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제시가 세입 기반 강화를 위한 합리적 재정 운용에 나섰다. 김제시(시장 정성주)는 27일 시청 2층 상황실에서 ‘2025년 제2차 지방세심의위원회’를 열고, 임기 만료 위원 재위촉 및 「2026년도 김제시 세입예산 추계보고서(안)」 심의를 마쳤다고 밝혔다. 지방세심의위원회는 「지방세기본법」 제147조 및 같은 법 시행령 제83조에 따라 설치된 기구로, 지방세 부과·감면, 세입예산 추계, 과세전적부심사 등 시의 세무 행정 전반에 대한 자문과 심의를 담당한다. 이날 회의에서는 세무, 회계, 부동산, 법률, 학계 등 다양한 분야의 전문가들로 구성된 민간위원 재위촉과 위촉장 수여, 그리고 위원장 선출이 진행됐다. 김제시는 전문성과 공정성을 갖춘 위원 구성을 통해 세정 행정의 신뢰성과 효율성을 높인다는 방침이다. 이어진 안건에서는 「2026년도 김제시 세입예산 추계보고서(안)」를 심의했다. 위원들은 최근 3년간 시세 실적, 지역경제 성장률, 부동산 경기, 자동차 등록대수 등 다양한 경제 지표를 종합 분석해 세입 전망의 현실성과 안정성 확보 여부를 꼼꼼히 검토했다. 특히 최저임금 인상, 부동산 공시가격 상승, 유류세 인하율 축소 등 외부 경제 요인들을 반영해, 202
깊어가는 가을, 김제시가 시민들의 마음을 위로하는 따뜻한 인문 강연을 준비했다. 김제시(시장 정성주)는 오는 30일 오후 3시 시청 대강당에서 제718회 지평선아카데미 강연을 개최한다고 27일 밝혔다. 이번 강연에는 정신건강의학과 전문의이자 마음연구소 소장인 문요한 박사가 초청돼 ‘내 마음을 이해하고 치유하는 법’을 주제로 시민들과 소통한다. 문요한 소장은 20여 년간 정신과 의사로 활동하며 수많은 사람들의 내면을 치유해온 전문가다. 『나는 왜 나를 함부로 대할까』, 『관계의 언어』, 『내가 커지면 문제는 작아진다』 등 다수의 저서를 통해 자기이해와 감정 치유의 중요성을 강조해왔다. 또한 방송과 강연을 통해 현대인의 불안과 상처를 섬세하게 조명하며, ‘자기 자신과의 건강한 관계 맺기’를 제시해 공감을 얻고 있다. 이번 강연에서는 우리가 일상에서 경험하는 불안, 분노, 슬픔 등 다양한 감정을 어떻게 이해하고 다스릴 수 있는지, 그리고 자기 자신을 돌보는 마음의 회복력을 어떻게 기를 수 있는지를 깊이 있게 다룰 예정이다. 문 소장은 “마음의 치유는 타인을 변화시키는 것이 아니라, 자기 자신을 이해하는 데서 시작된다”며 시민들에게 실질적인 치유의 방향을 전할 것으
김제시 용지면이 면민의 화합과 발전을 다지는 뜻깊은 축제를 열었다. 김제시 용지면 행정복지센터는 지난 25일 「제35회 용지면민의 날」 기념행사를 용지중학교에서 성황리에 개최했다고 27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면민 간 화합을 다지고, 지역사회 발전을 위한 결속을 다지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에는 정성주 김제시장, 이원택 국회의원, 서백현 김제시의회 의장, 황영석 전북특별자치도의회 의원 등 주요 내빈을 비롯해 출향인사와 지역주민 등 1,000여 명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다채로운 프로그램으로 구성된 축제는 마술과 태권도 시범 공연으로 막을 열어 관객들의 큰 박수를 받았다. 이어 열린 면민 노래자랑과 초대가수 공연에서는 면민들의 참여와 열기가 더해지며 행사의 흥을 돋웠다. 이날 기념식에서는 김창수 전주김제완주축협 조합장이 지역사회 발전에 기여한 공로로 면민의 장(애향장)을 수상했으며, 신교농원 양계순(98) 씨가 장수상을 받아 지역사회 어르신의 귀감이 됐다. 또한 안시안 어린이 외 4명에게 출생축하금이 전달돼 세대가 함께 어우러지는 의미 있는 시간이 이어졌다. 이경민 용지면 발전협의회장은 “면민이 한자리에 모여 서로의 노고를 격려하고 화합의 정을 나눈 뜻깊은 시
김제시가 11월 한 달 동안 전국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한 대형 체육대회를 잇달아 열며 ‘어린이 스포츠 중심도시’로 주목받고 있다. 김제시(시장 정성주)는 오는 11월 1일부터 7일까지 ‘2025 전국연맹종별배드민턴선수권대회(초등)’를 김제실내체육관에서 개최한다고 27일 밝혔다. 이번 대회는 (사)한국초등배드민턴연맹이 주최하고 전북특별자치도배드민턴협회와 김제시배드민턴협회가 주관하며, 전북특별자치도 내에서 열리는 첫 초등부 전국배드민턴대회라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전국 각지의 초등 엘리트 선수들이 참가해 기량을 겨루며, 김제시의 체육 기반과 대회 운영 역량을 전국에 알릴 전망이다. 이어 11월 29일부터 12월 3일까지는 ‘제5회 우수선수 선발전 및 최강전 전국초등학교태권도대회’가 같은 장소인 김제실내체육관에서 열린다. 한국초등학교태권도연맹이 주최·주관하는 이 대회는 4년 연속 김제에서 개최되고 있으며, 한 해를 마무리하는 의미 있는 대회로 자리 잡았다. 대회는 2일간 품새 부문, 3일간 겨루기 부문으로 나뉘어 진행되며 전국 각지의 유망주들이 참가해 기량을 겨룬다. 정성주 김제시장은 “이번 전국대회들이 우리나라 체육의 미래를 이끌어갈 초등 체육 꿈나무들에게 값진
김제시가 침체된 골목상권에 새 활력을 불어넣고 있다. 김제시(시장 정성주)는 지역 소상공인 상권 활성화를 위한 노력의 일환으로, 죽산면 일대 ‘죽산삶거리 골목형 상점가’를 김제시 제5호 골목형 상점가로 신규 지정했다고 27일 밝혔다. 이에 따라 시는 올해 들어 ▲동서로, ▲사자탑, ▲금구리, ▲신풍동(도작9길)에 이어 총 5곳의 골목형 상점가를 지정하며 지역 골목상권 회복에 속도를 내고 있다. 이번에 지정된 ‘죽산삶거리 골목형 상점가’는 음식점, 슈퍼 등 기존 상권과 공방, 생활소품점 등 새로운 업종이 조화를 이루는 지역으로, 총 30개 점포가 상권 활성화를 목표로 자발적으로 협력해 지정이 이뤄졌다. 지정된 상점가에는 ▲온누리상품권 가맹점 등록, ▲정부 공모사업 참여, ▲상권 활성화 지원 등 다양한 혜택이 주어지며, 소비자는 온누리상품권 사용 시 10% 할인과 함께 사용 금액의 40% 소득공제 혜택을 받을 수 있다. 김제시는 올해 초 관련 조례를 개정해 지정 요건을 완화하고, 광주 북구 선진지 견학과 읍·면·동 순회 홍보 활동을 통해 상점가 지정 확대를 적극 추진해왔다. 시는 연내 추가 지정도 검토 중으로, 김제시의 골목형 상점가 확대 기조는 계속 이어질 전
김제시 백구면이 농촌 취약계층의 건강한 식생활 지원에 앞장서고 있다. 김제시 백구면 행정복지센터는 지난 23일 길보른종합사회복지관(관장 권영세)과 함께 협약사업인 ‘지평선 신선영양꾸러미 지원사업’을 추진했다고 밝혔다. ‘지평선 신선영양꾸러미 지원사업’은 신선식품 접근성이 낮은 농촌지역 취약계층에게 건강하고 신선한 먹거리를 제공해 영양 불균형을 해소하고, 균형 잡힌 식생활을 유도하기 위한 사업이다. 양 기관은 지난 7월 협약을 맺은 이후 4개월째 사업을 이어오고 있으며, 지금까지 총 220세대가 꾸러미 지원을 받았다. 길보른종합사회복지관 권영세 관장은 “농촌의 취약계층은 신선식품을 제때 구입하기 어려운 경우가 많다”며 “이번 사업이 지역의 먹거리 형평성 문제를 돌아보고, 모두가 건강한 식생활을 할 수 있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박화자 백구면장은 “영양 불균형 문제는 취약계층의 건강을 위협하는 중요한 사안”이라며 “백구면과 길보른복지관이 함께 추진한 이번 사업이 주민들의 건강한 일상 유지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백구면사무소와 길보른종합사회복지관은 지난 7월부터 10월까지 4개월간 매월 취약계층 세대에 신선식품을 지원하며 지역
김제시지역사회보장협의체(위원장 정성주·권영세) 장애인분과가 청소년 교통사고 예방을 위한 현장 캠페인을 펼쳤다. 협의체 장애인분과는 지난 23일 김제경찰서와 협력해 덕암고·덕암정보고 인근 편의점 공터에서 청소년을 대상으로 ‘전동킥보드, 편리함보다 중요한 건 안전입니다!’를 주제로 한 장애발생 예방 캠페인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캠페인은 최근 급증하고 있는 청소년 전동킥보드 이용으로 인한 교통사고를 예방하고, 사고로 인한 장애 발생을 줄이기 위한 지역사회 안전문화 확산 활동의 일환으로 마련됐다. 이날 현장에서는 김제경찰서 관계자와 장애인분과 위원들이 함께 ▲전동킥보드 안전수칙 안내 ▲장애예방 메시지 전달 ▲홍보 리플릿 및 기념품 배포 등을 진행하며 청소년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이끌어냈다. 박승준 김제경찰서장은 “지역사회와 협력해 청소년 교통사고 예방 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며 “시민 모두가 안심할 수 있는 안전한 김제를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정성주 김제시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장은 “전동킥보드 이용이 보편화된 만큼 청소년들의 안전의식 향상이 절실하다”며 “이번 캠페인을 계기로 교통안전과 장애예방의 중요성이 널리 확산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김제시(시장 정성주)가 추진한 ‘민생회복 소비쿠폰’이 지역경제에 실질적인 활력을 불어넣은 것으로 나타났다. 24일 시에 따르면, 민생회복 소비쿠폰 지급에 따른 경제효과를 분석한 결과 지역 소상공인들이 매출 증가와 경기 회복을 체감한 것으로 조사됐다. 시는 지난 13일부터 17일까지 5일간 김제시 소상공인협회와 전통시장, 상점가(요촌동·검산동·신풍동) 일원에서 설문조사를 실시하고, 7월 21일부터 10월 10일까지 선불카드와 ‘김제사랑카드’의 결제내역을 분석했다. 분석 결과 소비쿠폰 사용처는 ▲음식점·카페(27%) ▲마트·슈퍼·편의점(19%) ▲의류·이미용(18%) ▲병원·약국(9%) ▲주유소(7%) ▲생활용품·잡화(6%) ▲기타(14%) 순으로 나타나, 시민들의 일상생활과 밀접한 업종을 중심으로 지출이 이뤄졌다. 소상공인들은 ▲지역경제 활성화 도움(78%) ▲사업운영에 도움(67%) ▲15% 이내 매출증대(44%) ▲15~30% 매출증대(37%) 등의 효과를 체감한 것으로 조사됐다. 이를 통해 소비쿠폰이 지역 내 자금 순환을 확대하고, 민생경제 안정화에도 긍정적인 영향을 미친 것으로 분석됐다. 현재 시는 2차 민생회복 소비쿠폰 지급을 진행 중이다. 소득 상위
김제시가 시민과 함께 마음의 건강을 돌아보는 의미 있는 자리를 마련했다. 김제시(시장 정성주)는 정신건강의 날(10월 10일)을 기념해 정신건강의 중요성을 알리고 인식 개선을 도모하기 위해 진행한 제11회 정신건강 사진공모전 ‘마음행복사진관: 행복의 계절’의 시상식을 23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공모전은 ‘아름다운 사계절의 배경 속 인물의 감정이 잘 표현된 사진’을 주제로 지난 9월 1일부터 10월 12일까지 6주간진행됐다. 시민들의 높은 관심 속에 총 54점의 작품이 접수됐으며, 김제시는 주제 적합성·독창성·완성도 등 3가지 평가 기준을 통해 공정하게 수상작을 선정했다. 이번 공모전의 대상은 이현미 씨의 「두 번째 가을맞이」가 차지했다.이어 ▲최우수상 서정화 「결실의 계절, 웃음을 거두다」, ▲우수상 김은하 「무더운 여름나기」, ▲장려상 김지현 「아기와 맞이해 더 특별한 올봄」, 전병찬 「사랑을 타고~」, ▲입상 7명(강미림·고은·김기범·김미선·김혜미·배경희·허정순)이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이영섭 김제시 치매재활과장은 “올해로 11번째를 맞은 정신건강의 날 기념 공모전에 시민 여러분의 적극적인 참여와 관심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이번 행사를 통해 정신
김제시가 아침 결식이 늘어가는 청소년들의 건강한 성장을 돕기 위해 ‘아침밥 먹고 학교 가자’ 조식 지원 캠페인을 추진한다. 김제시(시장 정성주)는 청소년들이 규칙적인 아침 식사 습관을 형성하고 활기찬 학교생활을 할 수 있도록, 지역사회가 함께하는 청소년 조식 지원 프로그램을 마련했다고 밝혔다. 이번 캠페인은 청소년의 아침 결식률 증가를 예방하고, 학습 집중력과 정서적 안정을 높이기 위해 추진되는 사업으로, 김제시 교육가족·김제시청소년상담복지센터·관내 중·고등학교·1388청소년지원단·부모서포터즈등이 함께 참여한다. 올해는 김제시 관내 6개교가 2학기 시범학교로 선정됐다. 10월 23일덕암중학교·덕암고등학교·덕암정보고를 시작으로, 10월 29일김제중학교, 11월 12일김제고등학교, 11월 21일김제중앙중학교에서 순차적으로 진행될 예정이다. 캠페인 현장에서는 1388청소년지원단과 부모서포터즈가 참여해 등교하는 학생들에게 간편식과 음료를 제공하며, 아침식사의 중요성을 알릴 계획이다. 특히 1388청소년지원단은 위기청소년 발굴 및 지원 역할을 함께 수행해, 캠페인이 단순한 식사 지원을 넘어 청소년 보호와 소통의 장으로 확대될 전망이다. 이유미 김제시청소년상담복지센터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