디에이치글로벌(회장 이정권)이 부안군 근농인재육성재단에 장학금 2,026만 원을 기탁했다고 밝혔다. 광주광역시에 본사를 둔 디에이치글로벌은 삼성전자 비스포크 냉장고와 에어드레서를 비롯한 생활가전을 생산하는 OEM·ODM 전문 중견기업이다. 이번 기탁은 2016년부터 이어져 온 꾸준한 지역사회 공헌 활동의 일환이다. 특히 이 회사는 2022년부터 해당 연도의 숫자에 의미를 담아 기탁금을 전달해 오고 있다. 2022년 2,022만 원, 2023년 2,023만 원에 이어 2024·2025년에 계속 기부를 이어갔으며, 올해도 2,026만 원을 쾌척하며 지역 인재 양성에 대한 변함없는 의지를 보였다. 이로써 디에이치글로벌이 2016년 이후 부안군 근농인재육성재단에 기탁한 장학금 누적 금액은 1억 4,094만 원에 달한다. 단발성이 아닌 지속 가능한 사회 환원 철학이 실천으로 이어지고 있다는 평가다. 이정권 회장은 “부안의 학생들이 경제적 부담 없이 학업에 전념해 지역의 핵심 인재로 성장하길 바라는 마음으로 기탁을 이어오고 있다”며 “앞으로도 지역과 상생하며 나눔 가치를 실천하는 기업이 되겠다”고 말했다. 재단 관계자는 “매년 잊지 않고 따뜻한 마음을
부안군이 2025년 하반기 지방재정 집행률에서 전북특별자치도 군 단위 1위를 차지하며 신속하고 안정적인 재정집행 능력을 다시 한 번 입증했다. 부안군은 재정집행 대상액 9,372억 원 가운데 8,260억 원을 집행해 집행률 88.14%를 기록했다고 8일 밝혔다. 이는 전북 1위는 물론, 전국 82개 군 단위 가운데 재정집행률 1위에 해당하는 성과다. 소비·투자 분야에서도 4분기 목표액 850억 원 대비 986억 원을 집행해 집행률 116%를 달성했다. 이 역시 전국 군 단위 6위, 전북 군 단위 1위의 성과로, 군 재정 운용의 효율성과 현장 체감도를 높인 결과로 평가된다. 앞서 부안군은 2025년 1분기 재정집행 평가에서 행정안전부와 전북특별자치도로부터 모두 ‘우수’ 지자체로 선정돼 총 1억9,000만 원의 재정 인센티브를 확보한 바 있다. 이어 하반기에도 높은 집행률을 이어가며 연중 안정적인 재정 운용 성과를 거뒀다. 군은 불확실한 경제 여건 속에서도 연내 집행이 가능한 사업을 중심으로 예산을 신속히 집행해 지역경제에 활력을 불어넣고자 노력했다. 또 연초부터 사업별 집행 일정을 체계적으로 관리하고, 정기적인 점검과 보고회를 통해 집행 지연이 우려되는 사업에
군산시 월명동에서 35년간 미용실을 운영하며 지역사회와 동행해 온 신영희 통장이 어려운 이웃을 위해 성금 50만 원을 기탁해 주위를 훈훈하게 하고 있다. 월명동 행정복지센터는 8일 신영희 통장이 경제적 어려움을 겪는 취약계층을 돕고자 성금을 전달했다고 밝혔다. 이번 성금은 월명동 내 도움이 필요한 가구를 지원하는 데 사용될 예정이다. 신영희 통장은 오랜 기간 ‘신세계 미용실’을 운영하며 지역 주민들과 함께해 온 대표적인 나눔 실천가다. 그는 “그동안 월명동 주민들께 받은 사랑을 조금이나마 되돌려 드리고 싶었다”며 “앞으로도 이웃과 함께하는 따뜻한 공동체를 만드는 데 힘을 보태겠다”고 말했다. 이어 통장으로서 지역 발전과 화합을 위해 다양한 봉사활동에 적극 나서겠다는 뜻도 밝혔다. 김영효 월명동장은 “신영희 통장님의 선행은 단순한 금전적 기부를 넘어 지역사회에 큰 희망과 용기를 전해 준다”며 “이러한 나눔 문화가 널리 확산돼 서로를 격려하고 보듬는 공동체가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감사 인사를 전했다. 월명동은 이번 기탁이 단순한 금액을 넘어 지역 사회가 서로를 돌보고 함께 성장하는 의미 있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더펜뉴스 최민성 기자 저작권자 ⓒ 더
군산체력인증센터가 2026년 첫 체력증진교실 수강생을 모집한다. 운영 기간은 오는 26일부터 3월 20일까지 8주간이며, 군산·서군산 지역에서 각각 A·B반으로 나눠 총 4개 반이 운영된다. 군산 A반은 월·수·금 오전 8시 30분부터 9시 10분까지 진행되며 ‘소도구를 활용한 근력향상’을 주제로 25명을 모집한다. 군산 B반은 화·목 오전 10시부터 10시 40분까지 운영되며, ‘전신 근기능 향상’을 목표로 25명이 참여할 수 있다. 서군산 A반은 화·목 오전 10시부터 10시 40분까지 진행되며, ‘활기차게 100세까지 체력향상 트레이닝’을 주제로 30명을 모집한다. 서군산 B반은 월·수·금 오후 2시부터 2시 40분까지 운영되며, ‘건강하게 100세까지 전신 근력운동’을 원하는 시민 50명을 대상으로 진행된다. 접수는 국민체력100 누리집(nfa.kspo.or.kr) 체력증진교실 신청 메뉴에서 ‘전북 군산’을 선택해 진행하면 된다. 홍보물에 표기된 QR코드를 통해서도 신청이 가능하다. 수업은 군산체력인증센터와 서군산체력인증센터에서 각각 진행된다. 군산체력인증센터는 현재 개인 체력상태를 객관적으로 확인할 수 있는 체력측정 서비스와 심혈관질환 예방 및 체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