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제시는 18일 김제시공무원노조(위원장 오정후)와 NH농협은행 김제시지부(지부장 김유현)가 에너지 취약계층 지원을 위해 연탄 3,800장(약 342만 원 상당)을 기부했다고 밝혔다. 이번 연탄 기부는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이어진 나눔 활동으로, 연탄을 사용하는 가구의 실질적 난방 여건을 고려해 마련됐다. 기탁식은 김희옥 부시장을 비롯해 오정후 위원장, NH농협 김유현 지부장 등 관계자가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오정후 위원장은 “지역 상황에 맞는 지원을 꾸준히 이어가는 것이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현장에서 필요한 나눔을 계속 실천하겠다”고 말했다. 김유현 지부장은 “연탄 가격 상승으로 부담을 겪는 가구에 이번 기부가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사회공헌 활동을 지속하겠다”고 전했다. 김희옥 부시장은 “민관이 함께한 이번 기부가 지역사회에 긍정적 울림이 되길 바란다”며 “시에서도 기부 물품이 차질 없이 전달될 수 있도록 행정적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기부된 연탄 3,800장은 난방 지원이 필요한 관내 19가구에 순차적으로 전달될 예정이다. 더펜뉴스 최민성 기자 저작권자 ⓒ 더펜뉴스 인터넷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김제시가 국토교통부 주관 ‘2025년 제5회 주거복지대상’에서 우수 지자체로 선정되며 국토교통부 장관상을 수상했다. 이번 평가는 전국 226개 기초지자체를 대상으로, 주거복지 계획의 타당성과 차별성, 효과성, 확산 가능성을 종합적으로 평가해 진행됐다. 김제시는 지역 여건에 맞는 특화된 주거복지사업을 통해 시민 주거환경 개선과 안정적 주거 생활 실현에 기여한 점이 높게 평가됐다. 특히 민·관이 협력해 유기적·지속 가능한 체계를 구축한 점이 심사위원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었다. 정성주 김제시장은 “주거복지대상 수상을 계기로 더 많은 시민이 안정된 주거생활을 누릴 수 있도록 주거복지 정책을 한 단계 더 발전시키겠다”고 말했다. 시는 재능기부 행복의 집, 공공임대주택 임대보증금 지원, 전세자금 이자 지원, 저소득층 그린리모델링, 장애인 주택 개조사업, 빈집 정비 등 다양한 정책을 추진하며 시민 체감형 주거복지 실현에 힘쓰고 있다. 더펜뉴스 최민성 기자 저작권자 ⓒ 더펜뉴스 인터넷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군산시가 감염병 예방관리부터 건강증진, 식품위생에 이르기까지 보건·위생 분야 전반에서 우수한 정책 성과를 거두며 정부와 전북특별자치도로부터 총 10개의 기관 표창을 받았다. 특히 감염병 예방관리 성과를 인정받아 국무총리 기관 표창을 수상하며 전국적인 모범 사례로 주목받고 있다. 군산시에 따르면 2025년 한 해 동안 시는 감염병 예방관리, 건강증진사업, 심뇌혈관질환 예방관리, 식중독 예방관리 등 다양한 보건·위생 정책을 추진해 실질적인 성과를 거뒀다. 감염병 예방관리 부문에서는 지역사회 감염병 대응 체계를 체계적으로 구축하고, 신속한 위기 대응 시스템과 현장 중심의 관리 역량을 강화한 점이 종합적으로 높은 평가를 받았다. 특히 어린이 인플루엔자 예방접종률이 전북 도내 1위를 기록하며 예방 중심의 감염병 관리 체계를 효과적으로 운영한 점이 국무총리 표창 수상으로 이어졌다. 아울러 감염병 관련 정보 제공을 확대하고 예방 홍보를 강화하는 등 시민 참여 기반의 관리 체계를 구축한 점도 우수사례로 평가받았다. 건강증진 분야에서도 성과가 이어졌다. 군산시는 통합건강증진사업 종합부문과 방문건강관리 사업(AI·IoT 기반 어르신 건강관리)에서 각각 우수기관으로 선정되며 지
익산시 춘포면에서 겨울철 취약계층을 위한 따뜻한 나눔이 이어지고 있다. 풍년전기압력밥솥(대표 이소순)은 18일 춘포면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해 지역 저소득 가정을 위해 백미 10㎏ 50포를 기탁했다. 이번 기탁은 매년 이어지는 나눔 활동의 일환으로, 생활에 어려움을 겪는 이웃들의 겨울나기를 지원하고 지역사회에 온정을 전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소순 대표는 “돌아가신 어머니 고(故) 김분식 여사의 뜻을 기려 춘포면의 어려운 이웃들에게 작은 도움이라도 전하고자 백미를 기탁하게 됐다”며 “조그만 정성이지만 이웃들에게 위로와 힘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곽경원 춘포면장은 “해마다 잊지 않고 나눔을 실천해 주시는 이소순 대표께 깊이 감사드린다”며 “기탁해 주신 백미는 도움이 필요한 분들에게 정성껏 전달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풍년전기압력밥솥은 춘포면 ‘착한가게’에 참여해 매월 정기 기부를 이어오며, 지역복지 발전과 나눔 문화 확산에 모범적인 역할을 하고 있다. 더펜뉴스 최민성 기자 저작권자 ⓒ 더펜뉴스 인터넷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익산시 춘포면에서 겨울철 취약계층을 위한 따뜻한 나눔이 이어지고 있다. 풍년전기압력밥솥(대표 이소순)은 18일 춘포면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해 지역 저소득 가정을 위해 백미 10㎏ 50포를 기탁했다. 이번 기탁은 매년 이어지는 나눔 활동의 일환으로, 생활에 어려움을 겪는 이웃들의 겨울나기를 지원하고 지역사회에 온정을 전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소순 대표는 “돌아가신 어머니 고(故) 김분식 여사의 뜻을 기려 춘포면의 어려운 이웃들에게 작은 도움이라도 전하고자 백미를 기탁하게 됐다”며 “조그만 정성이지만 이웃들에게 위로와 힘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곽경원 춘포면장은 “해마다 잊지 않고 나눔을 실천해 주시는 이소순 대표께 깊이 감사드린다”며 “기탁해 주신 백미는 도움이 필요한 분들에게 정성껏 전달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풍년전기압력밥솥은 춘포면 ‘착한가게’에 참여해 매월 정기 기부를 이어오며, 지역복지 발전과 나눔 문화 확산에 모범적인 역할을 하고 있다. 더펜뉴스 최민성 기자 저작권자 ⓒ 더펜뉴스 인터넷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익산시 인화동에서 이웃을 위한 따뜻한 손길과 청소년 지원 활동이 연말을 훈훈하게 만들고 있다. 인화동 나누미봉사단(단장 홍성철)은 18일 인화동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해 저소득층의 겨울나기를 돕기 위한 겨울이불 30채(200만 원 상당)를 기탁했다. 전달된 이불은 독거노인, 한부모가족, 장애인 가구 등 월동 준비가 어려운 저소득 세대에 지원될 예정이다. 나누미봉사단은 통장협의회를 중심으로 매년 사랑의 연탄 나눔, 이불 기증 등 다양한 봉사활동을 이어오며 15년째 나눔 문화를 실천하고 있다. 홍성철 단장은 “연말을 맞아 취약계층에 작은 희망을 전할 수 있어 뜻깊다”며 “봉사단원들과 함께한 온정이 주민들에게 위로와 힘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같은 날, 인화동주민자치위원회(위원장 조순희)는 송년회 행사에서 지역 청소년 5명에게 인당 50만 원씩 총 250만 원의 장학금을 전달했다. 장학금은 어려운 환경 속에서도 성실히 학업에 임하는 학생들을 선정해, 교육 여건 개선과 꿈을 응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조순희 위원장은 “작은 정성이지만 학생들이 학업을 이어가는 데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를 위한 의미 있는 지원 활동을 계속 고민하겠다”고 말했다. 나영
익산시가 2026년도 공공부문 기간제근로자 채용 방식을 전면 개편하며 청년 친화적 통합채용 체계를 구축했다. 기존 부서별로 분산되던 채용 절차를 ‘청년시청 통합채용 창구’로 일원화해, 원서 접수부터 선발까지 한 번에 처리할 수 있도록 운영한다고 18일 밝혔다. 이번 통합채용은 부서별로 제각각 진행되던 채용을 하나의 체계로 정비해 공정성과 투명성을 높이는 동시에 행정 효율성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지원자는 익산 청년시청을 방문하거나 전자우편으로 원서를 제출하면 26개 부서 43개 사업에서 근무할 기간제근로자 130여 명 선발에 참여할 수 있다. 1차 채용 원서 접수는 22~24일 진행되며, 합격자는 1월 초부터 즉시 업무에 투입될 예정이다. 2차 채용은 내년 1월 중 실시된다. 통합채용 대상 업무는 행정지원, 복지, 보건, 경제, 문화·관광 등 익산시 주요 공공서비스 전반을 포함하며, 민간 취업 연계를 돕는 ‘익산형 뉴딜 일자리 근로자’도 포함된다. 시 관계자는 “청년들이 보다 쉽게 공공부문 일자리를 접하고 안정적으로 지역에 정착할 수 있도록 채용 환경을 개선했다”며 “앞으로도 시민 눈높이에 맞는 공정한 채용 문화를 만들겠다”고 말했다. 한편 공고문과 채용
전북에서 올겨울 처음으로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AI)가 발생함에 따라, 익산시는 선제적 방역체계를 한층 강화하며 총력 대응에 나섰다. 시는 지난 10월부터 동절기 AI 발생 위험에 대비해 거점소독시설 운영, 농장 예찰, 농가별 방역지도 등 사전 방역활동을 선제적으로 추진해왔다. 특히 지역 종계농장과 부화장, 사료공장 등 고위험 시설에 대한 집중 관리와 출입통제를 지속해온 가운데, 최근 남원시 한 종계농장에서 고병원성 AI가 확진됨에 따라 대응 수위를 즉각 상향했다. 해당 농장은 익산 지역 종계농장과 동일 계열사로 연계돼 역학적 관련성이 있는 것으로 파악됐다. 이에 따라 시는 △거점소독시설 3곳 24시간 가동 △역학 관련 농장·시설 16개소 이동 제한 △가금농가 전수 긴급 예찰 등 총력 대응 체계를 가동했다. 종계농가 33호(사육규모 67만 수)를 대상으로 실시한 긴급 전화 예찰 결과, 현재까지 특이 사항은 없는 것으로 확인됐다. 또한 익산시는 전담 공무원을 지정해 하루 2회 이상 집중 소독을 시행하고 주요 이동 동선에 대한 소독차량 운행을 병행하며, 동절기 기온 하강과 강설 등 환경적 요인을 고려한 농가 방역수칙 안내와 현장 점검도 강화하고 있다. 시 관계
익산시가 2025년 한 해 동안의 시정 성과를 시민의 시선으로 돌아봤다. 시민들이 직접 뽑은 ‘2025년 익산 10대 뉴스’에서 가장 큰 공감을 얻은 소식은 ‘호남 최초 코스트코 익산 입점 확정’으로 나타났다. 익산시는 18일 시민 참여로 선정한 ‘2025년 익산 10대 뉴스’를 발표했다. 이번 선정은 구글폼을 활용한 온라인 설문조사 방식으로 진행됐으며, 총 1,471명의 시민이 참여해 공감도 높은 시정 이슈를 중심으로 순위를 매겼다. 1위로 선정된 ‘코스트코 익산 입점 확정’은 수년간 이어진 행정적 협의와 민간 유치 노력이 결실을 맺은 결과다. 익산시는 지난 8월 토지 매매계약을 체결했으며, 현재 관련 인허가 절차와 함께 연결도로 확·포장 공사를 병행하고 있다. 호남권 최초 입점이라는 상징성과 함께 시민 편의 증진은 물론 지역 제품 판로 확대와 일자리 창출 등 다양한 파급 효과가 기대된다. 2위에는 ‘익산시 30대 인구 순유입 전환’이, 3위에는 ‘다이로움 최대 28% 혜택 지속’이 각각 선정됐다. 최근 2년 연속 청년 인구 순유입을 달성한 익산시는 특히 30대 전입자 증가가 두드러지며, 청년 주거·창업·일자리 정책이 인구 구조 변화의 핵심 동력으로 평가받
아이들의 작은 손이 모여 지역사회에 따뜻한 연말의 온기를 전했다. 군산시 수송동(동장 곽은하)은 18일 미장하나어린이집(원장 권순임)이 원아들과 학부모가 함께 마련한 생필품을 지역의 어려운 이웃을 위해 기탁했다고 밝혔다. 이번 나눔은 어린이집에서 마련한 ‘사랑의 기부 트리’를 통해 이뤄졌다. 아이들은 라면과 휴지, 세제 등 일상에 필요한 생필품을 직접 가져와 트리를 꾸미며 크리스마스의 의미와 이웃사랑의 가치를 함께 나눴다. 권순임 원장은 “아이들이 나눔에 직접 참여하면서 기쁨과 보람을 느낄 수 있는 뜻깊은 시간이었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하며 나눔의 가치를 실천하는 어린이집이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곽은하 수송동장은 “아이들이 정성껏 만든 기부 트리를 보며 마음이 한층 따뜻해졌다”며 “이 소중한 나눔이 수송동의 어려운 이웃들에게 희망과 위로로 전해질 수 있도록 잘 전달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미장하나어린이집은 원아들이 자연스럽게 나눔의 가치를 배우고 실천할 수 있도록 매년 기부 활동을 이어오며 지역사회의 귀감이 되고 있다. 더펜뉴스 최민성 기자 저작권자 ⓒ 더펜뉴스 인터넷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