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안군(군수 권익현)이 전북특별자치도의 국제 K-POP 학교 설립과 연계해 부안의 매력을 국내외 청소년들에게 적극 알렸다. 군은 지난 10일부터 11일까지 이틀간 ‘전북 K-POP 아카데미’ 참가 청소년 20명을 대상으로 K-컬처 체험 프로그램을 성황리에 운영했다고 12일 밝혔다. 이번 체험은 부안청자박물관 도자기 만들기부터 천년고찰 내소사 탐방, 변산비치펍에서의 K-POP 공연, 부안영상테마파크 및 줄포만 노을빛 정원 관람까지 부안의 대표 문화관광 자원을 총망라해 구성됐다. 특히 변산해수욕장에서 진행된 비치펍 무대에서는 참가 청소년들이 아카데미에서 익힌 K-POP 댄스를 직접 선보이며 관람객의 환호를 받았다. 이어 줄포만 노을빛 정원에서는 권익현 군수와 함께 영화 ‘케이팝 데몬 헌터스’ OST에 맞춘 ‘소다팝 챌린지’도 촬영해 축제 분위기를 더했다. 해당 영상은 참가자들의 SNS를 통해 세계 곳곳으로 확산되며 부안을 글로벌하게 홍보할 예정이다. 이번 프로그램은 K-POP 콘텐츠에 전통문화와 자연경관을 결합해, 부안이 국제 K-POP 학교 유치에 최적화된 도시임을 부각시키는 데 중점을 뒀다. 참가한 한 외국인 청소년은 “청자 만들기 체험과 K-POP 무대에
부안군 가족센터가 다문화가족을 위한 소통과 공감의 자리를 마련하며 지역사회 안에서의 정착과 유대감 강화에 나섰다. 센터는 지난 7월 26일부터 8월 9일까지 8가정(30명)을 대상으로 다문화가족 ‘가족 하모니’ 프로그램을 운영했다고 12일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다문화가족 방문 교육사업’ 참여 가정을 중심으로 구성됐으며, 교육과 체험 활동을 병행하며 가족 간 소통과 친밀감을 높이는 데 초점을 맞췄다. 교육 활동에서는 기후위기 감수성 함양을 주제로 일상에서 실천할 수 있는 생활습관을 공유했으며, 가족 구성원의 성격을 이해하고 공감과 배려로 존중하는 가족문화를 형성하는 데 중점을 뒀다. 그림책 놀이를 통해 자녀들과의 정서적 교류도 함께 이루어졌다. 체험 프로그램으로는 부모와 자녀가 함께 ‘레몬 쌀 케이크’를 만들며 오감을 활용한 즐거운 시간을 보냈고, 지난 9일에는 여수 아쿠아플라넷을 방문해 해양 생물 관찰과 공연 관람을 통해 가족 모두에게 특별한 추억을 선사했다. 프로그램에 참여한 김모 씨는 “가족이 함께 시간을 내 여행을 간다는 것이 쉽지 않은데, 유익한 교육과 체험에 더해 아이들이 즐거워하는 모습을 보니 무엇보다 행복했다”며 소감을 전했다. 한편, 부안
부안군이 도자문화와 청년 일자리 창출을 위한 발판을 마련했다. 부안청자박물관(관장: 부안군수 권익현)은 12일 상명대학교 디자인대학(학장 유동관)과 청년 도예 인재 양성과 실무형 도자산업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부안 상감청자의 전통기법 계승과 함께, 지역 도자산업의 지속 가능한 발전을 도모하고 청년 도예가 육성을 위한 실질적 기반을 구축하는 데 목적이 있다. 이날 협약식에는 권익현 부안군수와 유동관 상명대 디자인대학 학장, 세라믹디자인과 홍엽중 학과장, 송준규 교수 등이 참석해 양 기관의 지속적인 교류와 협력을 약속했다. 상명대학교는 1988년 세라믹디자인과를 개설한 이래, 국내 유일의 산업도자기 디자인 전문학과로서 스튜디오 중심의 실습 교육과 산학협력을 통해 창의적이고 실무 중심의 도예 인력을 배출해 왔다. 부안군은 이번 협약을 통해 양 기관은 ▲청자 전문인력 양성을 위한 공동사업 추진 ▲도자산업 기반 확대 및 교류 ▲청자 문화자원에 대한 공동 조사와 공모사업 협력 ▲지역 도예가와의 교류 확대 등 다양한 분야에서 협력하게 된다. 특히 상명대가 추천한 학생들을 대상으로 부안에서 상감청자 심화 교육, 물레 성형 및 전
부안군청소년방과후아카데미는 여름방학을 맞아 지난 8일부터 9일까지 1박 2일간 서울 일대에서 청소년 대상 체험활동을 진행했다고 11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청소년들에게 건전한 여가활동 기회를 제공하고 다양한 문화체험을 통해 자기 성장과 공동체 의식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참가 청소년들은 롯데월드 어드벤처에서 놀이기구를 체험하며 스트레스를 해소하고, 아쿠아리움 관람을 통해 해양 생물에 대한 관심을 높였다. 숙소에서는 공동체 활동을 통해 친구들과의 유대감을 다졌다. 한 참가자는 “방학에 친구들과 함께 서울에서 즐거운 시간을 보내며 좋은 추억을 쌓았다”고 소감을 전했다. 부안군 관계자는 “앞으로도 청소년들이 안전하고 유익한 시간을 보낼 수 있도록 다양한 프로그램을 지속 제공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청소년방과후아카데미는 부안군 거주 초등 4학년부터 중학교 3학년 청소년을 대상으로 방과 후 체험활동과 학습, 생활관리를 지원하는 국가 정책 사업이다. 참여 문의는 부안군청소년방과후아카데미(☎ 580-4745)로 하면 된다. 더펜뉴스 최민성 기자 저작권자 ⓒ 더펜뉴스 인터넷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권익현 부안군수가 11일 열린 주요 간부회의에서 정부의 지역 균형 발전 정책에 선제적으로 대응할 것을 주문했다. 권 군수는 “새 정부가 지역 균형 발전을 핵심 국정과제로 삼아 전북지역 사업에 대한 관심과 지원을 확대하고 있다”며 “국토교통부가 전북 공모사업을 다수 선정했고 새만금개발청이 기본계획 변경 용역을 조기 완료해 사업 추진 속도가 빨라질 전망”이라고 말했다. 이어 “각 부서는 정부와 전북특별자치도의 정책 방향에 부합하는 사업을 신속히 발굴하고 기획해 현안에 즉시 대응하며, 중장기 과제도 선제적으로 건의해 국가사업 반영에 최선을 다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또한 권 군수는 최근 발생한 공무원 사칭 및 공문서 위조 사기 사건을 언급하며 “군 이미지 훼손과 군민 신뢰 저하를 막기 위해 담당 부서는 피해 예방수칙을 마련하고 소상공인과 중소기업에 적극 홍보하라”고 지시했다. 그는 이와 함께 “워크숍과 선진지 견학 등 공식 일정을 통해 직원 역량 강화와 조직 화합을 지속적으로 도모해 건강한 조직문화를 만들라”고 당부했다. 부안군은 이번 지시에 따라 정부 정책에 발맞춘 사업 추진과 주민 피해 예방에 더욱 주력할 방침이다. 더펜뉴스 최민성 기자 저작권자 ⓒ 더펜뉴스
부안군 백산면 이장단이 고향사랑기부제의 모범적인 참여 주체로 나섰다.군은 8일 백산면 이장단이 자발적인 릴레이 기부에 동참하면서 지역 내 기부 문화 확산에 불씨를 지폈다고 밝혔다. 이번 릴레이는 정재원 백산면 이장협의회장의 제안으로 시작됐으며, 각 마을 이장들은 자녀들에게도 제도를 안내하고 동참을 유도하는 등 가족 단위 참여로까지 이어져 눈길을 끌었다. 정 회장은 “작은 금액이지만 이장들이 먼저 나섰다는 점에서 기부의 진정성과 의미가 주민들에게 자연스럽게 전달되길 바란다”면서 “앞으로 백산면에서 시작된 이 흐름이 타 읍면으로도 퍼지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부안군 관계자도 “지역을 대표하는 리더들의 자발적인 참여가 고향사랑기부제에 대한 관심을 높이는 계기가 될 것”이라며 “백산면의 따뜻한 실천에 깊이 감사드린다”고 전했다. 고향사랑기부제는 개인이 자신이 거주하지 않는 지방자치단체에 연 최대 500만 원까지 기부할 수 있고, 세액공제 및 답례품을 제공받는 제도로, 지역 균형발전과 재정 자립에 도움을 주는 기부방식이다. 부안군은 전북 최초로 지정기부제를 도입, 기부자의 취지에 따라 청년 주거비, 어르신 목욕비, ESG 환경사업 등 주민 체감형 사업에 고향사랑기부금
부안군 줄포면이 올바른 분리배출 문화 확산을 위해 인공지능 기반의 투명페트병·캔 무인회수기를 운영한다. 줄포면사무소 건물 후문에 설치된 이 무인회수기는 깨끗이 세척하고 라벨을 제거한 투명 페트병과 캔을 투입하면 자동으로 포인트가 적립되는 자원순환 회수로봇이다. 이용자는 기계 화면에서 휴대폰 번호를 입력해 투입구를 열고, 1개당 10포인트를 적립할 수 있다. 누적 포인트 2,000점 이상 시 캔가루 홈페이지 또는 앱에서 회원가입 및 인증 후 현금 환급이 가능하다. 회수된 페트병은 분쇄와 세척 과정을 거쳐 의류, 부직포 등 새로운 자원으로 재탄생해 자원 순환과 쓰레기 감량에 기여한다. 줄포면장은 “이번 무인회수기 시범운영이 주민 주도의 자원순환 문화 정착에 중요한 계기가 될 것”이라고 기대감을 나타냈다. 더펜뉴스 최민성 기자 저작권자 ⓒ 더펜뉴스 인터넷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부안군이 격포 지역에서 추진 중인 대규모 관광개발사업 부지를 정화영 부군수가 직접 방문해 현장 점검을 실시하며 사업 추진에 속도를 내고 있다. 이번 점검은 올해 말 본격적인 공사 착수를 앞두고 사업 부지의 준비 상황과 추진 일정을 체계적으로 점검하기 위해 마련됐다. 총 1,221억 원 규모의 민간 자본이 투입되는 이 사업은 올해 12월 초까지 환경영향평가와 인허가 절차를 마무리한 뒤 공사에 돌입할 예정이다. 정 부군수는 “인구감소 지역인 부안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는 중요한 사업”이라며 “관광과 체육 기반시설 확충을 통해 지역 경제 활성화는 물론 정주 여건 개선에도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부안군은 관계 기관과 긴밀히 협의하며 행정적 지원에 만전을 기해 사업이 차질 없이 추진되도록 노력할 계획이다. 더펜뉴스 최민성 기자 저작권자 ⓒ 더펜뉴스 인터넷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부안군이 민선 8기 공약사업으로 추진 중인 저소득층 70세 이상 어르신 대상 무릎 인공관절 수술비 지원 사업이 군민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고 있다. 2023년부터 시행된 이 사업은 부안군에 1년 이상 거주하는 건강보험료 중위소득 100% 이하 저소득 어르신들의 경제적 부담을 줄이고자 무릎 인공관절 수술비 일부를 지원한다. 한쪽 무릎 수술 시 최대 100만원, 양쪽 수술은 최대 200만원까지 검사비, 진료비, 수술비 본인 부담금을 지원하며, 신청 방법도 수술일 기준 1년 이내 신청으로 확대돼 주민 편의를 도모했다. 2023년에는 47건, 2024년 상반기에는 60건의 수술비 지원이 이뤄졌고, 총 1억 700만원의 의료비가 집행됐다. 상반기 예산이 조기 소진되자 부안군은 추가경정예산을 통해 20건 2천만원의 예산을 확보, 하반기에도 맞춤형 보건행정을 이어갈 방침이다. 부안군 관계자는 “경제적 이유로 치료를 미루는 어르신들의 의료비 부담을 덜어 건강한 일상으로 복귀하는 데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기타 문의는 부안군보건소(☎063-580-3812)로 하면 된다. 더펜뉴스 최민성 기자 저작권자 ⓒ 더펜뉴스 인터넷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부안군이 본격적인 여름휴가철을 맞아 금연 문화 조성과 감염병 예방을 위한 현장 캠페인을 전개했다. 부안군보건소는 최근 관내 주요 해수욕장 4곳과 인근 캠핑장 등 유동 인구가 많은 관광지를 중심으로 ‘담배 끊고 손 씻고!’ 건강 캠페인을 실시했다고 7일 밝혔다. 이번 캠페인은 흡연의 유해성을 알리고, 여름철 감염병 예방을 위한 손 씻기 실천을 독려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흡연은 멀리, 건강은 가까이’라는 슬로건 아래 금연 홍보에 집중했다. 현장에서는 금연 실천 방법과 흡연의 폐해에 대한 설명은 물론, 전자담배의 위험성과 간접흡연 피해에 대한 안내도 함께 이루어졌으며, 금연 관련 홍보물도 배포됐다. 보건소 관계자는 “휴가철은 일시적으로 흡연 유혹이 높아지는 시기지만, 이번 캠페인을 통해 금연을 다시 다짐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감염병 예방의 기본인 손 씻기도 꾸준히 실천해 건강한 여름을 보내시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부안군은 앞으로도 다양한 계층을 대상으로 맞춤형 금연 정책과 감염병 예방 활동을 지속해나갈 계획이다. 더펜뉴스 최민성 기자 저작권자 ⓒ 더펜뉴스 인터넷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