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제시 교월동 행정복지센터가 겨울철을 맞아 관내 경로당을 직접 찾아 어르신들의 안전과 불편 사항을 살피는 현장 밀착형 점검에 나섰다.
교월동 행정복지센터는 지난 22일부터 지역 내 경로당을 차례로 방문해 신년 인사와 함께 겨울철 안전 점검을 실시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번 순회 점검은 한파에 취약한 어르신들의 건강 상태를 확인하고, 경로당 운영 전반의 현황을 현장에서 직접 점검하기 위해 마련됐다.
점검 내용은 한파쉼터로 운영 중인 경로당의 난방시설 가동 상태와 시설 안전 여부를 중심으로 이뤄지고 있다.
이와 함께 경로당 보조금 집행 기준과 보조금 체크카드 의무 사용에 대한 안내, 주요 시정 소식 전달과 애로사항 청취도 병행하고 있다.
특히 교월동은 2026년부터 달라지는 복지 혜택과 주요 시정 정보를 어르신들의 눈높이에 맞춰 설명하며 이해를 돕고 있다. 현장에서 접수된 건의사항에 대해서는 관련 부서와 협의를 거쳐 신속한 해결 방안을 모색할 계획이다.
박상윤 교월동장은 “어르신들이 따뜻하고 안전하게 겨울을 보내실 수 있도록 현장의 작은 목소리에도 귀 기울이겠다”며 “앞으로도 경로당 이용에 불편함이 없도록 지속적으로 살피겠다”고 말했다.
더펜뉴스 최민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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