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안군 선수단이 지난 26일부터 28일까지 고창군에서 열린 제19회 전북특별자치도 장애인체육대회에서 종합 7위와 군 단위 2위라는 우수한 성적을 거두며 지역 장애인체육의 위상을 드높였다. 도내 14개 시·군에서 약 2천여 명의 선수들이 참가한 이번 대회에서 부안군은 12개 종목에 145명의 선수단을 출전시켜 금메달 9개, 은메달 4개, 동메달 19개 등 총 32개의 메달을 획득했다. 특히 보치아, 배드민턴, 수영 등 다양한 종목에서 뛰어난 기량을 선보이며 투혼을 발휘한 부안군 선수단은 대회 기간 내내 장애를 극복하는 도전과 화합의 메시지를 전했다. 권익현 부안군수는 “이번 성과는 선수들의 땀과 가족, 지도자의 헌신이 만든 값진 결과”라며 “앞으로도 장애인 체육 인프라 확대와 선수 육성에 아낌없는 지원을 약속한다”고 말했다. 이번 대회는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함께 어우러지는 스포츠 축제로, 전북 장애인체육 저변 확대와 지역사회 화합에 기여하는 의미 있는 행사로 평가받고 있다. 더펜뉴스 최민성 기자 저작권자 ⓒ 더펜뉴스 인터넷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권익현 부안군수가 30일 열린 10월 중 연석회의에서 인구감소 대응과 농촌 활력 제고, 추석 연휴 대비 안전대책 등 주요 군정 현안에 대해 방향을 제시하고 각 부서의 적극적인 대응을 주문했다. 특히 농림축산식품부가 발표한 ‘모두의 행복농촌프로젝트’에 맞춰 부안군은 농촌을 일터·삶터·쉼터로 전환하는 데 중점을 두고 농특산물 미식 산업 개발과 웰니스 체험형 관광 등 지역 특화 산업을 연계해 추진할 계획이다. 권 군수는 “농촌은 단순한 생활공간을 넘어 일자리와 여가가 조화를 이루는 지속가능한 활력 공간으로 거듭나야 한다”고 강조했다. 또한 정주인구 감소와 지방소멸 위기에 대응하기 위해 생활인구 확대 정책도 강화하기로 했다. 현재 부안군은 전북도의 ‘전북사랑도민 제도’와 함께 자체적으로 ‘부안사랑인제도’를 운영하며 출향민과 관광객 유입 및 소비 촉진을 도모하고 있다. 권 군수는 “관계인구 확대는 지방소멸을 막는 핵심 대응책”이라며 부서별 제도 홍보와 관광객 유치에 힘쓸 것을 당부했다. 군정 성과 창출과 내년도 도약을 위해 예산 집행 및 추진 실적 점검도 철저히 진행하도록 지시했다. 권 군수는 “군민이 체감하는 성과가 내년도 예산 확보와 군정 발전의 밑거름이 될 것”
부안군자원봉사센터(센터장 정흥귀)는 30일 대한적십자사봉사회 부안군협의회(회장 박영숙)와 함께 ‘추석맞이 이웃사랑 김치 나눔 행사’를 개최하며 지역사회에 따뜻한 온기를 전했다. 이번 행사에는 적십자 봉사회 부안군협의회 회원 50여 명이 참여해 추석 명절을 맞아 김치를 직접 담가 지역 내 종합사회복지관, 노인복지센터 맞춤 돌봄 어르신, 한부모 가정, 드림스타트 및 청소년아카데미, 지체장애인협회 회원 등 500여 세대에 전달했다. 부안군자원봉사센터는 ‘추석맞이 집중 자원봉사 주간’을 맞아 어르신들에게 기쁨주머니 5종도 선물했다. 이 기쁨주머니는 한국부인회부안군지회가 직접 담근 고추장, 한땀두땀봉사단의 동백이 가방, 지역 자활기업에서 제작한 누룽지 3종 세트와 뻥튀기, 송편으로 구성돼 큰 호응을 얻었다. 한편, 이·미용봉사단은 지난 29일 효요양병원을 방문해 어르신들의 헤어 커트 봉사를 진행하며 청결한 생활을 지원했고, 오는 10월 2일에는 전북특별자치도자원봉사센터 공모사업에 선정된 ‘중장년봉사단 나눔 활동’으로 부안군여성자원활동센터 회원들이 삼색전, 불고기, 송편 등을 만들어 지역 이웃들과 나눌 예정이다. 정흥귀 부안군자원봉사센터장은 “민족 대명절 추석을 맞아
부안군 가족센터는 지난 4일부터 26일까지 지역사회 기관 이용자 12명을 대상으로 ‘나의 손맛 즐거움’ 생활 속 요리 반찬 만들기 프로그램을 총 5회에 걸쳐 진행했다고 29일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에는 전북부안지역자활센터 자활 참여자, 정신건강복지센터 이용자, 부안군지적장애인자립지원센터 이용자, 사회적협동조합 ‘모네’ 이용자, 부안종합사회복지관과 부안군청 사례관리 대상자, 결혼이주여성 등 다양한 지역 주민들이 함께 참여해 눈길을 끌었다. 참가자들은 각자의 입맛에 맞춰 간을 조절하며 호박전, 버섯전, 동태전 등 다양한 전 요리를 함께 부쳤다. 특히 26일 진행된 마지막 회기에서는 부안읍새마을부녀회(회장 강명례) 회원들이 함께 참여해 이웃 사랑을 실천하고 따뜻한 나눔의 시간을 만들었다. 프로그램에 참가한 김모 씨는 “다양한 요리를 만들어 보는 기회가 즐거웠고, 직접 만든 반찬을 집에서도 먹을 수 있어 만족스럽다”며 “앞으로도 이런 기회가 더 많았으면 좋겠다”고 소감을 전했다. 부안군 가족센터 관계자는 “지역의 다양한 구성원이 함께 어울리고 소통하며 활기찬 지역사회를 만드는 데 기여할 수 있도록 앞으로도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더펜뉴스 최민성 기자 저작
부안군 행안면 체육회가 주관한 ‘제16회 행안면민의 날 화합한마당 축제’가 지난 26일 부안스포츠파크 실내체육관에서 개최돼 1,000여 명의 주민이 참여한 가운데 성황리에 마무리됐다. 이번 행사는 행안면민 간 소통과 화합을 목적으로 마련돼, 풍물·라인댄스·난타·노래교실 등 주민자치프로그램 공연을 시작으로 감사패 전달, 근농인재육성재단 및 고향사랑기부금 기탁식, 면민 노래자랑과 축하공연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이 진행됐다. 행사장 곳곳에서 주민들의 뜨거운 호응과 웃음이 이어졌다. 행안면 체육회는 격년으로 개최되는 이번 축제를 통해 지역사회 결속을 강화하고 주민 간 유대감을 높이는 데 중추적 역할을 해왔다. 특히 이번 16회 행사는 지역 공동체 활성화와 면민 화합에 큰 기여를 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은진 행안면장은 “면민들이 한자리에 모여 즐기고 소통하는 뜻깊은 자리였으며, 앞으로도 주민 만족을 위한 다양한 행사를 준비하겠다”고 말했다. 이영주 행안면 체육회장은 “주민들의 적극적인 참여와 협조 덕분에 행사를 성공적으로 마칠 수 있었다”며 “행안면 발전과 단결을 위한 노력을 지속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더펜뉴스 최민성 기자 저작권자 ⓒ 더펜뉴스 인터넷신문 무단전재
부안군 새만금지원협의회(회장 김종대)가 새만금 농생명용지 7공구의 산업용지 전환 필요성을 알리기 위한 거리 홍보 캠페인을 벌였다. 이번 캠페인은 29일 오전 8시 30분부터 부안터미널 앞에서 출근길 시민들을 대상으로 진행됐으며, 협의회 회원 20여 명이 참여해 현수막과 어깨띠를 착용한 채 직접 지역민들에게 관련 정책의 중요성을 설명하는 활동을 펼쳤다. 협의회는 이날 “새만금의 미래는 산업용지 확보에 달려 있다”는 메시지를 중심으로, 7공구 산업용지 전환을 통해 투자 유치와 일자리 창출이 가능해지며, 이는 곧 지역경제 활성화로 이어질 것이라는 논리를 집중적으로 홍보했다. 김종대 회장은 “농생명 용지로 계획된 7공구를 산업용지로 전환해야 기업 유치와 인프라 확충이 가능해지고, 부안군도 동부권의 성장 중심지로 도약할 수 있다”고 강조했다. 또한 협의회는 “지역민들의 공감대 형성을 바탕으로 지속적인 캠페인을 통해 새만금 내 산업용지 확보와 관할권 확장을 위한 여론 조성에 앞장서겠다”고 밝혔다. 한편, 새만금 농생명용지 7공구는 당초 농업 기반 조성 용지로 개발이 계획되었으나, 최근 산업 중심의 새만금 개발 방향에 맞춰 산업용지 전환 필요성이 지역 내에서 꾸준히 제기
전북 부안군이 인구 감소와 지역 소멸 위기 극복을 위한 ‘농어촌 기본소득 시범사업’ 공모에 참여한다. 부안군은 농림축산식품부가 주관하는 해당 시범사업을 이달 말 신청할 예정이며, 사업계획서 작성을 포함한 사전 준비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이 사업은 전국 인구감소 지역 중 6개 군 내외를 선정, 오는 2026년까지 2년간 주민 1인당 월 15만 원(연 180만 원)을 지역사랑상품권 형태로 지급하는 방식으로 운영된다. 부안군은 이번 공모를 통해 지역 내 소비 촉진은 물론 청년 인구 유출과 고령화 해소, 농어촌 경제 회복 등의 선순환 구조를 기대하고 있다.특히 지급되는 기본소득이 관내 상권과 농어업 유통망을 통해 지역 경제에 실질적인 활력을 불어넣을 수 있도록 제도 설계에 심혈을 기울일 방침이다. 권익현 부안군수는 “농어촌 기본소득은 단순한 복지 정책이 아니라, 인구 소멸과 경제 침체라는 이중 위기를 타개할 수 있는 혁신적 접근”이라며,“이번 공모에서 반드시 선정돼 부안군이 농어촌 기본소득 모델의 선도 도시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군은 향후 기본소득 지급 대상과 범위, 예산 분담 방안, 지역 유통 순환 구조에 대한 세부 계획을 보완해 체
부안군이 환경부가 주관한 ‘2026년도 노후 상수관망 정비사업’ 공모에 최종 선정돼, 총 468억 원의 국비·지방비를 확보하는 쾌거를 올렸다. 이번 선정은 전국 19개 군 단위 기초자치단체 가운데 가장 큰 규모로, 전북특별자치도 내에서도 단위사업지구 중 최대 사업비를 기록했다. 사업 대상지는 부안읍 시가지를 포함해 행안면, 계화면, 하서면 일원으로, 수돗물 사용량이 많은 다량 급수지역이다. 군은 오는 2026년부터 2031년까지 6년간 총 88.2km 구간의 노후 상수관망을 정비할 계획이다. 주요 정비 내용은 노후 상수관 교체, 누수 탐사 및 복구, GIS(지리정보시스템) 구축, 상수도 유지관리시스템 개량 등으로 구성돼 있다. 군은 이번 사업을 통해 정비 완료 지역의 유수율을 현재보다 대폭 향상된 85% 수준까지 끌어올릴 방침이다. 이를 통해 매년 약 69만 톤의 수돗물 누수를 줄이고, 연간 13억 원 상당의 예산 절감 효과도 기대된다. 김경태 부안군 상하수도사업소장은 “이번 공모사업 선정은 군민의 물복지 향상과 깨끗한 수돗물 공급을 위한 마중물이 될 것”이라며 “삶의 필수조건인 안정적이고 신뢰할 수 있는 물 공급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더펜뉴스 최민
부안군이 지난 24일부터 제3회 곰소만 왕새우축제를 성황리에 개최하며 지역 특산물인 곰소만 왕새우와 부안뽕주를 결합한 로컬 브랜드 축제로 도약하고 있다. 축제 개막식에는 300여 명의 내빈과 관광객이 참여해 왕새우 뽕소금구이 시식과 부안뽕주 시음 행사가 진행됐다. 곰소만 왕새우는 청정 갯벌인 줄포만 람사르습지보호지역에서 자라 쫄깃하고 담백한 맛으로 미식가들 사이에서 인기를 끌고 있다. 여기에 부드러운 단맛과 은은한 향이 어우러진 부안 뽕주가 환상적인 조화를 이루며 호평을 받았다. 오는 10월 4일까지 이어지는 축제는 활왕새우 판매, 왕새우 맨손잡기 체험, 도전 골든벨, 왕새우 까기 체험, 깜짝 경매, 농수특산품 경품 행사 등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풍성하게 꾸며졌다. 곰소만 왕새우 양식어가들은 이번 축제가 지역의 가을철 별미인 왕새우의 맛을 전국에 알리고, 곰소 젓갈시장과 지역 상권 활성화에도 긍정적인 영향을 미치기를 기대하고 있다. 부안군 관계자는 “전국의 왕새우 미식가들과 관광객들이 축제장을 방문해 곰소만 왕새우의 진가를 경험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더펜뉴스 최민성 기자 저작권자 ⓒ 더펜뉴스 인터넷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부안군정신건강복지센터(센터장 이종석)는 정신건강의 날(10월 10일)을 기념해 26일 부안 온가족센터에서 ‘찾아가는 마음안심카페’를 운영한다. 이날 오전 9시부터 오후 5시까지 진행되는 이번 행사는 군민들의 정신건강 인식 개선과 정신건강 문제에 대한 관심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에서는 무인 정신건강 검진기와 태블릿PC를 활용한 정신건강 자가검진, 마음안심버스 내 스트레스 측정, 스트레스 해소를 위한 풍선 체험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제공된다. 특히 최근 부안읍행정복지센터에서 온가족센터로 이전 설치된 무인정신건강검진기를 직접 체험할 수 있어 일상 속에서 정신건강 서비스를 쉽게 접할 수 있는 기회가 될 전망이다. 이종석 센터장은 “군민들이 정신건강 서비스를 가까이에서 편리하게 이용하고, 정신건강의 중요성을 인식할 수 있도록 이번 행사를 준비했다”며 “오는 10월 6일부터 17일까지 2주간 진행되는 온라인 이벤트에도 많은 참여를 바란다”고 전했다. 한편, 부안군정신건강복지센터 홈페이지(bmhc.or.kr)를 통한 온라인 이벤트는 정신건강의 날 기념 다양한 정보와 참여 프로그램을 제공한다. 더펜뉴스 최민성 기자 저작권자 ⓒ 더펜뉴스 인터넷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