익산시는 '2025 전국학교대항배드민턴선수권대회(중·고)'가 오는 30일까지 배산실내체육관에서 열린다고 22일 밝혔다. 이번 대회는 한국중고배드민턴연맹이 주최하고 전북특별자치도와 익산시배드민턴협회가 공동 주관한다. 전국 중·고등학교 대표 선수 1,000여 명이 참가해 단체전과 개인전을 펼친다. 경기는 지난 21일 중학부 단체 및 개인전을 시작으로, 23일부터는 고등부 일정이 함께 진행된다. 주요 일정으로는 △중학부 단체전 결승(24일) △고등부 단체전 결승(26일) △중학부 개인전 결승(28일) △고등부 개인전 결승(30일)이 예정돼 있다. 특히 전북 지역의 두 강호 '성심여자고등학교(전주)'와 '정주고등학교(정읍)'가 출전해 강력한 우승 후보로 주목받고 있다. 성심여고는 지난 3월 '한국중고배드민턴연맹 회장기'에서 우승을 거두며 전력을 입증했고, 정주고는 창단 3년 만에 전국단체전 우승을 기록하며 돌풍을 일으켰다. 또한 전주 성심여고 소속 천혜인 선수에게도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천 선수는 '2025년 독일주니어오픈배드민턴선수권대회'에서 여자복식 부문 우승을 차지하며 국제무대에서 두각을 드러냈다. 정헌율 익산시장은 "전국의 배드민턴 유망주들이 모여 기량을
완주군이 주관한 ‘제12회 한국실업연맹회장배 전국근대5종대회’가 선수와 관계자 등 30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5일간의 일정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 이번 대회는 지난 3일부터 완주군 일원에서 펼쳐졌으며, 지난해에 이어 두 번째로 완주에서 열린 전국 규모의 근대5종 대회다. 전국 각지에서 모인 선수들이 열띤 경쟁을 벌이며 완주군의 스포츠 열기를 더욱 뜨겁게 달궜다. 특히 완주군청 소속 선수들의 활약이 눈에 띄었다. 김우철·소재영 선수는 일반부 4종 혼성계주에서 금메달을, 김예나·이화영 선수는 여자 일반부 5종과 4종 계주에서 각각 은메달을 수상하는 등 지역 실업팀의 저력을 과시했다. 대회 마지막 날 열린 시상식에는 유희태 완주군수가 직접 참석해 수상자들을 격려하고, 지역을 대표해 기쁨을 함께 나눴다. 유 군수는 “이번 대회 준비를 위해 애써주신 모든 관계자께 깊이 감사드린다”며 “이번 대회를 계기로 완주군이 스포츠 중심지로 자리매김하고, 스포츠 마케팅이 한층 활성화되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이어 “완주군 근대5종 실업팀의 성장을 적극 뒷받침하고, 근대5종이 더 많은 사람들에게 사랑받는 종목이 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덧붙였다. 더펜뉴스 장미숙
지난 5월 24일부터 27일까지 4일간 경상남도 일원에서 열린 제54회 전국소년체육대회에서 전북특별자치도 대표로 출전한 익산 지역 학생 선수들이 기대 이상의 성과를 거두며 지역 체육계의 저력을 보여줬다. 올해 전북특별자치도는 금메달 14개, 은메달 17개, 동메달 28개 등 총 59개의 메달을 획득했다. 이는 지난해 획득한 총 67개(금 14, 은 29, 동 24)보다 다소 감소한 수치이나, 치열한 경쟁 속에서도 꾸준한 성과를 이어간 것으로 평가된다. 특히 익산시를 대표해 출전한 선수들은 금메달 2개, 은메달 3개, 동메달 4개 등 총 9개의 메달을 획득하며 눈부신 성과를 거두었다. 금메달은 동산초 황호준 선수가 수영 평영 100m 종목에서, 익산중 윤찬, 고운찬, 배용한, 정승준, 정승훈 선수로 구성된 검도 단체전 팀이 획득하며 익산 체육의 위상을 드높였다. 은메달은 이리초 박수연 선수가 육상 100m와 200m 종목에서 2관왕에 오르며 실력을 과시했으며, 이리북중 펜싱 에페 팀 역시 값진 은메달을 추가했다. 동메달은 어양중 최지승 선수(육상 110m 허들), 원광중 이도경 선수(유도 –90kg), 이리팔봉초 박해승 선수(유도 –53kg), 송학초 핸드볼
전국 최초로 성인과 청소년이 함께 참여하는 피구 리그가 전북에서 개최되며, 생활스포츠로서의 피구에 대한 관심과 인기가 빠르게 확산되고 있다. 전북특별자치도 피구연맹이 주관하는 2025 전북 닷지볼챌린지리그(DB리그)는 4월부터 11월까지 총 12라운드에 걸쳐 진행되며, 지역 5개 생활동호회 팀이 참여해 열띤 경쟁을 펼치고 있다. 이번 리그에는 ▲Team Zeus ▲The Hit ▲제이-J ▲G.O.D ▲전북YG피구클럽 등 총 5개 팀이 참가했으며, 성인과 청소년이 함께 팀을 구성해 세대를 아우르는 새로운 스포츠 문화를 만들고 있다는 점에서 주목을 받고 있다. 지난 5월 25일 익산서부다목적체육관에서 진행된 4라운드에서는 전주 피구클럽 ‘제이-J’가 전승을 이어가며 1위 자리를 굳건히 지켰다. 원광대학교 피구동아리 ‘The Hit’는 3승 1패의 성적으로 2위에 올라서며 선전했다. 특히 이번 라운드에서는 참가 선수는 물론, 관중 수 또한 점차 증가해 지역 내 대표 스포츠 이벤트로 자리매김하고 있는 분위기다. 전북YG피구클럽은 1승 3패로 하위권을 벗어나며 가능성을 보였고, 다양한 연령대로 구성된 익산의 Team Zeus는 최약체 평가를 뒤엎고 매 라운드 경기력
정읍시체육회가 주최하고 전북특별자치도 정읍시축구협회가 주관한 제131주년 동학농민혁명기념 전국축구대회가 지난 5월 24일부터 25일까지 이틀간 정읍시 국민체육센터를 비롯한 4개 구장에서 성황리에 개최됐다. 이번 대회는 1894년 동학농민혁명의 숭고한 뜻을 기리고, 지역 체육 문화 활성화를 도모하고자 마련됐다. 전국 각지에서 50대부 14개 팀, 60대부 12개 팀 등 총 26개 팀이 출전했으며, 1,500여 명의 선수단과 응원단이 참가해 열띤 경기를 펼쳤다. 50대부 경기에서는 익산50대OB가 최종 우승을 차지하며 대회 정상에 올랐고, 정읍시50대가 준우승을, 대전서구50대와 목포시50대가 공동 3위를 기록했다. 60대부에서는 신제주축구회가 우승을 차지했으며, 군산아리울이 준우승, 대천시축구회와 인천강화FC가 공동 3위에 올랐다. 개인상 부문에서도 뛰어난 활약이 이어졌다. 50대부에서는 김정식 선수(GK)가 최우수선수상을 수상했고, 김영운 감독이 감독상, 양인석 선수가 우수선수상을 각각 수상했다. 60대부에서는 김성철 선수가 최우수선수상을, 최규범 감독이 감독상, 이한복 선수가 우수선수상을 수상하며 각 부문 최고의 활약을 인정받았다. 정읍시축구협회 김현만 회
▲ 2025 파크골프 동호회리그 심판 및 참가선수가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 2025 라지볼탁구 동호회리그에 참여한 심판.선수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익산시체육회(회장 조장희)가 문화체육관광부가 주관하는 ‘2025 생활체육 동호회 리그 공모사업’에 2년 연속 선정되며, 지역 생활체육 활성화를 위한 발판을 더욱 견고히 다졌다. 이번 선정으로 익산시는 국비 5,000만 원을 확보해 시민들의 생활체육 참여 확대와 건강 증진, 그리고 지역 공동체 결속 강화에 기여할 수 있게 됐다. ‘생활체육 동호회 리그 공모사업’은 문화체육관광부와 국민체육진흥공단이 주최하고 대한체육회가 주관하는 생활체육 지원 사업으로, 지역 내 생활체육 저변을 확대하고, 종목별 동호회 리그의 체계적 운영을 통해 주민들이 일상 속에서 스포츠를 즐기도록 유도하는 것을 목적으로 한다. 올해 익산시에서는 ▲소프트테니스 ▲파크골프 ▲라지볼탁구 ▲풋살 등 총 4개 종목이 리그 운영 대상으로 선정됐으며, 약 1,000여 명의 시민이 참여할 예정이다. 리그는 5월부터 10월까지 약 6개월간 풀리그 방식으로 진행되며, 시민들이 일상에서 규칙적인 운동을 즐길 수 있도록 종목별 맞춤 운영이 이뤄진다. 지난 5월 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