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제시 공덕면에서 지역 주민을 위한 따뜻한 나눔이 이어지고 있다. 공덕면 행정복지센터는 구독자들과 음악으로 소통하는 인기 유튜버 ‘도원기타(본명 박영환)’가 이웃돕기 성금 100만 원을 기탁하며 ‘희망2026 나눔캠페인’에 동참했다고 12일 밝혔다. 박영환 씨는 공덕면 지역발전협의회 회장을 맡아 지역 활성화에도 힘써 온 인물이다. 이번 기부는 내년 1월 31일까지 진행되는 범국민 이웃사랑 모금운동 ‘희망2026 나눔캠페인’ 취지에 공감해 이루어진 것으로, 박 씨는 유튜브 활동을 통해 받은 관심과 성원을 지역사회에 되돌려주고자 꾸준히 나눔 활동을 이어오고 있다. 그는 특히 연말·연초 사회적 취약계층의 어려움이 커지는 시기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기를 바라는 마음에서 이번 기탁을 결정했다고 설명했다. 박영환 씨는 “유튜브를 통해 받은 사랑을 지역의 어려운 이웃들에게 돌려드리고 싶었다”며 “작은 정성이지만 추운 겨울을 보내는 분들께 따뜻한 위로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상헌 공덕면장은 “경기 침체로 모두가 어려운 시기임에도 희망 나눔에 동참해주신 데 깊이 감사드린다”며 “후원자의 따뜻한 마음이 지역사회 전반에 퍼져 나눔 문화를 확산시키는 계기가 되길 기대한다”고
김제시가 자원순환 우수마을로 선정된 백산면 상상마을과 백구면 신모마을에 최우수 마을 현판을 전달했다. 시는 12일 두 마을 회관에서 박금남 복지환경국장과 윤우상 백산면장, 박화자 백구면장, 그리고 마을 주민들이 참석한 가운데 현판식을 열고 자원순환 실천 성과를 기념했다고 밝혔다. 백산 상상마을과 백구 신모마을은 주민 주도로 올바른 분리배출을 정착시키고 재활용품 수거율을 끌어올린 점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특히 생활폐기물 감량에 대한 지속적인 참여와 주민들의 자발적인 실천은 공동체 단위 자원순환의 모범 사례라는 평가를 이끌어냈다. 김제시는 2023년부터 자원순환 실천을 마을 현장으로 확산하기 위해 ‘찾아가는 자원순환 교육’을 강화해 왔다. 자원순환 시민전문가를 활용해 △올바른 분리배출 방법 △대형폐기물 배출 절차 △생활폐기물 감량의 실천 방법 등을 마을 단위로 전달해왔다. 이번 최우수 마을 선정은 이러한 시의 정책적 지원과 주민 참여가 유기적으로 결합한 결과로 분석된다. 현판식에서 박금남 복지환경국장은 “최우수 마을 선정은 주민 여러분의 꾸준한 실천 덕분”이라며 “앞으로도 생활 속 작은 행동이 큰 변화를 만드는만큼, 시도 자원순환 정책을 지속적으로 확대하고
이달 말 임기가 종료되는 백종일 전북은행장이 사퇴 의사를 밝히면서 전북은행 차기 행장 인선이 사실상 단일 후보 구도로 재편됐다. JB금융지주 자회사 CEO후보추천위원회가 박춘원 JB우리캐피탈 대표를 최종 후보로 올리면서 인선 강행을 둘러싼 논란이 이어지고 있다. 금융권에 따르면 전북은행은 오는 17일 임시 주주총회를 열고 차기 행장 선임 안건을 의결할 예정이다. 형식적으로는 임원추천위원회 심사와 주총 의결 절차가 남아 있지만, 금융권 안팎에서는 인선 방향이 이미 정해진 것 아니냐는 관측도 나온다. 논란의 중심에는 박춘원 대표가 이른바 ‘김건희 집사 게이트’로 불리는 IMS모빌리티 투자 의혹과 관련해 특검 수사 대상에 포함돼 있다는 점이 있다. IMS모빌리티는 자본잠식 상태에서 대규모 투자를 유치한 과정에서 김건희 여사 측근으로 알려진 인물들과의 연관성, 자금 흐름의 적정성 등을 둘러싼 의혹이 제기돼 왔으며, 현재 특검 수사가 진행 중이다. 이 같은 상황에도 JB금융은 박 대표를 지역 핵심 금융기관인 전북은행의 차기 수장으로 단독 추천하는 절차를 밟고 있다. 금융권 일각에서는 특검 수사 대상 인사를 은행장 후보로 올리는 사례 자체가 드물다는 점에서 부담이 적지
부안군 계화면의 향우 친목 모임인 정친회가 지역 인재 육성과 이웃돕기를 위한 성금 600여만 원을 기탁하며 지역사회에 온정을 전했다. 정친회는 최근 부안군 근농인재육성장학금 300만 원을 기탁한 데 이어, 계화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에 332만 7409원을 추가로 전달하며 총 600여만 원 상당의 장학금과 성금을 지역에 환원했다. 정친회는 계화평야 조성 당시 섬진강댐 건설로 고향을 떠나 부안 계화도로 이주한 정읍 지역 주민들이 결성한 친목 모임이다. 고향을 잃고 새로운 삶의 터전에서 서로 의지하며 시작된 이 모임은 수십 년간 우정을 이어오며 정을 쌓아왔다. 회원들은 그동안 꾸준히 모은 회비를 지역사회에 환원하기로 뜻을 모았다. 정태순 정친회 회장은 “어렵던 시절 계화도가 우리에게 새로운 보금자리가 돼 줬다”며 “이제는 우리가 받은 도움과 사랑을 지역사회에 돌려드리고 싶었다”고 기탁 소감을 밝혔다. 김화순 계화면장은 “오랜 세월의 정과 깊은 마음이 담긴 뜻깊은 기탁”이라며 “전달된 장학금과 성금은 지역 학생과 취약계층을 위해 투명하고 의미 있게 사용하겠다”고 감사의 뜻을 전했다. 더펜뉴스 최민성 기자 저작권자 ⓒ 더펜뉴스 인터넷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김제시 신풍동 행정복지센터는 바지런농장(대표 박미진)이 지난 9일 지역 취약계층의 영양 지원을 위해 미숫가루 240포(60만 원 상당)를 기탁했다고 밝혔다. 이번에 후원된 미숫가루는 겨울철 외부활동이 어려운 어르신과 저소득 가정에 전달될 예정으로, 간편하면서도 영양을 고루 섭취할 수 있는 간식으로 취약계층의 식생활 개선에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바지런농장은 지역 농산물의 가치를 높이는 로컬푸드 가공 기업으로, 농가 상생과 사회 기여 활동을 꾸준히 이어오고 있다. 이번 기부 역시 ‘지역에서 얻은 만큼 지역으로 돌려준다’는 기업 철학에 따라 자발적으로 이뤄진 나눔이다. 박미진 대표는 “추운 겨울, 따뜻한 한 잔이 마음까지 든든해지길 바라는 마음으로 준비했다”며 “앞으로도 지역과 함께 성장하는 농장이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박정완 신풍동장은 “지역의 취약계층을 세심하게 배려해 주신 기부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후원품이 도움이 꼭 필요한 주민들에게 잘 전달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신풍동은 앞으로도 지역 농가와 민간단체와의 협력을 통해 먹거리 나눔과 주민 참여형 나눔 문화 확산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갈 계획이다. 더펜뉴스 최민성 기자 저작권
김제시 황산면에서 연말을 맞아 지역사회에 온정을 전하는 기부 행렬이 이어지고 있다. 황산면 행정복지센터는 지난 11일, 황산중앙교회(이병은 목사)가 관내 저소득층 지원을 위해 성금 200만 원을 기탁했으며, 박성규 황산면 지역발전협의회장이 지난해에 이어 올해에도 쌀 10kg 50포를 전달했다고 밝혔다. 이번 나눔은 ‘행복을 더하는 기부, 기부로 바꾸는 전북’을 슬로건으로 내년 1월 31일까지 진행되는 ‘희망 2026 나눔캠페인’의 일환으로, 지역 전반에서 릴레이 기부가 이어지면서 따뜻한 연말 분위기를 더하고 있다. 기탁된 성금과 현물은 전북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황산면 경로당과 면내 저소득층 가구에 전달될 예정이며, 난방·생필품 지원 등 다양한 복지 영역에서 활용될 방침이다. 이병은 황산중앙교회 목사는 “캠페인에 참여해 이웃사랑을 실천할 수 있어 뜻깊다”며 “지역의 한 구성원으로서 앞으로도 지속적인 나눔 활동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박성규 기부자는 “작은 정성이 어려운 이웃에게 보탬이 되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의 소외계층을 위한 나눔에 꾸준히 관심을 갖겠다”고 전했다. 신수미 황산면장은 “연말을 맞아 따뜻한 마음을 전해주신 후원자분들께 깊이 감사드
김제시 금산면 행정복지센터는 원평지평선한우촌(대표 최미애)이 지역의 어려운 이웃들을 위해 사용해 달라며 이웃돕기 성금 300만 원을 기탁했다고 밝혔다. 원평지평선한우촌은 평소 지역 행사 후원과 취약계층 반찬 지원 등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에 꾸준히 참여해 왔으며, 이번 성금 기탁 역시 지역 주민들과 함께하는 가게가 되고자 하는 뜻에서 마련된 것으로 전해졌다. 최미애 대표는 “가게를 운영하며 지역 주민들로부터 많은 사랑을 받아왔다”며 “작은 정성이지만 도움이 필요한 이웃들에게 힘이 되길 바라고, 앞으로도 금산면 주민들과 함께 성장하며 나눔을 계속 이어가고 싶다”고 말했다. 이미정 금산면장은 “경기가 어려운 상황에서도 지역을 먼저 생각해 주신 따뜻한 마음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전달받은 성금은 복지 사각지대에 놓인 가구와 긴급한 도움이 필요한 주민들을 위해 소중히 사용하겠다”고 밝혔다. 더펜뉴스 최민성 기자 저작권자 ⓒ 더펜뉴스 인터넷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군산 여성의용소방대가 연말을 앞두고 지역사회에 따뜻한 온정을 전했다. 군산시 나운2동은 지난 9일 ‘군산소방서 군산 여성의용소방대(대장 서영희)’가 행복나눔 공유곳간 운영과 물품 구입을 위해 이웃돕기 성금 100만 원을 기탁했다고 밝혔다. 이번 성금은 여성의용소방대 대원 50명이 한마음으로 정성을 모아 마련한 것으로, 지역 내 취약계층을 위한 먹거리와 생필품을 지원하는 행복나눔 공유곳간 운영에 사용될 예정이다. 서영희 대장은 기탁식에서 “겨울철을 맞아 경제적으로 어려움을 겪는 이웃들이 많다는 소식을 듣고 대원들과 뜻을 모았다”며 “작은 정성이지만 주민들이 따뜻하고 행복한 겨울을 보내는 데 보탬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남귀우 나운2동장은 “평소 각종 재난 현장과 지역 봉사활동에서 헌신해 온 여성의용소방대가 이웃사랑까지 실천해 지역사회에 큰 울림을 주고 있다”며 “기탁해 주신 성금은 공유곳간 운영에 소중히 사용하겠다”고 감사의 뜻을 전했다. 나운2동은 이번 기탁을 계기로 행복나눔 공유곳간을 중심으로 복지 사각지대 해소와 이웃 돌봄을 더욱 강화해 나갈 방침이다. 한편 군산 여성의용소방대는 50명의 대원으로 구성돼 소방 예찰 활동과 화재진압 지원, 재난 피해복구
익산 북부시장 상인들의 따뜻한 나눔이 연말을 맞아 남중동 일대에 훈훈한 온기를 전하고 있다. 익산시 남중동은 10일 북부시장상인회(회장 유인호)로부터 쌀 50포(170만 원 상당)를 기탁받았다고 밝혔다. 이번 기탁은 지역사회로부터 받은 성원에 보답하고, 연말을 맞아 어려운 이웃들에게 힘이 되기 위해 마련됐다. 기탁된 쌀은 독거노인과 저소득 가정 등 복지 사각지대에 놓인 주민들에게 전달돼 겨울철 생계에 실질적인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유인호 북부시장상인회장은 “작은 정성이지만 어려운 이웃들의 생활에 보탬이 되길 바라는 마음으로 준비했다”며 “앞으로도 지역과 함께하는 상인회가 되도록 나눔 활동을 계속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오은희 남중동장은 “매년 잊지 않고 이웃사랑을 실천해 주시는 북부시장상인회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전달해 주신 쌀은 꼭 필요한 이웃들에게 소중히 전달하겠다”고 전했다. 한편 북부시장상인회는 매년 이웃돕기 물품 기탁을 비롯해 자원봉사, 환경정비 등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꾸준히 펼치며 지역 공동체 복지 증진에 힘을 보태고 있다. 더펜뉴스 최민성 기자 저작권자 ⓒ 더펜뉴스 인터넷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부안군 귀농·귀촌인들이 지역의 미래를 위한 나눔을 3년째 이어가고 있다. (사)부안군 귀농귀촌협의회(회장 이성기)는 지난 9일 부안K컨벤션에서 열린 ‘2025 귀농귀촌협의회 한마음대회’에서 부안군근농인재육성재단에 장학금 100만 원을 기탁했다고 밝혔다. 협의회는 2023년과 2024년에 이어 올해도 장학금을 전달하며 3년 연속 지역 인재 육성 후원에 동참했다. 이는 부안에 정착한 귀농·귀촌인들이 지역사회 일원으로서 교육 발전과 미래세대 성장을 함께 책임지겠다는 뜻을 꾸준히 실천해 온 결과다. 이성기 회장은 “부안에 정착해 새로운 삶을 시작한 만큼, 이 지역의 미래를 이끌어갈 학생들에게 작은 보탬이라도 되고 싶었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나눔 활동을 지속적으로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권익현 부안군근농인재육성재단 이사장은 “매년 잊지 않고 장학금을 기탁해 주시는 귀농귀촌협의회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기탁금은 지역 학생들의 학업과 꿈을 지원하는 데 투명하고 의미 있게 사용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부안군근농인재육성재단은 장학사업의 내실화와 맞춤형 교육지원 확대를 통해 지역 인재를 체계적으로 육성하고 있으며, 민·관이 함께 참여하는 기부문화 확산에도 힘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