익산시에 지역 취약계층과 장애인의 복지 증진을 위한 따뜻한 나눔이 이어졌다. 익산시에 따르면 지역 기업 범진시스템은 9일 익산시청을 방문해 백미 10㎏ 200포(600만 원 상당)를 기탁했다. 이날 전달된 백미는 익산행복나눔마켓·뱅크와 지역 내 장애인복지시설을 통해 경제적 어려움을 겪는 저소득 가구와 시설 이용자들에게 지원될 예정이다. 김흥순 범진시스템 대표는 “작은 정성이지만 지역 이웃과 장애인분들께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나눔 활동을 꾸준히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익산시 관계자는 “지역 기업의 지속적인 사회공헌 활동이 복지 안전망을 더욱 단단하게 만드는 원동력이 되고 있다”며 “민관이 협력해 따뜻한 나눔 문화가 지역 전반으로 확산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범진시스템은 익산에 기반을 둔 기업으로, 명절과 연말연시를 중심으로 취약계층을 위한 생필품과 식료품 지원, 성금 기탁 등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이어오고 있다. 더펜뉴스 최민성 기자 저작권자 ⓒ 더펜뉴스 인터넷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익산시가 설 명절을 앞두고 감염병 예방을 위한 개인위생 수칙 준수를 당부했다. 익산시는 9일 최근 전국적으로 B형 인플루엔자(독감)가 유행하고 있다며 기침 증상이 있을 경우 마스크를 착용하고, 고위험군은 연휴 전 예방접종을 마칠 것을 권고했다. 노로바이러스 감염증도 최근 10주 연속 증가세를 보이며 확산하고 있어 각별한 주의가 요구된다. 시는 예방을 위해 비누로 30초 이상 손 씻기, 물은 반드시 끓여 마시기, 음식은 85도 이상에서 1분 이상 충분히 익혀 먹는 등 기본적인 위생 수칙을 철저히 지켜야 한다고 강조했다. 설 연휴 해외여행을 계획 중인 시민들에게는 출국 전 ‘해외감염병NOW’ 누리집을 통해 방문 국가의 감염병 정보를 사전에 확인할 것을 당부했다. 귀국 시 발열이나 설사 등 의심 증상이 있을 경우 공항 검역관에게 신고하거나 Q-CODE를 이용해야 하며, 귀가 후 증상이 나타나면 1339 또는 보건소로 연락해야 한다. 익산시 관계자는 “즐겁고 안전한 설 명절을 보내기 위해서는 손 씻기와 기침 예절 등 일상 속 작은 실천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연휴 기간에도 비상방역체계를 가동해 시민 건강 보호와 감염병 확산 방지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더펜뉴스 최
익산시가 장애인거주시설 내 인권 침해를 사전에 예방하기 위해 전수조사에 착수했다. 익산시는 익산경찰서와 함께 다음 달까지 지역 내 장애인거주시설 15곳을 대상으로 인권 전수조사를 실시한다고 9일 밝혔다. 조사 대상은 시설 이용인과 종사자 등 모두 450여 명이다. 이번 조사를 위해 시는 익산경찰서와 성폭력상담소 등 관계 기관이 참여하는 합동점검팀을 구성했다. 점검팀은 장애인의 특성을 고려해 그림 설문지를 활용한 면담을 진행하고, 의사소통이 어려운 경우에는 행동 관찰을 병행하는 방식으로 인권 실태를 살필 계획이다. 아울러 장애인 학대 예방 교육 실시 여부와 종사자 법정 의무교육 이수 현황, 인권지킴이단 운영 실태 등 시설 운영 전반에 대한 인권 보호 수준도 함께 점검한다. 익산시는 이번 합동점검 이후에도 지속적인 모니터링을 이어가고, 장애인복지시설 종사자를 대상으로 한 인권 교육을 강화해 복지 서비스의 질을 높여 나간다는 방침이다. 익산시 관계자는 “이번 합동점검이 사회적 약자에 대한 인권 보호의 중요성을 다시 한번 되새기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장애인이 지역사회에서 편견과 차별 없이 안전하게 생활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익산시가 노후 음식점의 영업 환경 개선을 지원해 자영업자의 부담을 덜고, 시민들이 안심하고 이용할 수 있는 외식 환경 조성에 나선다. 익산시는 오는 10일부터 27일까지 ‘2026년 음식점 시설개선 지원사업’에 참여할 음식점 4곳을 모집한다고 밝혔다. 지원 대상은 익산시에 주소를 둔 일반음식점과 휴게음식점, 제과점으로, 공고일 기준 영업신고 후 6개월 이상 경과한 업소다. 영업 지위 승계 업소도 포함된다. 선정된 업소에는 최대 462만 원 한도에서 총사업비의 70%가 지원된다. 나머지 30%와 지원 한도를 초과하는 비용은 업소가 부담해야 한다. 지원 항목은 주방과 홀, 화장실 등 영업장 환경 개선을 비롯해 입식탁자와 의자 교체, 장애인 편의시설 설치 등이다. 지원 희망 업소는 관련 신청 서류를 갖춰 익산시 미식위생과에 제출하면 된다. 세부 사항은 익산시 누리집 공고를 통해 확인할 수 있으며, 미식위생과로 문의도 가능하다. 익산시 관계자는 “이번 사업이 음식점 환경 개선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시민들이 안심하고 찾을 수 있는 외식 환경 조성을 위해 지속적으로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더펜뉴스 최민성 기자 저작권자 ⓒ 더펜뉴스 인터넷신문 무단전
익산시가 설 명절을 앞두고 전통시장 이용 활성화와 시민 장바구니 부담 완화를 위해 온누리상품권 환급 행사를 연다. 시는 오는 10일부터 14일까지 북부시장과 익산장, 서동시장에서 농림축산식품부와 해양수산부가 지원하는 온누리상품권 환급행사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행사 기간 국산·원양산 수산물과 국산 농축산물을 구매하면 구매 금액의 최대 30%를 온누리상품권으로 환급받을 수 있다. 환급 한도는 농축산물 2만 원, 수산물 2만 원으로 1인당 최대 4만 원이다. 수산물 환급은 북부시장과 익산장에서, 농축산물 환급은 서동시장 내 지정 점포에서만 적용된다. 구매 금액에 따라 3만4천 원 이상 6만7천 원 미만은 1만 원, 6만7천 원 이상은 2만 원이 환급된다. 환급을 받으려면 당일 구매 영수증을 지참해 오전 9시부터 오후 5시 사이 시장에 마련된 환급 부스를 방문하면 된다. 환급 부스는 북부시장과 익산장의 경우 서울떡집 인근, 서동시장은 서동시장 상인회 사무실 인근에 설치된다. 현장에서 본인 확인 후 온누리상품권으로 지급된다. 익산시 관계자는 “설 명절을 앞두고 시민들이 합리적인 가격에 국산 농축수산물을 구매할 수 있도록 행사를 마련했다”며 “전통시장 이용이 상인들에게
익산시가 설 명절을 앞두고 농업인 소득 보전을 위한 시비 직불금을 지급한다. 시는 오는 13일까지 지역 농업인 약 1만5천400명에게 2025년산 시비 직불금 총 120억 원을 지급한다고 9일 밝혔다. 이번 직불금 지급 면적은 약 1만6천166㏊로, 지급 단가는 1㏊당 74만2천 원이다. 이는 지난해보다 6천 원 인상된 금액이다. 시비 직불금은 농지의 형상과 기능을 유지해 지역 농업 기반을 보호하고, 농가 소득을 보전하기 위해 시 자체 재원으로 지급되는 제도다. 지급 대상은 익산시에 주소를 둔 농업인 가운데 전년도 기본형 공익직불금을 받은 농업인으로, 전북특별자치도 내 농지와 논산·부여·서천 지역 출경작지에서 농사를 짓는 경우도 포함된다. 대상 농지는 0.1㏊ 이상 5㏊ 이하까지 인정된다. 익산시 관계자는 “기상 이변과 물가 상승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농업인들에게 이번 직불금이 설 명절을 앞둔 실질적인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농가가 안심하고 영농에 전념할 수 있도록 안정적인 소득 보전 정책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더펜뉴스 최민성 기자 저작권자 ⓒ 더펜뉴스 인터넷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익산시가 지역사랑상품권 ‘익산 다이로움’의 결제 수단을 확대한다. 익산시는 10일부터 새마을금고 체크카드를 신규 발급한다고 9일 밝혔다. 이번 조치로 다이로움 카드는 기존 하나·농협·신협·전북은행 체크카드 4종과 선불카드 1종에 더해 모두 6종으로 늘어난다. 시는 시민들의 금융 선택권을 넓히고, 다이로움 이용 접근성을 높이기 위한 취지라고 설명했다. 새마을금고 다이로움 체크카드는 익산 지역 17개 새마을금고 영업점에서 오프라인으로 신청할 수 있으며, 다이로움 앱을 통한 모바일 신청도 가능하다. 아울러 2월 한 달 동안은 월 구매 한도가 기존 60만 원에서 100만 원으로 상향된다. 이에 따라 받을 수 있는 인센티브도 최대 10만 원으로 늘어 시민 체감 혜택이 확대될 전망이다. 정책지원가맹점과 착한가맹점을 이용할 경우 자체 할인 10%가 추가 적용돼 최대 20%의 할인 효과를 누릴 수 있다. 익산 다이로움은 2020년 1월 출시 이후 누적 발행액 2조5천억 원을 넘기며 지역 대표 민생경제 정책으로 자리 잡았다. 시는 올해 발행 목표를 4천850억 원으로 설정하고, 지역 소상공인 매출 증대와 소비 활성화에 힘을 보탠다는 계획이다. 익산시 관계자는 “새마을금고 카
설 명절을 앞두고 익산시 팔봉동에 지역 교회의 따뜻한 나눔이 전해졌다. 사랑의동산교회는 6일 팔봉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에 200만원 상당의 온누리상품권을 기탁했다. 이날 교회는 지역 장애인시설 2곳에도 각각 30만원 상당의 온누리상품권을 전달하며 이웃사랑을 실천했다. 이번에 기탁된 상품권은 설 명절을 맞아 생활에 어려움을 겪는 이웃과 장애인시설 이용자들의 생활 지원을 위해 사용될 예정이다. 안치환 사랑의동산교회 부목사는 “작은 정성이지만 지역의 어려운 이웃들이 따뜻한 명절을 보내는 데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하며 나눔을 지속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신문식 팔봉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공동위원장은 “매번 꾸준히 나눔을 실천해 주는 사랑의동산교회에 감사드린다”며 “기탁된 상품권은 도움이 필요한 이웃들에게 소중히 전달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용제동에 위치한 사랑의동산교회는 2009년 ‘사랑의 연탄 나누기’를 시작으로 어르신 초청 효 잔치, 설·추석 명절 백미와 상품권 지원, 사회복지시설 물품 기부 등 다양한 나눔 활동을 이어오고 있다. 더펜뉴스 최민성 기자 저작권자 ⓒ 더펜뉴스 인터넷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익산시 오산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설 명절을 앞두고 지역 취약계층을 위한 나눔 활동을 펼쳤다. 익산시 오산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6일 설 명절을 맞아 지역 내 취약계층 50가정을 대상으로 ‘사랑 담은 명절 꾸러미’를 전달했다고 밝혔다. 이번 지원은 협의체의 신규 특화사업으로, 경제적·정서적 어려움을 겪는 가정이 보다 따뜻한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마련됐다. 협의체는 이번 설을 시작으로 매년 설과 추석 명절마다 정기적으로 해당 사업을 운영할 계획이다. 이날 협의체 위원들과 오산면 공무원들은 대상 가정을 직접 방문해 떡국떡과 잡채, 동그랑땡, 계란, 삼계탕, 과일 등 5만원 상당의 식품이 담긴 꾸러미를 전달하며 안부를 살폈다. 박정자 오산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 공동위원장은 “작은 정성이지만 이웃들이 외롭지 않은 명절을 보내는 데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주민들의 수요를 반영한 맞춤형 복지사업을 지속적으로 발굴하겠다”고 말했다. 이미란 오산면장은 “추운 날씨에도 이웃사랑 실천에 함께해 주신 협의체 위원들께 감사드린다”며 “주민들이 안전하고 따뜻한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행정에서도 세심히 살피겠다”고 밝혔다. 한편 오산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명절 꾸러미 지원
가을을 수놓을 제23회 익산 천만송이 국화축제가 본격적인 준비 단계에 들어갔다. 익산시는 6일 농업기술센터에서 익산시국화분재연구회 연시총회를 열고, 2026년 국화축제에 선보일 국화분재 작품과 경진대회 출품작 준비 방안을 논의했다고 밝혔다. 이날 회의에서는 축제 작품의 완성도를 높이기 위한 전반적인 준비 방향과 함께, 국화분재 작품 구성에 따른 품종 선별과 생육 관리 방안이 중점적으로 다뤄졌다. 연구회는 생육 상태가 우수한 국화 품종을 중심으로 뿌리묘 올리기 작업을 시작하며 축제 준비의 기초 단계에 착수했다. 또한 국화 재배 기술 향상과 품종 다양화, 생육 상태에 따른 체계적인 관리 방법을 공유하며 회원 간 재배 노하우를 나눴다. 익산시국화분재연구회는 오는 3월부터 10월까지 국화분재 전문 교육을 운영할 계획이다. 시기별 재배 기술을 비롯해 작품의 독창성과 지역성을 살린 분재 기법을 체계적으로 교육해 회원 역량을 강화하고 축제 작품의 완성도를 높인다는 방침이다. 박윤순 익산시국화분재연구회장은 “천만송이 국화축제에서 수준 높은 국화분재 작품을 선보이기 위해 회원들이 한마음으로 재배에 힘쓰고 있다”며 “올해 축제에도 시민들의 많은 관심을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