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제시 치매안심센터는 11일 2025년 『사랑애(愛)쉼터』 인지 프로그램 수료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수료식은 치매 중증화를 예방하기 위해 1년간 프로그램에 참여하며 인지 기능 향상에 힘써온 어르신들의 발걸음을 격려하고, 그 성과를 함께 나누는 자리로 마련됐다. 행사에서는 수료증 전달과 함께 참여 어르신들의 활동을 담은 기념 영상이 상영됐다. 어르신들은 지난 1년간의 활동을 돌아보며 서로의 성장을 축하하고 격려를 나눴다. 『사랑애(愛)쉼터』는 치매 초기 어르신을 대상으로 인지 훈련, 소근육 활동, 음악 치료 등 다양한 맞춤형 프로그램을 제공해 왔다. 참여 어르신들은 단순한 활동을 넘어 자존감 회복, 정서적 안정, 사회적 유대감 향상 등 긍정적인 변화를 경험했으며, ‘나도 할 수 있다’는 자신감을 통해 일상의 활력도 되찾았다. 이영섭 김제시 치매재활과장은 “사랑애 쉼터는 어르신 개개인의 삶에 실질적인 변화를 만드는 공간으로 자리 잡았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인지 프로그램을 통해 치매 증상 악화를 늦추고 가족의 돌봄 부담도 덜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치매안심센터는 앞으로도 다양한 인지 강화 활동과 돌봄 프로그램을 이어갈 계획이며, 자세한 문의
김제사랑장학재단은 11일 김제시 여성단체협의회(회장 임영순)와 부량면주민자치위원회(위원장 한영길)가 지역 우수 인재 육성을 위해 각각 200만 원의 장학금을 기탁했다고 밝혔다. 김제시 여성단체협의회는 2003년 창립 이후 양성평등 문화 확산과 여성 권익 신장, 사회참여 확대를 목표로 다양한 봉사와 나눔 활동을 이어왔다. 특히 2013년부터 올해까지 총 10회에 걸쳐 누적 1,200만 원의 장학금을 기탁하며 지역 청소년 지원에 힘써왔다. 부량면주민자치위원회 역시 위원회 운영 수익금 일부를 활용해 200만 원의 장학금을 기탁했다. 이 단체는 전통문화 계승, 지역 화합, 주민 복지 증진(김장·두부 나누기 행사 등), 환경정화 활동 등을 통해 지역사회 발전에 기여하고 있다. 임영순 여성단체협의회장은 “우리 지역의 미래를 이끌 학생들의 성장을 응원하기 위해 회원들의 뜻을 모아 장학금을 기탁하게 됐다”고 밝혔다. 한영길 부량면주민자치위원회 위원장도 “위원들의 진심 어린 마음이 학생들이 꿈을 향해 나아가는 데 작은 밑거름이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정성주 김제사랑장학재단 이사장은 “지역사회의 주축인 두 단체가 같은 날 장학금을 기탁해 주셔서 감사드린다”며 “청소년들이 꿈
김제시는 9일 시청 2층 상황실에서 「김제시 도심지역 매장유산 유존지역 정보 고도화 사업」 최종보고회를 개최하며, 지난 18개월간 추진한 사업의 성과를 공식 발표했다고 밝혔다. 이번 보고회에는 김희옥 부시장을 비롯해 문화관광과, 도시과, 건축과 등 관련 부서 관계자와 국가유산청, 전라문화유산연구원, 전문가들이 참석해 사업 추진 결과를 공유하고 향후 활용 방안을 논의했다. 이번 사업은 2007년 지정된 김제시 매장유산 유존지역 정보를 현 시점에 맞춰 정밀 조사하고 현행화하는 데 목적이 있다. 특히 요촌동, 신풍동, 검산동, 교월동, 금구면 일원을 대상으로 정밀 지표조사, 현지조사, 매장유산 부존 여부 확인, GIS 기반 도면 구축 등 체계적 절차를 거쳤다. 이를 통해 매장유산 유존지역 정보 정확도가 향상돼 시민의 토지 이용 불편이 줄고, 도시 개발과 인·허가 행정의 예측 가능성도 강화되는 기반이 마련됐다. 시는 오는 26일 사업을 완료하고 최신화된 조사 결과를 국가유산청 GIS 시스템에도 반영할 계획이다. 시 관계자는 “이번 정보 고도화는 김제시 도심 매장유산 관리 체계를 한 단계 강화하고, 시민과 행정 모두에게 실질적 편익을 제공하는 중요한 작업이었다”며,
김제시는 2025년 제2기분 자동차세 21,015건, 총 32억 원을 부과하고 12월 정기분 자동차세 납부 홍보에 적극 나선다고 11일 밝혔다. 이번 제2기분 자동차세 납세의무자는 12월 1일 기준 김제시에 등록된 자동차등록원부상 소유자로, 「자동차관리법」에 따라 등록·신고된 차량과 「건설기계관리법」에 따라 등록된 덤프트럭 및 콘크리트 믹서트럭이 과세 대상이다. 자동차세는 연 2회(6월·12월) 정기 부과되며, 연간 자동차세가 10만 원 이하인 경차와 화물차 등은 6월에 1년 치 세금이 전액 부과된다. 이번 자동차세 납부 기간은 오는 16일부터 31일까지로, 김제시는 SNS, 전광판, 읍면동 행정복지센터 및 시내 주요 게시대 등을 통한 홍보와 함께 납부 안내 문자를 발송하는 등 적극적인 홍보 활동을 펼칠 계획이다. 납부는 전국 모든 은행 CD·ATM기에서 고지서 없이 통장이나 신용카드, 현금카드 등으로 가능하며, 위택스(www.wetax.go.kr), 인터넷 지로(www.giro.or.kr), ARS 간편납부(☎142211), 가상계좌 이체 등 다양한 방법으로도 납부할 수 있다. 조우형 김제시 세정과장은 “자동차세를 기한 내 납부하지 않으면 세액의 3%에 해
김제시는 김제시사회복지사협회(회장 김성순)가 10일 사회복지 현장에서 활동하는 사회복지사들의 교류와 화합, 권익 증진을 위한 ‘제14회 김제시 사회복지사 전진대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행사에는 박주종 전북사회복지사협회장을 비롯해 지역 사회복지사 등 250여 명이 참석해 성황을 이뤘다. 1부 기념식에서는 김제시 사회복지 발전에 기여한 사회복지 공무원과 사회복지사 14명에게 표창이 수여됐다. 수상자는 ▲김제시장상 김제노인복지센터 서정은 외 3명, ▲국회의원상 김제노인종합복지관 은은정 외 1명, ▲김제시의회 의장상 김제지역자활센터 최영희 외 1명, ▲한국사회복지사협회장상 길보른종합사회복지관 박영조, ▲전북사회복지사협회장상 김제시가족센터 최정환 외 1명, ▲김제시사회복지사협회장상 김제노인복지센터 이루다 외 1명, ▲새내기사회복지사상 김제시장애인종합복지관 장원식 등이다. 2부 행사로 진행된 ‘어울림 한마당’에서는 사회복지사들을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과 경품 이벤트가 마련돼 참여자들의 호응을 얻었다. 김성순 김제시사회복지사협회 회장은 “이번 행사는 사회복지 현장에서 헌신하는 사회복지사들이 서로 소통하고 연대하는 뜻깊은 자리였다”며 “현장의 다양한 경험과 의견이 공
김제시는 ‘금산 문화의 장’ 행사가 지난 10일 성황리에 마무리됐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일반농산어촌개발사업 완료지구 활성화를 위해 2025년 한 해 동안 금산문화복지센터에서 운영한 다양한 문화·복지 프로그램의 성과를 지역 주민들과 함께 나누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에는 약 300여 명의 주민이 참여해 금산면 일원에 활기를 더했다. 행사는 금산종합체육관에서 열렸으며, 사물놀이와 노래교실, 생활체조, 시니어 모델 한복 패션쇼 등 주민 동아리 공연이 이어졌다. 이와 함께 서각·서예·한국화 작품 전시도 함께 열려 풍성한 볼거리를 제공했다. 또 평강어린이집 바이올린 공연, 원평초등학교 오카리나·우쿨렐레 연주, 가야금 연주팀의 초청공연 등 세대가 어우러지는 다양한 무대가 펼쳐지며 지역 문화 소통의 장으로 의미를 더했다. 김제시농어촌종합지원센터(센터장 김석)는 금산문화복지센터를 비롯해 시군역량 강화사업을 통해 주민 수요에 맞춘 문화·복지 프로그램을 기획·운영하고 있으며, 금산면을 포함한 김제 관내 6개 거점시설에서 주민 중심의 생활문화 확산 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고 있다. 금산문화복지센터 프로그램 참여자인 현점애씨는 “센터 덕분에 여가와 배움을 함께 즐길 수 있어 생
김제시는 사단법인 글로벌투게더김제와 10일 김제시가족센터 위탁운영을 위한 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기존 위탁운영 기간이 올해 말 종료됨에 따라 진행된 것으로, 김제시는 지난 9월부터 11월까지 공개 모집과 심사를 거쳐 글로벌투게더김제를 최종 운영기관으로 선정했다. 글로벌투게더김제는 그동안 지역 취약계층 지원과 다문화가족 프로그램 운영, 민관 협력 네트워크 구축 등에서 성과를 내며 전문성과 운영 역량을 인정받아 왔다. 김제시가족센터는 다문화가족뿐 아니라 한부모가정, 조손가정 등 다양한 가족을 포괄하는 보편적 가족지원기관이다. 주요 사업으로는 가족상담 및 심리지원, 부모교육과 가족 역량강화 프로그램, 가족관계 개선 사업, 취약·위기가족 돌봄과 사례관리, 지역 네트워크를 통한 가족서비스 연계, 다문화가족 교육·상담·통번역 지원 등이 있다. 생애주기별 맞춤형 가족통합서비스 제공이 핵심 목표다. 정성주 김제시장은 “가족센터는 가족 형태와 유형에 관계없이 모든 시민이 필요한 지원을 한 곳에서 받을 수 있는 통합 서비스 거점이 될 것”이라며 “현장과 지속적으로 소통해 센터가 안정적으로 운영될 수 있도록 뒷받침하고, 모든 세대와 가족이 함께 행복한 따뜻한 김
김제시는 요촌동에 위치한 ㈜서주(대표 고승주)가 9일 이웃돕기 성금 1000만원을 기탁하며 ‘희망 2026 나눔캠페인’에 동참했다고 밝혔다. 이번 기탁은 최근 경기 침체와 물가 상승으로 생계에 어려움을 겪는 가정이 늘어나는 상황을 고려해 마련됐다. ㈜서주는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지역 이웃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을 전하고자 성금 전달을 결정했다. 기탁된 성금은 전북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김제시 관내 취약계층 지원에 사용될 예정으로, 특히 겨울철 난방비와 생계 부담 완화, 돌봄 공백 해소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고승주 ㈜서주 대표는 “생계 부담으로 힘든 시기를 보내고 있는 이웃들에게 따뜻한 겨울을 보내는 데 작은 보탬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에 필요한 일에 꾸준히 참여하겠다”고 말했다. 정성주 김제시장은 “서주는 평소에도 지역 곳곳에 보이지 않는 도움을 전해온 기업”이라며 “이번 성금 또한 연말을 맞은 취약계층에게 큰 위로와 힘이 될 것”이라고 감사의 뜻을 전했다. 한편, 김제시는 ‘희망 2026 나눔캠페인’ 기간 동안 다양한 기부 참여가 이어질 수 있도록 시민과 기업을 대상으로 안내와 홍보를 더욱 강화할 계획이다. 더펜뉴스 최민성 기자 저작
김제시보건소가 가정에서 발생하는 폐의약품이 생활환경에 미치는 영향을 최소화하고 시민 건강을 보호하기 위해 올바른 배출 참여를 적극 당부하고 나섰다. 가정에서 사용하고 남거나 유통기한이 지난 의약품을 일반쓰레기나 싱크대에 버릴 경우, 약물 성분이 그대로 생활용수로 흘러들어 수질 오염과 생태계 훼손을 유발할 수 있어 각별한 주의가 요구된다. 이에 따라 김제시는 관내 약국과 읍·면·동 행정복지센터, 보건소, 보건지소, 보건진료소 등 생활권 내 접근성이 높은 곳에 폐의약품 전용 수거함을 설치해 상시 운영하고 있다. 시민들은 알약, 시럽제, 연고류 등 가정에서 배출되는 대부분의 의약품을 가까운 수거함에 안전하게 배출할 수 있다. 시는 또 안내 현수막을 설치하는 등 시민들이 보다 쉽게 폐의약품을 배출할 수 있는 환경 조성에도 힘쓰고 있다. 지속적인 홍보를 통해 폐의약품 분리배출 문화가 일상 속에 정착될 수 있도록 한다는 계획이다. 김정아 김제시보건소장 직무대리는 “폐의약품의 올바른 배출은 단순한 정리 정돈을 넘어 우리 지역의 환경을 지키는 중요한 실천”이라며 “앞으로도 수거함 추가 설치와 시민 참여 확대를 위해 적극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더펜뉴스 최민성 기자 저작권자
김제시는 지난 8일 금산면 행정복지센터에서 ‘원평공설시장 활성화 방안 연구용역’ 최종보고회를 열고 시장 재도약을 위한 중장기 발전 방향을 공유했다. 현재 금산면에 위치한 원평공설시장은 시설 노후화에 따른 안전 문제와 상인 고령화, 폐점포 증가 등으로 침체 위기에 놓여 있다. 김제시는 이러한 상황을 타개하고 시장의 경쟁력을 높이기 위해 올해 활성화 방안 연구용역을 추진해 왔다. 이날 보고회에는 김용현 새만금경제국장과 금산면장을 비롯한 김제시 관계 공무원, 원평공설시장 상인회, 금산면 주민자치위원장, 원평리 이장, 지역 주민 등이 참석해 용역 추진 경과와 최종 결과, 향후 추진 일정 등을 공유했다. 이어진 질의응답에서는 시장 활성화 방안에 대한 다양한 의견이 제시됐다. 특히 보고회에서는 원평공설시장 활성화를 위한 큰 방향성과 주요 쟁점, 공간 구성(안)이 제시됐으며, 주민공청회 등을 통한 국가 공모사업 연계 가능성과 향후 단계별 추진 필요성도 함께 논의됐다. 김용현 새만금경제국장은 “이번 연구용역 결과를 바탕으로 원평공설시장 5일장이 지역 경제의 새로운 활력 거점으로 다시 도약할 수 있기를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상인과 주민들의 다양한 의견을 최대한 반영해 공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